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카지노 합법화 추진

파라과이 관광객 유입에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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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카지노 영업의 합법화 추진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면서 파라과이의 관광산업이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현행법에 의하면 브라질은 카지노 산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때문에 많은 브라질 관광객들이 델에스떼를 비롯한 외국 카지노를 이용하고 있다. 만일 브라질이 자국내 카지노 영업을 허용할 경우 파라과이 관광객유입에 타격을 입게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 브라질 포털사이트가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의하면 연간 20만명이상의 브라질인들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카지노를 이용하고 있으며 브라질이 카지노 영업을 합법화할 경우 연간 4억4700만달러의 세금 수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브라질 언론은 비밀 도박시장의 규모는 연간 5억달러이상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싱가포르를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들이 카지노 및 도박사업을 일종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육성하는 정책을 펼쳐 경제적인 효과를 얻은 것도 브라질내 카지노 사업 합법화 추진의 이유로 꼽힌다.

파라과이관광청에 의하면 국내에는 아순시온에 6개, 엔카르나시온에 1개, 델에스떼에 1개의 카지노가 영업중이며하드락 호텔-카지노에서 시우닷델에스떼에 8천만달러를 들여 카지노-호텔을 건축할 예정이다. 파라과이에서는 복권및 카지노사업으로 연간 1760만달러의 세금을 거둬들이고 있다.

페루산 생선, 시멘트 무관세 적용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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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세실리아로사스뽄세 데 레온 주 파라과이 페루 대사는 종전까지 페루산 상품을 파라과이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22%의 관세가 적용됐지만 금년 2월 11일을 기해 무관세 자유무역이 허용됐다고 설명하고 페루산상품중 생선, 해산물, 곡류, 바다소금, 시멘트, 철강 제품등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1일 페루의 뻬드로까테리아노 국무총리가 파라과이를 방문한 바 있으며 당시 카르테스 파라과이대통령과의 회동에서 2005년 경제협정을 통해 메르꼬수르-페루간 관세장벽 철페에 대한 합의를 파라과이측에서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파라과이산 제품의 무관세 페루시장 진출은 이미 이뤄진 상태였다. 그동안 22%의 관세때문에 파라과이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던 페루기업들이 파라과이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생선및 해산물, 목축업에서 사용되는 가축용 바닷소금, 키노아, 빨미또, 체리모야를 비롯한 페루산과일등이 유망 품목으로 꼽히며 그밖에 철강, 구리 및 시멘트등 광물 자원의 수입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과이 역시 쇠고기, 내장육, 쌀, 콩등을 무관세 수출한다.

렌트차량을 수입차량으로 속여판차딜러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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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업체에서 차량을 빌린 후 이를 칠레에서 수입한 차라고 속여  팔아온 사기범이 구속됐다. 우고 다니엘모스께이라로 알려진 35세 남성은 사기전과 전력이 있으며 구속영장까지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다. 모스께이라의 수법은 칠레 이끼께를 통해서 차량을 수입해주겠다며 접근, 피해자들로부터 착수금을 받은 후 차량 렌트 회사에서 해당 차량을 빌려 피해자들에게 자기 차량인 것처럼 판매했다. 그는 판매대금의 일부를 차량 렌트 회사에 꼬박꼬박 납부, 렌트회사가 해당 차량을도난신고하지 않도록 했다. 파라과이의 차량 등록이나 명의이전등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을 악용한 사기 수법이다.

경찰의 구속 소식이 알려지자 피해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데 일부 피해자들에게는 원하는 모델을 구해주겠다며 거액의 금액을 착수금이나 차량대금 일부로 받아내기까지 했다. 모스께이라의 검거는 한 차량 구입 희망자가 차량인수를 위한 계약금을 내기전모스께이라의 신원을 조회, 사기전과를 확인하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이뤄졌다.

