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수확시작, 국제곡물시장 가격 올라

옥수수 국제곡물시장 가격 올라

까닌데쥬와 알또 파라나지역에서 국내 첫 옥수수 수확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곡물시장에서의 옥수수 가격이 인상세를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다.
곡물생산 협회에 의하면 지난해 수확시기보다 옥수수 가격이 크게 올랐다면서 수매가격 산정을 위한 가격 조사를 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브라질 수확량에 따라 가격이 계속 인상될 것인지 여부가 판가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에 의하면 금년 농산물 수출 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0.6%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는데 이는 국제곡물시장에서의 가격 하락때문이었다. 그러나 콩을 비롯한 국제시장의 곡물가격이 최근 2년동안의 부진을 벗고 인상하고 있어 금년에는 예년보다 농업수출시장의 수익성을 기대해 볼만 하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시카고 시장을 기준 옥수수는 140달러/톤 에 거래되고 있어 지난해 80달러/톤에 비해서 크게 올랐다.

달러환율 안정세

달러환율 안정세

미국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인상여부 결정을 내리는 회의가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진행된다. 이 회의의 인상여부 결정에 따라 전세계의 달러환율이 변동할 수도 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일단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매시장 기준 달러환율은 5650과라니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의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총재는 현재 중앙은행은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비축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도 지역적으로나 세계적으로 달러환율은 인하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실제 미연방준비위원회의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다. 세계 경제분석가들은 미국의 취업율및 경기부양 효과가 연방준비위가 기대했던 수준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금리인상을 단행하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오는 9월까지 현 수준의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빵.국수 가격 인상두고 혼란

빵,국수 가격인상

밀가루 가격 인상으로 빵, 국수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제빵,국수제조업협회의 라몬 빌랼바 회장은 밀가루 가격이 50kg 기준 종전 8만과라니에서 11만과라니로 오르는등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판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협회는 제분협회가 가격을 일방적으로 인상하는 탓에 밀가루를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상폭은 각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협회는 파라과이의 밀 생산량이 국내 수요를 충당하고도 남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브라질이 대량으로 파라과이산 밀을 사들임에 따라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주요 슈퍼마켓 관계자들은 아직까지 빵과 국수류 가격 인상을 고려할 만큼 인상폭이 크지 않다며 당분간 빵과 국수류 가격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했다. 일부 대형 제빵업체들도 밀가루 가격이 인상됐지만 제품 가격을 10-20%까지 올릴 정도로 인상폭이 크지 않다며 제빵업협회 집행부의 합법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현 집행부의 임기가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운영권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실제 제빵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업계종사자도 아니라는 것이다. 제빵업협회의 내분이 제과.제빵류 가격 인상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국내에는 7000여개의 제빵업소에서 7만명의 인력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발료스 꾸에 서민주택단지에 이따이뿌 자금지원키로

이따이뿌 주택단지에 자금 지원

이따이뿌 발전소측은 세발료스 꾸에 지역에 조성될 주택 단지 “산 프란시스코”에 4500만달러이상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총 1000여채의 주택이 들어설 이 계획안은 아직 아순시온 시청의 건축허가가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이따이뿌 발전소측은 건설사 선정을 마쳤다.
문제는 건설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이 자연보호대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하원의 건설제한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다 아순시온 시청의 건축설계안 허가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현재 환경청의 환경영향 평가보고서는 건축안에 찬성하는 의견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야권의 하원의원들은 자연보호구역이라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들은 주택청이 이 지역이 아니면 국민주택 건설을 위해 기존에 투자한 자금을 고스란히 상실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한편 이따이뿌 발전소의 주택단지 건설 자금 마련에 대한 질문에 이따이뿌 발전소측은 지난 2003년 이따이뿌 발전소의 회사목표 설정을 기존의 깨끗한 에너지 생산에서 사회공헌으로 확대하면서 국민주택건설 자금 지원을 위한 근거가 마련됐으며 자금원은 현 발전소 경영위원회가 출범하면서 광범위하게 벌여온 경비절감 정책으로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자금을 절약하면서 2500만달러 상당의 비축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공적자금 BNF은행으로 이체 일정나와

