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15% 하락

중남미지역 외국인 투자 감소

라틴아메리카 경제위원회의 조사보고에 의하면 2015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전년도인 2014년에 비해 18%가 감소했다.
2015년 파라과이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액은 2억8300만달러로 2014년 3억4600만달러에서 6300만달러가 감소했다.
크리스티안 보르하 경제전문가는 외국인투자 감소는 국내의 법적 안전도에 대한 불안감에 기인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투자활동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적인 제도와 약속을 이행한다는 신뢰감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남미전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 감소액은 9.1%로 파라과이의 감소액과 상당수 차이가 나는 데서 이런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중남미권에 투자된 외국인 투자액은 지난해 총 1791억달러로 2010년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중남미지역의 외국인투자액이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는 광산및 화석연료를 비롯한 원자재와 관련된 사업의 경기불황으로 투자액이 감소한데다 브라질의 경기후퇴로 인한 경제 활력이 사라진데 기인한 것으로 유엔산하 기구인 중남미경제위원회는 분석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파라과이의 경우 메르꼬수르 지역에서 경제성장을 기록할 것이나 외국인 투자액은 8%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외국인 투자액이 가장 급격하게 감소한 국가는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이며 중남미지역의 가장 큰 투자국은 미국으로 전체 투자액의 25.9%가 미국자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남미에 대한 미국경제의 영향력이 점증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띠고 머니 카드 사용자 12000여명 넘어서

띠고머니 카드 고객 늘어

통신회사인 띠고에서는 전자지갑이라는 개념으로 소액 송금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띠고 가입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무통장 입금과 비슷한 형태로 제공됐는데 이제 전자지갑을 카드 형식으로까지 적용하기로 하면서 기존 금융기관들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경쟁업계의 불만제기에도 불구하고 편의성을 높이산 이용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이 회사의 띠고 머니 서비스 책임자가 밝힌 바에 의하면 벌써 12000여명이상의 가입자가 카드를 사용한 전자결제를 이용하고 있다. 띠고 머니사 관계자는 전자지갑의 사용을 편리하게 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체도 안전하고 사용할 수록 포인트 적립으로 누릴 수 있는 이점도 많기 때문에 점점 더 이용자 숫자와 거래 금액이 많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구나 이 전자지갑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들도 디넬꼬 서비스에 가입된 5천여개 상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디는 점도 이득이다. 슈머마켓, 약국, 주유소 및 식당등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티고 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최소한도액은 없으며 다만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결제액은 280만과라니가 최대이다. 한달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도 최대 540만과라니로 제한이 있다. 하지만 전자지갑과 연동되는 저축구좌를 하나 마련한다면 전자지갑 사용한도액은 월 10.800.000과라니까지 늘릴 수 있으며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도 8.200.000과라니까지 확대할 수 있다.
사용요건은 티고 가입만 하면 되고
*555#SEND를 누르고 안내를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파라과이 “끄리아다” 아동학대인가 사회관습인가 주목받아

끄리아다

BBC 월드는 파라과이의 “끄리아다” 제도가 아동학대와 어린이 노동착취의 전단계가 될 수도 있다며 특집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유니세프에 의하면 파라과이에는 47000여명의 아동및 청소년이 “끄리아도(다)”로 자라고 있다고 한다.
끄리아도(다)는 가족이 아닌 제3자에게 어린 자녀를 맡기는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 시골의 가난한 가정들이 어린 자녀들이 도시에서 먹을것과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교육까지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가족이 아닌 제3자에게 자녀를 보내곤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맡겨진 아동들은 보수도 없이 허드렛일이나 아이보는 일을 하며 하인과 같은 생활을 하게되며 조사에 의하면 많은 끄리아도(다)들은 하루 2시간 휴식이 고작인데다 교육은 커녕 정신적 육체적 학대에 노출되기도 한다. 실제 몇개월전 까아구아수 주에서 분명치 않은 이유로 주인들에게 매를 맞다 사망한 14세 소녀의 사건 재판이 진행중이다.
BBC 월드는 10살부터 18살까지 끄리아다 생활을 했다는 현직 여교사의 증언도 함께 게재했다. 띠나 알바렝가라고 이름을 밝힌 이 교사는 끄리아도 생활을 하면서 자신은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것 같은 고립감을 느꼈으며 같은 곳에서 식사하거나 같은 식구로 대우받은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다행히 자신은 육체적으로나 성적으로나 학대받은 적이 없었지만 불안해서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유니세프의 조사에 의하면 끄리아다 제도는 아동노동착취 문제뿐만 아니라 매춘문제와 직결된다. 거리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절반이상이 끄리아다 생활을 겪었고 특히 10대 매춘부들의 경우 열에 아홉은 끄리아다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 제도가 사회빈곤층에게 교육과 안정적인 생활을 제공한다는 변명은 허울좋은 변명일뿐이라는 것을 대변해준다.
문제는 이 제도가 파라과이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BBC 월드 기사에 딸린 댓글을 통해 알 수 있다.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칠레등 남미권 여러 나라들의 독자들이 자신의 나라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고발하고 있다.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만 세계 곳곳에서 사실상 노예와 다름 없는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파라과이의 경우 삼국전쟁(1864)과 차코전쟁(1932)을 겪으면서 가장인 남자들이 사망하고 홀로된 가난한 가정의 어머니들이 많은 아이를 키워야하는 생활고앞에서 어쩔수 없이 택한 방법이 사회적인 관습으로 굳어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끄리아도(다) 제도에 관한 법적인 입장도 아직 정립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아동청소년청의 까르로스 사라테 장관은 의회에서조차 이 제도가 아동복지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입장을 견지하는 의원들이 있어 관련법령을 제정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전하고 설령 끄리아도(다) 제도가 유지되더라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유니세프 관계자는 아동들이 자신의 부모와 함께 자신의 가정에서 양육받을 수 있도록 각가정과 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며 만일 도저히 그럴 수 없는 환경이라면 정식으로 “입양”하는 방법이 바람직하지 절대 “위탁양육”은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버스 운전기사 교통담당 차관 반대 시위

