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지신’으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기약하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도 이젠 서서히 저물어 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는 세계 최강의 벽이 높다는 점을 실감했지만, 동시에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도 쏘아 올렸다.

세계 어떤 강팀을 만나도 주눅이 들지 않는 자신감, 한국 축구 체질을 바꾼 ‘생각하는 축구’와 조직적인 ‘빌드업’, 역전 드라마와 강인한 투지로 발현된 ‘중꺾마’ 정신, ‘MZ 언더도그’의 무서운 반란과 20대 초중반 ‘영건’들의 활약상이 이어졌다.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야말로 태극전사들은 ‘우리의 축구’를 펼쳤고, 국민들은 그 ‘성장’에 주목했다.

태극전사들은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세계의 강호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기는 어렵다는 건 알았지만, 가슴에는 긍지와 자신감이 피어났다. 최상의 결과는 아니었지만, 절반의 성공 그 이상이었다. 승패에만 목숨 걸고 허둥지둥 하던 축구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점은 축구가 일깨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짜릿한 행복감이었다.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었던 선수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고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혼연일체가 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 결집 그 자체였다

마치 패색이 짙은 경기였지만 추운 엄동설한 추위 속 거리응원에서도 누구 하나 자리를 뜨는 팬이 없었다. 선수와 응원단은 즐겁게 하나 되어 ‘벽’을 허물었다 패색이 짙어질수록 모두가 하나가 되어 광장의 함성과 안방에서 소리 없는 외침은 커져만 갔다.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승리를 향한 다그침이 아니었다. 지더라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는 투혼에 보내는 박수였다.

외신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한국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안와골절 부상에도 ‘배트맨’으로 변신한 손흥민의 빛나는 희생은 아름다웠다. 이와 관련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같이 한솥밥을 먹는 히샤를리송도 손흥민 선수를 포옹하며 “너는 영웅…힘들게 싸워온 것 알아”라고 격려했다.

월드컵 한 게임 연속 2골을 기록한‘꽃미남’ 조규성,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이끈 ‘돌풍의 주인공’ 이강인, 세계 최고 골키퍼를 상대로 호쾌한 중거리포를 성공시킨 백승호의 반란적인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그야말로 대표팀의 MG 세대 반란이었다. 미래 한국 축구를 연상케하는 세대교체의 가능성도 확인되었다.

이는 자연스럽게 톡톡 튀는 태극전사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카타르 현지에서 주가(몸값) 역시 뛰었다. 조규성·이강인·김민재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유명 구단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금번 카타르 월드컵은 이변 속촐, 참가팀의 국제적 평준화, 유명선수의 의존도가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FIFA 랭킹에 대한 선입관념과 불가항력적 사고 탈피, 일취월장한 경기력, 선수와 국민간의 이심전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냈다.

비록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였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결과보다 과정’이라는 해시태그 릴레이로 찬사와 격려를 보내주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우리를 새롭게 기다리고 있다.

중꺾마! 그야말로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 끝은 새로운 처음으로 이어진다. 졌다고 영원히 진 것은 아니다. 패배는 일시적인 걸림돌이었지만 승리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로 우리는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석패에 대한 아픔을 잊고 수렁에서 새 꿈을 찾는 긍정과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이젠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은 막을 내렸다. 세상에 패배하지 않는 팀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도 지금 8강 도전에 좌절을 겪었다. 이 시점에 중요한 것은 우리의 어떤 역량으로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성경 잠언에서는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다”고 했다. 충분한 세월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목전의 결과(승리)에 대한 기대 대신 준비성 있는 부지런함으로 과정(경기력)에 치중하여야 한다.

다음 월드컵을 위해 차분한 마음으로 또 다른 4년을 준비해야 한다. 3력’ 추구다. 개인 기력, 당당한 담력, 경기력을 길러야 한다. 서정주 시인의 ‘국화 앞에서’ 시 구절처럼 말이다. “국화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울고, 천둥이 치고, 무서리가 내리는 과정”처럼 엄청난 준비와 인고의 세월이 요구되고 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다. 과거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된 후에 새로운 지식이 습득되어야 제대로 된 앎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벤투호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약점은 보강해야 한다.