비디오게임으로 50만달러 수출고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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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해동안 파라과이에서 비디오게임을 제작, 수출함으로써 올린 수출고는 50만달러에 달한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히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파라과이 TV 방송의 트리부나 프로그램에 출연한 지적재산관리청의 창조산업 진흥부로드리고이라수스뜨라 부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비디오게임 및 소프트웨어 수출은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한 산업분야임을 강조하고 오는 16-17일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국내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비디오게임  산업컨벤션을 통해 국내 관련산업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파라과이의 기업및업체중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자 하는 업체는 96%에 달한다는 조사가 나온 바 있다.

운전면허증 재확인 기간만료일 3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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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1216/93로 행정령에 의하면 각지방 시청에서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의 연간 재확인(보통 운전면허증에 구멍”뚫는”다고 말한다) 만기일은 3월말까지이다. 단 각 시청에서 만기일을 자체 조정할 수 있다.

아순시온의 경우 3월 31일까지, 람바레 시청의 경우 30일까지이고 빌랴 엘리사, 산로렌소, 루께의 경우 4월 30일까지 각 시청별로 차이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0년마다 적성검사를 통해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는 한국과는 달리 파라과이는 5년마다 적성검사나 신체검사 없이 운전면허증 갱신이 가능하지만 해마다 1번씩 소정의 비용을 내고 면허증 재확인을 해야한다.

면허증 재발급 만기재확인 만기일을 넘기도록 면허증 구멍을 뚫지 않으면 법정임금의 4일치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금년의 경우 28만과라니에 해당한다.

해마다 만기일 직전이면 많은사람이 한꺼번에 몰리기때문에 미리미리 처리해놓는 것이 좋다는 관계자들의 안내이다. 아순시온 시청의 경우 면허증 재확인 신청은 시청에서 할 수 있으며 월~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11시사이에 신청할 수 있다.

살아있는 신생아를 쓰레기통에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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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3일 람바레의 한 쓰레기통에서 갓태어난 신생아가 버려진채로 발견돼 모자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아기는 침대보에 싸여 쓰레기통 안에 방치된 상태였고 아기울음소리에 놀란 주민들이 911로 신고, 경찰이 아기를 발견하고 산빠블로 모자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람바레삘라르 지역 아르마돌 데 몬또야 길과 따루마길 교차로에서 발견된 아기의 부모를 찾기 위한 조사가 시작됐다.

개인소득세제 변경 논란, 대통령 한마디로 종결

“세금 인상보다 탈세 근절 우선” – 세무조사 강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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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득세 (IRP) 관련 규정 수정을 두고 벌어졌던 논란이 대통령의 한마디에 교통정리됐다. 카르테스 대통령은 개인계정의 트위커를 통해 “개인소득세 (인상은) 없다. 우선은 세금탈루를 근절하여 파라과이 경제 발전을 이뤄야한다”고 언급했고 곧 재무부는 현재로서는 개인소득세 공제범위 수정과 관련한 변경은 추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개인소득세 신고자중 50%는 개인소득세를 납부하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탈세 적발을 위한 세무조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의 반대로 한발 물러서게된 재무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공정한 세율 정책에 대한 논의가 시도됐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현행 개인소득세는 3월 25일이 납부기한으로 금년부터 연간소득이 법정임금 72배인 131.331.960과라니 이상의 소득자들은 8%의 세금이 적용되며 120배이상인 218.886.600과라니이상 소득자들은 10%의 세율이 적용된다. 재무부는 세금공제 한도액과 범위를 축소하는 수정안을 추진하려다 세금인상보다 탈세근절에 중심을 둬야한다는 기업계와 반발을 겪어왔다.

지카 바이러스 임산부 환자 파라과이 첫 발생

파라과이 보건부는 3.11(금) 최초로 임산부 가운데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동포 여러분께서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특히 임산부의 경우 적극적으로 예방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1. 보건부 발표내용

    ㅇ 보건부 Agueda Cabello 질병관리국장은 수도 아순시온 인근 루케(Luque)시에서  거주중인 임산부(32세)에 대해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공식발표함.