공적자금 BNF로 이동해야

앞으로 120일이내에 정부 부처와 공적단체의 일반금융예치금은 모두 BNF은행으로 이체되야한다.
중앙은행에 예치중인 공적자금과 IPS기금을 제외한 모든 정부부처와 공공기구의 금융자산을 BNF은행으로 집중하는 것은 국가예산안법제210조를 위한 시행령 5402호에 의거한 것으로 모든 공적 단체는 상기한 예외자금을 빼고는 모든 금융자산을 BNF은행으로 점진적으로 이체하도록 하고 있으며 정기예금등 일반 금융기관과의 예치기간 계약이 종료되는대로 BNF은행의 해당 부처 계좌로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 당좌계좌등 일반형 계좌의 경우 120일이내에 거래은행을 BNF은행으로 바꿔야한다.
공적자금의 25%까지는 30일내에 이체하고 50%까지는 60일 이내에 이체하고 75%까지는 90일까지 120일까지는 모든 잉여자금의 100%를 이체완료하도록 하고 있다.

부채탕감 농민 명단에 공직자들 다수

농민부채탕감 대상에 공무원 다수

부채탕감을 요구한 농민들 명단을 작성중에 340명이나 되는 공직자들이 포함된 사실이 발견됐다. 농민대출청(CAH)이 조사한 내용에 의하면 총 20,538명의 영농자금 대출자 명단을 농민단체에서 제출, 대출상환 일정 조정및 부채탕감을 조정하던중 340여명의 농민이 아닌 대출자들을 발견했다고 BNF은행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농민단체중 Movimiento Agrario Popular는 808명의 명단을 제출했고 MCNOC은 6.864명,Coordinadora Nacional Intersectorial의 경우 12.866명의 명단을 제출했다고 한다. 이중 절반가량인 11.024명은 CAH를 통한 영농자금 대출을 받은 이들로 파악됐다. 기타 일반 금융권 포함 농민부채총액은 179.165.326.430과라니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경우 1인당 대출액은 5천만과라니이상으로 5천만과라니이상 대출액은 330억과라니에 해당된다고 한다.
부채탕감 프로그램을 위해 대상자 명단을 검토하던중 정부 공직자 명단에 나타난 이름들이 340명이나 발견된 것은 원칙적으로 농민들에게만 지원돼야할 영농대출이 남용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영농대출은 1인당 1회에 한한다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동일인이 서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출을 받은 내용도 다수 확인됐다고 CAH측은 밝혔다. 심지어 대출받은 자가 아니라 대출보증인을 선 사람이 탕감을 신청한 경우도 발견됐으며 아예 대출사실이 없는 사람의 명단도 17건이나 발견됐다.
지난 4월 23일 정부는 아순시온에서 23일째 시위를 벌이던 농민단체들과 영농부채 탕감및 상환 일정 재조정에 합의한 바 있다. 당시 농민들은 부채 전액 탕감을 요구했으나 정부는 대출이자를 면제해주는 대신 원금상환 일정을 재조정하는 수준으로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2/4분기부터 상업계 활기

활기찾는 상업계

중앙은행이 발표한 경제활동지수에 의하면 1/4분기의 부진에 이어 4월부터 상업계의 매출액이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경제활동지수에 의하면 상업계의 최근 12개월간 활동지수는 2.4%로 이중 금년 발생한 경제활동지수는 0.5%로 매출액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4월부터 매출액은 소폭이나마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서비스업종을 제외한 상업계의 경우 활기가 좀더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조업, 식료품제조및 판매등이 활기를 찾고 있음이 목격되고 있으며 의류제조및 피혁, 신발제조업계에서도 매출액 증가가 발생하고 있다. 화학및 금속업계의 매출도 성장했다. 그러나 운수 교통업과 호텔,숙박업 및 요식업계와 통신업계는 여전히 불황을 겪고 있다.

야채청과류 가격인상으로 수입키로

냉해로 야채출하량 감소, 수입허용키로

최근 전국적인 추위가 지속되면서 야채및 청과류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낮아진 기온으로 냉해가 발생, 토마토를 비롯한 야채 출하가 힘들어졌다. 결국 농산물 검역소는 전국의 20여 야채청과물 생산업체들과 연이어 회동을 갖고 국산 야채-청과물에 여전히 우선권을 부여하되 현재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인상되고 있는 물가 안정을 위해서 국내 출하가 어려운 품목에 한해서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우선 적용대상은 토마토와 피망이 선정됐으며 비트(레몰라차)와 적양배추 역시 수입이 허용된다.
농산물 검역소 관계자는 처음으로 20여개 농산물 생산 업체들과 농산물 수입 허용에 대한 의견일치에 도달했다면서 생계비 지출 부담을 가볍게 하기 위해 한시적인 야채 청과류 수입자유화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슈퍼마켓 생필품 할인 출시

