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FAPREPA) 개강부흥성회
Dr. 박영희(朴永熙) 총장의 3일간 필청의 신학강좌
하나님의 구속사적 선교계획, 선교적 사명, 문화전쟁과 말씀사역 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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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Universidad Evangelica del Paraguay<FAPREPA>, 학장 정금태>은 2016년 3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3일간 본교 강당에서 매일 12시부터 20:00시까지 (8시간씩) Dr. 박영희 총장(朴永熙, Young Hee, Park, 1937.8.5.일생,현 World Vision Seminary 총장, 55년간 목회 사역 중)을 초빙하여 신앙인은 물론 신학생들 필청의 존귀한 2016년도 장로교 신학대학 개강 부흥성회를 은혜스럽게 마무리 하였다.
그 3일간의 위대한 강의 내용을 요약한다, 하루 2회씩 매회 90분 강의로 강행한 주옥같은 신학적, 선교적, 말씀 사명적 내용들이다.
첫째 날(3.2.14:00) “구속사적 측면에서 본 하나님의 선교계획”①하나님의 우주적인 구원을 위한 선교계획 속에 하나님의 왕적인 통치사상 포함된다.
②하나님의 우주적인 구원을 위한 구약적 배경을 볼 수 있다.
③하나님의 우주적 구원을 위한 신약의 배경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통한 모든 믿는 자의 구원이다.
<18:30, 강의> “여호와 그는 참 하나님이시다. (열왕기상18:30~40)”
①엘리야의 심령에 여호와 그는 참 하나님임을 고백,
②엘리야의 훈련,
③시돈 땅으로 가라,
④말씀에 대한 절대적 신뢰,
⑤여호와의 불에 대한 오늘의 실재적 적용.
둘째 날 (3.3, 14:00강의). “교회의 선교적 사명과 신학적 사명”①교회의 선교적 사명(마 28:18~20),
②교회가 전파해야할 메시지(엡1:18~23),
③교회의 신학적 사명,
④성경적 선교<바울의 십자가 신앙, 고전 1:26~2:4>, <18:30강의>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열상 18:41~46>”우리의 믿음을 작용시키기 위한 필요한 것은 기도이다
①위기가 곧 기도의 기회이다,
② 죄를 청산 해야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③ 큰 비소리가 들리다,
④ 그 얼굴을 무릎사이에
⑤ 여호와의 능력 (28:44) 즉 기도는 응답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셋째 날(3.4, 14:00강의). “문화전쟁과 말씀사역” 설교(말씀사역)는 목회자의 특권이요 동시에 또한 기다려지는 영광의 의무이다.
그리고 모든 설교는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 성경을 중심하는 구원사적이고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설교이어야 한다.<18:30, 강의>
<18:30, 강의> “주여! 알게 하소서<욥기 42:1~6>” 진정한 의미에서 복된생활을 누리려면 욥처럼 하나님 앞에서 엎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①육체의 고통과 친구들로 부터의 화살,
②무슨 연고입니까?(하나님 개입),
③ 하나님 발견, ④주님이 사용하시는 가시채<롬8:28, 행 26:14>등을 실재적 자기 삶의 교훈으로 적용 해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욥처럼 우리는 고난에 대해 어떻게 신앙적인 반응을 취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Oh, Dios Hagamelo Saber!> 약50여명의 수강자 선교사들 및 신학생들이 3일간 깊고 오묘한 성경적 체험신학을 경험한 필견필청의 개강 부흥성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