       – 3.15(화)자 주요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임신 4개월차로 쌍둥이를 임신중

       – 주재국 내 지카 바이러스 확진환자 발표는‘15.11.27 6명 이후 금번이 두번째

    ㅇ 보건부는 상기 임산부 환자에 대해 즉시 감염내과 전문의,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경과를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

       – 또한 환자 거주지 및 인근지역에서 방역작업과 함께 모기 서식지를 없애는 조치를 취하였으며, 동네를 호별 방문하여 유사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을 발견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첨언

    ㅇ 한편 Maria Teresa Baran 보건부 차관은 만약 태아에게 소두증 증세가 나타날 경우 낙태 가능성에 대해 현행법상 어떠한 형태의 낙태도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음.

 2. 지카 확진판정시 대사관 연락 요망

    ㅇ 지카 바이러스 관련 확진판정을 받았거나 이와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동포께서는 우리 대사관 영사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021-605-401).

재파 한인여성골프협회 제1․2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시무대회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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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3월 6[] 1830분 Churrasqueria Galpon Criollo Grill 에서는 재파 한인여성골프협회 제 1․ 2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2016년도 시무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순시온 거주 동호인을 비롯해 지방도시(C.D.E. Encarnacion, P.J.C.)거주 동호인들을 포함 약 1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시작하는 새로운 회장단 및 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차명순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식순에 의해 개회사와 이길순 부회장의 연혁 발표가 있었고오현숙 전임회장의 이임사가 있었다.

이어서 이경옥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서 아직 많은 것에 부족함뿐인 제가 이렇게 어려운 직분을 맞게 된 만큼 항상 매사에 배우는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여동호인 여러분들의 화합을 위한 일에 솔선하여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으며또한 오늘의 협회가 있기까지 헌신적으로 애를 쓰신 전임 오현숙 회장님들의 공적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분골쇄신 하겠다고 굳은 의지의 취임사 하였다.

이어서 구일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제 2대 이경옥 회장님의 장도에 행운과 축복이 함께할 것을 기원 드린다 하고앞으로 더욱 화합된 단체로 발전하여 우리 한인동포사회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꼭 필요한 건전한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하였고김경식 협회장은 이제 골프는 대중운동이 된 만큼 과거의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입문하여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건전한 스포츠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서 엔카르나시온 거주 안양숙 고문은 동호인 대표 축사에서 모든 경제여건이 어렵게 전개 되어가고 있는 작금의 동포사회 상황을 감안 할 때 이번 차기 협회장 수락을 한 이경옥 협회장께서는 그야말로 살신성인의 용단이 아니었는가 싶을 정도라 하고 앞으로 2년간 수고 할 장도에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할 것을 기원한다 하였다.

 이어서 제 2대 임원진 소개를 끝으로 모든 1부 행사를 마치고 시무대회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시무대회 시상식은 천화자 경기위원장의 진행으로 장타근접, A, B, C베스트 넷토베스트 그로스 순의 시상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의 행운권 추첨으로 시종 화기애애하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재파 한인여성골프협회 이취임 대회

시 상 자 명 단

여성 동호인

베스트 그로스 : 천화자

베스트 넷  토 : 김순섬

장  타(일 반)   : 송상은

장  타(시니어)  : 양정숙

근  접(시니어) : 박해순

시니어  수상자 : 최명숙

A1: 이현영 2: 차명순 3: 한승희

B1: 오현숙 2: 이복남 3: 조명순

C1: 마미향 2: 김인순 3: 정인숙

남성 동호인

장 타(일   반) : 방성희

장 타(시니어) : 고순섭

근 접(일   반) : 김진호

시니어

A1: 이환배     2: 이형헌

B1: 고순섭     2; 이덕상

일 반

A1: 김승규     2: 이호진

B1: 방성희     2: 최재홍

2016년 임원진 명단

명 예     고 문  김영희

고            문  오현숙, 오희숙안양숙, 예옥선

자            문  이명순, 이윤정박해순, 이영옥

회            장  이경옥

부     회    장  황월희, 이길순

감            사  신미경

총            무  차명순

경  기   위원장  천화자

경  기    이 사  차미숙, 한승희

재  무    이 사  조명진

섭  외    이 사  서경옥, 방정숙, 권혁자(C.D.E.)