카타르 월드컵은 우리에게 세계무대의 벽을 정확히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 높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한 한국 축구였다. 그래서 재충전과 혁신을 통해 우리의 더 높은 도전(꿈)은 계속된다.

파라과이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1만7천명 돌파

라나시온, 오이>
파라라과이 코로나 19 감염 확산과 사망자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공립병원에는 환자에 대한 소식과 혹시 부족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한 환자 보호자들이 머무르는 텐트가 다시 설치됐다.

보건당국은 감염확산에 우려를 표명하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경감키 위해 백신접종을 활용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보사부의 새로운 보고에 의하면 24일 월요일 11.380건의 샘플을 검사, 5.411명이 코로나 19 확진됐으며 확진자 규모는 매일 증가하고 있다. 이로써 파라과이는 2020년 3월 이후 약 2년동안 총 542.388명의 누적 감염자를 기록하게됐다.

또한 이날 코로나 19 사망자 숫자 역시 과거 수개월동안 잠잠했던 것과 달리 39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 끔찍한 질병을 이겨내지 못한 누적 사망자 숫자는 17.009명이 됐다.

이날 사망자 중 21명은 남성, 18명이 여성으로 알또 파라나, 까아구아수, 아순시온, 과이라, 까아사빠, 센트랄, 콘셉시온, 이따뿌아, 쁘레시덴떼 아제스, 산뻬드로주 거주잘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사망자들의 연령과 백신 접종관련 보고를 통해 16명의 사망자가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20~39세 연령대 사망자 1명 미접종자, 40~59세 연령대 6명(접종완료자 1명, 미접종자 5명), 60세 이상 연령대 32명(접종완료자 6명, 접종미완자 16명, 미접종자 10명)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이날 3.001명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 누적 치료자는 469.475명이 됐다.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코로나 19 환자 숫자는 784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150명의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중환자중 78명은 백신 미접종자, 47명은 접종완료자, 25명은 접종 미완자들로 알려졌다.

Paraguay supera las 17.000 muertes a causa del COVID-19

Los contagios, internados y fallecidos por COVID-19 a nivel país siguen en aumento. En los hospitales se volvieron a instalar las carpas de familiares que aguardan por noticias o la falta de algún insumo. Las autoridades sanitarias se muestran muy preocupadas e instan a la ciudadanía a mantener las medidas sanitarias y, por sobre todo, aprovechar las vacunas que pueden ayudar a paliar la situación.

Según el nuevo informe del Ministerio de Salud, hoy lunes 24 de enero se procesaron 11.380 muestras; de estas 5.411 personas dieron positivo al COVID-19, cifra que sigue en aumento todos los días. De esta forma, Paraguay suma 542.388 contagios desde el ingreso del virus al país hace casi dos años (marzo del 2020).

Así también, lamentaron el triste fallecimiento de 39 personas a causa del virus, cifra que no se veía desde hace meses, llegando a los 17.009 paraguayos que no lograron vencer a esta terrible enfermedad. Se trata de 21 fallecidos del sexo masculino y 18 femenino, provenientes de Alto Paraná, Caaguazú, Asunción, Guairá, Caazapá, Central, Concepción, Itapúa, Presidente Hayes y San Pedro.

Desde el ente sanitario dieron a conocer las edades y esquema de vacunación de los fallecidos, de los cuales 16 eran no vacunados. De 20 a 39 años, hay un fallecido no vacunado; de 40 a 59 años, son 6 fallecidos, uno con dosis completa y 5 no vacunados. De 60 años y más, suman 32 fallecidos, 6 con dosis completa, 16 con dosis incompleta y 10 no vacunados. No obstante, confirmaron que 3.001 personas lograron vencer al virus, sumando así 469.475 recuperados.