슈퍼마켓 특별할인 패키지 출시

파라과이 슈퍼마켓 연합회(Capasu) 가입 슈퍼마켓들은 14일부터 기본 식료품을 포함하는 생필품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오이꼬떼’라고 명명된 이 할인행사 발표는 14일 라갈레리아 쇼핑내 수뻬르세이스에서 있었으며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용부의 엔리께 로뻬스 국장은 생필품 가격을 낮추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협력해준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 품목들은 우유,쇠고기, 과일 및 야채 20개 품목으로 17일부터 이달말까지 프로모션이 계속된다. 정부에 의하면 수퍼마켓뿐만 아니라 4시장과 림삐오의 아바스또 노르떼 시장역시 생필품 가격 할인판매에 동의했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식을 가질 예정이다.
뜨레볼 메이커로 유명한 쵸르티체르 조합 역시 봉지우유와 쇠고기 가격을 전국 11개 직판장에서 할인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순시온 국립대, 라틴아메리카권 79위 평가

국립대 남미권 대학랭킹 79위

문교부 비인가 학과 공개

아순시온 국립대(UNA)가 라틴아메리카권 300개 대학중 79번째 명문대학으로 선정됐다. 영국의 Quacquarelli Symonds (QS)에서 조사발표하는 세계 대학 평가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권 상위 300개 대학중 아순시온 국립대학교는 79위로 비교적 상위권 대학으로 평가됐다.
같은 회사에서 발표한 지난 2011년 순위에서는 국립대학이 153위를 기록했던 사실과 비교하면 절반이상 순위를 거슬러 오른 셈인데 2012년 퍙가에서는 107위, 2013년과 2014년 78위로 뛰어올랐다가 2015년 101위로 내려앉은 바 있다.
파라과이의 또다른 대표적인 대학인 아순시온 카톨릭대학(UCA)은 171위, 아우또노마 데 아순시온 대학 (UAA)이 251위, 아메리카나 대학과 삘라르 국립대학은 3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라틴아메리카권 최고 대학으로 평가된 곳은 브라질의 상파울로 대학(USP)로 부동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깜삐나스주립대학이 2위로 평가됐다. 칠레 카톨릭대학이 3위, 멕시코국립대학과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연방대학이 각기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QS 랭킹은 지난 2004년 발표된 이후 신용할만한 대학평가로 인정받고 있는데 연구성과 발표및 영향력, 교수진 규모등 7개 분야를 대학별로 평가하여 종합순위를 매기고 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최근 난립하는 사립대학의 자격증 수여 여부를 두고 문교부와 사립대학, 학생들이 갈등을 빚고 있는데 학생들은 비싼 학비를 지불하고도 문교부가 인정하는 졸업증(자격증)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미리 적시하지 않은 사립대학과 문교부의 희생자라며 시위를 벌이거나 항의하고 있는 가운데 문교부 인증 졸업증(자격증)발급 책임에 대해서 문교부와 일부 사립대학간 서로를 비난하고 있다. 사립대학 이사장인 한 상원의원은 자신의 대학이 문교부인증을 못받은 학과 학생을 모집,교육했다는 지적에 대해 대학인가 책임권은 문교부에 있다며 사기라면 문교부가 벌인게 사기하고 주장하는등 첨예한 갈등을 벌이고 있다. 이에 문교부는 대학및 대학이후 전문 과정 담당교육국 홈페이지를 통해 문교부 학과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26개 학과를 공개하는등 자격없는 무허가 학과에 등록하지 말것을 권고하고 있다. 문교부는 2003년도 규정안이 마련된 대학학과 평가제가 2013년에야 적용되기 시작한 탓에 혼란이 빚어진 것이라고 설명하고 대학인가를 받았더라도 해당학과의 수업시간및 교육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학과인정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서는 1년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문교부의 학과인정 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26개 학과들은 교육내용과 미비점을 보완하여 다음해 재평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를 통과하면 학과인정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부 사립대학들은 주말에만 수업을 실시하는등 정해진 교수시간을 만족시키지 못해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는 설명이다. 정해진 기한안에 상급교육감독국의 기준에 미달될 경우 대학을 폐고조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타 19개 학과들에 대해서는 문교부 인증 보류와 재검증조치를 했는데 이들 학과는 단기간내에 해결할 수 있는 사소한 기준 미달만 해결하면 되는 경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