일  반    이 사  최명숙, 한순례, 김홍애

장로교 신학대학 개강부흥성회 취재

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FAPREPA) 개강부흥성회

Dr. 박영희(朴永熙) 총장의 3일간 필청의 신학강좌

하나님의 구속사적 선교계획, 선교적 사명, 문화전쟁과 말씀사역 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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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Universidad Evangelica del Paraguay<FAPREPA>, 학장 정금태>201632()부터 4()까지 3일간 본교 강당에서 매일 12시부터 20:00시까지 (8시간씩) Dr. 박영희 총장(朴永熙, Young Hee, Park, 1937.8.5.일생,World Vision Seminary 총장, 55년간 목회 사역 중)을 초빙하여 신앙인은 물론 신학생들 필청의 존귀한 2016년도 장로교 신학대학 개강 부흥성회를 은혜스럽게 마무리 하였다.

3일간의 위대한 강의 내용을 요약한다, 하루 2회씩 매회 90분 강의로 강행한 주옥같은 신학적, 선교적, 말씀 사명적 내용들이다.

첫째 날(3.2.14:00) “구속사적 측면에서 본 하나님의 선교계획①하나님의 우주적인 구원을 위한 선교계획 속에 하나님의 왕적인 통치사상 포함된다.

②하나님의 우주적인 구원을 위한 구약적 배경을 볼 수 있다.

③하나님의 우주적 구원을 위한 신약의 배경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통한 모든 믿는 자의 구원이다.

<18:30, 강의> “여호와 그는 참 하나님이시다. (열왕기상18:30~40)”

①엘리야의 심령에 여호와 그는 참 하나님임을 고백,

②엘리야의 훈련,

③시돈 땅으로 가라,

④말씀에 대한 절대적 신뢰,

⑤여호와의 불에 대한 오늘의 실재적 적용.

둘째 날 (3.3, 14:00강의). “교회의 선교적 사명과 신학적 사명①교회의 선교적 사명(28:18~20),

②교회가 전파해야할 메시지(1:18~23),

③교회의 신학적 사명,

④성경적 선교<바울의 십자가 신앙, 고전 1:26~2:4>, <18:30강의>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열상 18:41~46>”우리의 믿음을 작용시키기 위한 필요한 것은 기도이다

①위기가 곧 기도의 기회이다,

② 죄를 청산 해야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③ 큰 비소리가 들리다,

④ 그 얼굴을 무릎사이에

⑤ 여호와의 능력 (28:44) 즉 기도는 응답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셋째 날(3.4, 14:00강의). “문화전쟁과 말씀사역설교(말씀사역)는 목회자의 특권이요 동시에 또한 기다려지는 영광의 의무이다.

그리고 모든 설교는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 성경을 중심하는 구원사적이고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설교이어야 한다.<18:30, 강의>

<18:30, 강의> “주여! 알게 하소서<욥기 42:1~6>” 진정한 의미에서 복된생활을 누리려면 욥처럼 하나님 앞에서 엎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①육체의 고통과 친구들로 부터의 화살,

②무슨 연고입니까?(하나님 개입),

③ 하나님 발견, ④주님이 사용하시는 가시채<8:28, 26:14>등을 실재적 자기 삶의 교훈으로 적용 해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욥처럼 우리는 고난에 대해 어떻게 신앙적인 반응을 취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Oh, Dios Hagamelo Saber!> 50여명의 수강자 선교사들 및 신학생들이 3일간 깊고 오묘한 성경적 체험신학을 경험한 필견필청의 개강 부흥성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