En tanto que la cifra de personas internadas en los distintos hospitales del país con la enfermedad asciende a 784. De este número, 150 pacientes están en las unidades de terapia intensiva (UTI). Los números revelan que 78 de los internados en terapia son no vacunados, 47 tienen el esquema completo de vacunación y 25 con vacunas incompletas.

오늘의 주요 뉴스

파라과이 소식>>

수요일까지 40도 이상 폭염


(오이)
기상청은 이번주에도 극심한 폭염과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월요일인 17일 예상 최고 기온은 41도.

대통령 영부인 코로나 19 확진

파라과이 소식>>

(울티마 오라, 오이)
마리오 압도 대통령은 영부인인 실바나 압도 여사가 코로나 19 확진되면서 모든 공식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자원소방대 전국 산불관련 기자회견

파라과이 소식>>


(울티마 오라, 라나시온)
파라과이 자원 소방대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아순시온 꼬스따네라 노르떼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지나가는 차량에서 불타고 있는 인화성 물질을 던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목격자가 있는등 재난관리본부는 방화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수요 증가
가격도 덩달아 인상-재고량 확보에 어려움

파라과이 소식>>


(울티마 오라)
코로나 19 환자가 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 19 치료제인 Molnupiravir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치료제 가격은 1곽 기준 32만과라니~49만과라니로 제약회사별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보사당국은 5일간 연속 복용해야하는 복약지도를 위한 40일 구입 비용을 약 58만과라니로 보고 있다.

상품명 Renovir 200 mg, 또는 Reuzon 200 mg의 가격이 매주 변동을 보이고 있는데다 약국마다 재고량도 많지 않아 기다리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소식이다.

해외입국 미접종자 본국으로 되돌려 보내

파라과이 소식>>


(아베세)
파라과이 보사당국은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중 백신 접종증명서 미제출을 이유로 4명의 외국인을 출발지로 되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입국이 거부돼 되돌아간 외국인은 프랑스인 1명, 독일인 3명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방역 기준에 따라 메르꼬수르이외 국가에서 파라과이에 입국 시 백신접종증명서 제출이 요구된다.

코로나 19 입원환자 위험요인은 비만-백신 미접종

파라과이 소식>>


(라나시온)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이후 파라과이의 신규 확진자, 입원환자, 사망자 숫자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병원 응급실에는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로 가득 찬 상태다.

한편 중환자 집중치료 전문의학 관계자들은 코로나 19로 집중치료를 받는 위중증환자들의 위험 요소로 비만, 백신 미접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토바이 기동순찰대 4시장 순찰 실시

라과이 뉴스>>


오이>
오토바이 기동순찰대가 이번 주부터 하루 3회 4시장 지역 순찰을 실시한다.

후안 빌랼바 4시장 관리소장과 오토바이 기동순찰대 대장 구스타보 루이스 디아스 총경과의 회동 후 4시장 지역의 범죄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루뽀 린세 (오토바이 기동순찰대)에서 순찰을 실시하기로 한 결과다.

오토바이 기동순찰대의 4시장 지역 순찰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 절도, 도난, 기타 범죄 사건이 발생 시 경찰의 대응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시장 내 순찰은 도보순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변 지역인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 페루 길, 실비오 뻬띠로씨 길에서는 오토바이 순찰 활동이 이뤄진다.

경찰 순찰은 오전, 오후, 야간 등 일 3회 순번제로 이뤄진다.

다흐슈타인 산맥 정상에서의 Yolanda Park와 Jorge “Chipi” Vera

파라과이 소식>>

Yolanda Park와 Jorge “Chipi” Vera는 오스트리아에서 스키와 등반을 하며 매우 추운 날을 보냈다.

결혼하기로 약속한 TV 및 라디오 저널리스트 욜란다 박과 ‘치피’ 호르헤 베라가 유럽을 여행하며 화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Yota는 Instagram 계정을 통해 매우 추운 날 스키와 등반을 하며 보낸 휴가의 놀라운 사진을 공유했다.