버스기사 시위

파라과이 대중교통 운전기사협회에서는 아구스틴 엔시나 교통담당 차관 경질을 요구하며 건설통신교통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후안 빌랼바 대중교통 운전기사협회장은 교통행정에서 지나치게 밀어붙이기 식으로 횡포를 부리는  아구스틴 엔시나 교통담당 차관과 그 스탭을 모두 경질해야한다면서 시위배경을 설명하고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파업도 불사하겠다고 주장했다. 운전기사들이 교통부에 불만을 갖는 가장 큰 이유는 노후차량 교체 규정을 준수하지 못하는 버스회사들을 퇴출시켰기 때문이다. 기사들은 최신 모델의 버스가 없다는 이유로 많은 회사들이 문을 닫아 실직자들이 양산됐다고 주장한다. 교통부차관으로서 중재역할을 해야하는데 일방적으로 사회일부만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현 교통부 담당자들을 비난하고 있다.

달러환율 안정세 유지할듯

과라니화환율 전망

달러화에 대한 과라니화의 가치는 지난 5월 한때 환율이 5700과라니까지 인상되면서 2.1%의 평가절하를 가져왔다. 당시 과라니화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화폐 역시 평가절하를 기록했는데 당시 미국연방준비위의 금리인상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때문이었다. 그러나 경제지표의 변동에 따라 페소화나 헤알화의 평가절하 폭에 비해 과라니화의 평가절하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과라니화는 올 연말까지 달러환율에 대해 5900과라니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연초 예상됐던 6000과라니보다 100과라니 이상 환율 안정을 가져올 것이라고 이따우 은행 경제전망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내년도 2017년의 경우 연초 6270과라니까지 올랐다가 전체 평균 6150과라니선에 환율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호르헤 빠빨라르도 경제학자는 과라니화의 경우 저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는 달리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가 전망된다면서 성장세가 소폭 감소하고 자본재 수입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제둔화를 불러올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인플레이션에 관해 이 보고서는 5월중 0.5%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으며 이로써 12개월간 누적인플레율은 4.5%로 집계했다. 5월중 물가인상은 고기, 곡류, 우유에서 등 식료품 부분에서 발생했으며 중앙은행이 전망한 인플레이션 4.5%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 뿐따 뽀라 국경봉쇄

브라질 국경봉쇄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에서 대대적인 총격전이 벌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한 후 브라질측은 뿐따 뽀라 국경지역을 봉쇄했다.
지역 주민들의 SNS에 의하면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시에서는 호르헤 라파앗 사건 이후에도 여러발의 총성이 들리는등 불안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브라질쪽에서 국경을 봉쇄했다는 것을 파라과이측 검찰청이 직접 확인해주었다. 파라과이 검찰은 이번 사건을 전담수사할 특별반을 꾸리기로 했다. 이날 사건으로 인해 당분간 지역 학교들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무자격 대학졸업자 양산 책임은 정치인들?

대학난립원인은 정치인들 주장한 문교부장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대학설립에 관한 법령 2529호에 의거, 세워진 대학 및 고등교육기관은 26개 대학에 이른다. 이들 대학을 나온 학생들은 8천여명에 달하지만 이들의 졸업장은 문교부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자격 학과인데다 심지어 일부 대학은 대학인가를 받지도 못한 상태라는 것이다.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름없이 정치인들이 너도 나도 문교부 인증 졸업장을 수여한다며 대학설립에 나서왔다고 정치인들을 비난했다. 문교부 장관에 의하면 이들 사립대학 소유주인 정치인들이 고등교육기관 감독국의 예산을 삭감하고 대학평가국의 예산에 가위질을 해 상급교육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을 방해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문교부에 의하면 파라과이에는 총 54개 대학과 37개의 고등교육기관이 있다. 심지어 일부 대학안 100개의 이상의 학과를 교육한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국내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아순시온 국립대의 경우 67개 학과 교육을 제공하는데 그치고 있는 점과 대조적이다. 문교부측은 이들 사립대학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편입시험을 통해 정식 대학으로 편입 편성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대낮총격전으로 마약기업가 사망