그의 Instagram 프로필에서 그녀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마을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Obertraun을 소개 했다.

오스트리아의 욜란다와 치피.

그들은 2,108미터에 도달했다. 요타와 치피는 케이블카를 타고 파이브 핑거즈 뷰포인트가 있는 다흐슈타인 산맥으로 올라갔다.

오스트리아 크리펜슈타인 산 정상에 있는 욜란다.

그들는 산 정상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확실히 색다른 경험이었고 광대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중 하나였다. 고 했다.

요타와 치피는 룩셈부르크, 벨기에, 프랑스,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차를 몰았다. 그들은 또한 다양한 요리법, 무역 및 각 지역의 가장 역사적인 지역을 즐겼다.

욜란다 박은 자신의 인생에서 이 위대한 순간을 주저하지 않고 축하해주는 팬들과 친구들의 댓글로 가득 찬 로맨틱한 신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칠레에서 파라과이로 운행 중 뒤집힌 대형 트럭

파라과이 소식>>

파라과이 트럭 운전사는 칠레에서 이틀 동안 좌초된 브라질 운전사를 돕는 영상으로 유명해졌다. 그 들은 길 한복판에서 뒤집힌 트럭을 가까스로 들어올렸다.

구출 장면이 촬영되었고 브라질인들은 주저하지 않고 행진을 멈추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나서 도와준 파라과이의 태도를 강조했다. 칠레에서 광산용 발전기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커브 길에서 전복되었다.

파라과이 사람은 칠레를 경유하여 차를 몰고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배에서 사용하는 밧줄을 꺼내 수습을 했다.

구조된 브라질 운전자는 그 순간을 촬영했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감동해 “파라과이인이 미쳤다”고 말했다. 영상은 Tik Tok 플랫폼에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주파 한국 교육원>>

제 81회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공고

The 81Th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안녕하십니까?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에서 알립니다.

2022년 1월 25일(금)까지 한국어능력시험 접수 기간입니다.

시험 시행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 래-

1. 시험 일시: 2022년 4월 9일(토)

◦ TOPIK(토픽) I / 09:10~11:20

◦ TOPIK(토픽) II / 12:20~16:20

2. 시험 장소: 아순시온 시내(미정-추후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안내)

3. 응시 등급: 2종

◦ 일반 한국어(Standard TOPIK) :

– TOPIK I (1~2급)

– TOPIK II (3~6급)

4. 응시 대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

5. 원서 교부 및 접수 기간: 1.4(화)~1.25(화)

08:00~16:00 (점심시간 12:00~1:00 제외)

※ 방문 접수를 위한 사전 연락 필수

6. 원서 교부 및 접수 장소: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한국학교 2층)

7. 문의:

◦ 페이스북: Centro Educativo Coreano en paraguay

◦ 이메일: educopar@gmail.com

◦ ☎ (021) 334-939

8. 응시 준비물: (미제출시 응시 불가)

◦ 응시료 TOPIK I (Gs.80,000)

◦ 응시료 TOPIK II (Gs.100,000)

◦ 여권사진 2부 (3cmx4cm 3개월 내 찍은 사진)

[참고]

* 각 수준별 (TOPIK I,II) 접수 인원이 10명 이하일 경우 한국어 능력 시험이 시행되지 않습니다.

*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황에 따라 시험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축하 메시지 보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1월13일(현지시간) 미국 한인사회에 보냈다.