마약범죄조직간 총격

15일 저녁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시내에서 마약조직간 영화를 방불케하는 총격전이 벌어져 거물급 마약밀매업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호르헤 라파앗 또우마니로 알려진 피해자는 파라과이와 브라질간 마약밀매 혐의로 과거 두차례이상 브라질 법정에 서는등 마약밀매와 관련된 사업으로 유명한 인물로 파라과이쪽에서 목축및 타이어판매업등 기업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일 본인이 소유한 험머차량을 타고 이동중 도요타 하이럭스 차량 2대가 접근,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으며 사망한 라파앗쪽 중무장 경호원들도 응사하면서 중화기를 동원한 총격전이 벌어졌다. 험머차량에 안전장치에도 불구하고 앞좌석에 집중된 사격으로 라파앗씨는 사망했고 경찰 1명을 포함한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범인들은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파라과이 경찰은 현재 라파앗씨의 경호원들을 체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아맘바이주 주지사를 지냈고 역시 수요일 국회의장에 선출된 홍당의 로버트 아세베도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마약조직간 벌어진 일이라고 정의하고 숨진 피해자의 경우 유명한 마약거래조직의 우두머리로 자신의 조직을 이끌고 있었다면서 경찰 보호를 받았지만 결국 경찰의 배신으로 공격당했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아세베도 의원에 의하면 숨진 라파앗씨는 마약조직 우두머리중의 하나지만 그보다 강력한 마약조직들과 갈등 관계에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확실한 보복을 위해서 얼마든 비용을 지불한다고 이번 사건 역시 청부살인 조직을 이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실제 일부 언론은 이번 사건의 댓가로 50만달러이상이 오갔다는 미확인내용을 문자화하기도 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는 사실상 경찰치안이 미치지 못하고 무법천지가 되고 있다면서 내무부장관이나 경찰청장도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에 방문하지 못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아세베도 의원은 마약단속 특별검사의 남편이 마약밀매 조직 수장들의 변호사이고 협력자인 곳이 파라과이라며 마약거래조직의 영향력이 곳곳에 미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브라질의 PCC와 CV 조직이 파라과이에 침투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 떼레레-마떼 발암물질 아니다

뜨거운 음료 식도암 유발

세계보건기구는 뜨거운 차, 마떼등을 섭취할 경우 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들 음료의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내용과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겨울이면 파라과이는 제르바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마떼를 즐겨 마시곤 하는데 세계보건기구는 똑같은 성분의 제르바를 차가운 물에 우려먹는 떼레레의 경우 발암요인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적시하고 식도암의 유발 요인은 성분이 아니라 섭취하는 음료의 온도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위촉한 전세계 23명의 과학자들이 실시한 커피, 마테, 뜨거운 음료에 대한 발암요인 연구를 통해 중국, 인도, 터키, 남미등 전통적으로 섭씨 70도 이상의 뜨거운 차음료를 섭취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한 과학적인 연구조사 결과 이들 뜨거운 차 음료는 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나 음료의 성분이 아닌 섭취시 온도에 위험요인이 좌우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는 뜨거운 음료보다 더욱 확실한 식도암의 원인은 알콜섭취와 흡연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식도암은 전체 암 환자 발생빈도수에서 8번째로 많은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의 5%는 식도암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번 조사로 제르바가 발암물질이라는 오해는 벗었지만 뜨거운 음료의 섭취와 식도암사이의 정확한 유발 비율은 밝혀내지 못했다. 한편 차와 제르바의 경우 발암요소가 아니라는 결론을 냈으나 커피의 경우 발암물질인지 아닌지에 대해 정확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

중앙은행 내년도 경제성장 3% 전망

파라과이 경제전망.jpg

중앙은행은 6월중 인플레이션 발생이 0.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7월 역시 0.3%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2016년도 인플레이션을 4.5%선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환율 움직임에 대해서는 지난달의 5650과라니를 넘어서 5696과라니까지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7월중에는 5730과라니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은행은 금년 연말~내년초 환율은 5900~6000과라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년중 경제성장 전망에 대해서 중앙은행은 3%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내년부터는 3.5%의 성장율로 금년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일부 민간분야의 부정적인 경제전망과는 전혀 반대의 결론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스탠다드 앤 푸어스 사는 파라과이의 경제전망에 대해서 정치적 효율성에 대한 제도적 한계와 전체 수출시장의 40%를 차지하는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의 부진으로 인한 외부적 요인, 정부부처의 경제정책 운용 한계등을 들어 파라과이의 경제성장이 내년부터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평가보고서 역시 파라과이의 경기둔화가 브라질처럼 국가신용도 하락을 불러올만큼 심각한 경제공황까지는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던 파라과이의 경제성장율이 둔화되며 일부 산업분야에서의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