이날은 한인 102명이 하와이에 도착한 지 119주년이 되는 날이다. 1902년 12월22일 조선인 121명은 하와이로 가기 위해 제물포항을 떠났다. 하지만 일본 나가사키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19명이 탈락해 102명이 미국 상선 갤릭호를 탈 수 있었고, 갤릭호는 요코하마항을 거쳐 다음 해인 1903년 1월13일 하와이 호놀룰루항에 도착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903년은 미국을 개척한 한인 이민자들이 하와이 해안에 도착해 새 역사를 시작한 해”라면서 “그날 이후 미주 한인들은 미국이 성장, 힘, 발전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오늘날 미주 한인들은 사회 모든 분야에서 그들의 지식과 기술로 미국의 문화를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고 언급하고, “미주 한인들은 한국과 미국의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뿐만 아니라 미국 각계 인사들이 미주한인의 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에 따르면 세드릭 리치먼드 백악관 시민참여국 국장은 “미주 한인들은 미국과 한국 사이의 사람과 사람 그리고 나라와 나라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두 나라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아시아·태평양계 코커스 의장인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미국 최초의 한인 이민이 시작된 지 이제 119년이 됐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등 여러분께서 한인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앞장선 덕분에 그로부터 미주 한인사회는 놀랄만한 성장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0대 대선 재외선거에 23만명 등록… 19대 대선보다 6만명 적어

중앙선관위 공관별 재외선거 신고·신청자수 공개
2017년보다 6만여명 적어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국민과 국외부재자를 포함 해외에서 20만여명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신고·신청을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월10일 공관별 재외선거 신고·신청 최종 접수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일 마감일까지 신고·신청을 한 재외국민 수는 총 8천848명이고, 국외부재자 수는 19만9천89명이다. 여기에 영구명부제에 들어 있는 재외유권자 2만6천여명을 포함하면 해외에서 23만여명이 오는 3월 치러지는 제29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재외유권자는 재외국민 유권자(재외선거인)와 국외부재자 유권자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재외국민은 주민등록 없이 해외 거주자를, 국외부재자는 주민등록이 있는 해외 거주자를 말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는 재외국민이고, 유학생 단기체류자 등은 국외부재자다.

재외국민이 대선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12년부터다. 2012년 대선에선 해외에서 22만2천여명이 신고·신청을 했고, 15만8천여명이 실제 투표를 했다. 2017년 대선에선 해외에서 30만여명이 신고·신청을 했고 22만1천여명이 실제 투표를 했다.

중앙선관위는 해외에 총 200만9천명의 유권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전체 해외 유권자 중 11.51%만이 이번 대통령선거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이다. 지난 2017년보다는 약 6만명이 적고, 지난 2012년보다는 약 1만명 많다.

이번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현황을 분석해 보면 아주(일본, 중국 포함)에서 10만2천여명이, 미주에서 6만4천여명이, 유럽(러시아·CIS 포함)에서 3만2천여명이, 중동에서 6,800여명이, 아프리카에서 2천500여명이 신고·신청을 했다.

재외선거 등록자가 많은 20개 공관을 보면

주일대사관(동경, 1만800여명),

주상하이총영사관(9천700여명),

주LA총영사관(8천600여명),

주뉴욕총영사관(7천800여명),

주베트남대사관(하노이, 7천100여명),

주호치민총영사관(6천900여명),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5천700여명),

주시드니총영사관(5천700여명),

주토론토총영사관(5천700여명),

주시카고한국총영사관(5천700여명),

중국대사관(북경, 5천300여명),

주싱가포르대사관(5천100여명),

주밴쿠버총영사관(5천여명),

주애틀랜타총영사관(4천800여명),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4천600여명),

주프랑스대사관(파리, 4천500여명),

주광저우총영사관(4천400여명),

주인도네시아대사관(자카르타, 4천400여명),

주칭다오총영사관(4천100여명),

주영국대사관(런던, 4천여명) 등이다.

주요 국가의 등록현황을 보면

미국 4만7천여명,

중국 2만9천여명,

일본 2만여명,

베트남 1만4천여명,

캐나다 1만1천여명,

호주 7천여명,

독일 9천여명 등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0월10일부터 1월8일까지 재외유권자 등록을 받았다. 이번 대선 재외선거는 오는 2월23일부터 28일까지 해외 200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KOICA 파라과이사무소 소식>>

농림축산부와 함께 KOICA가 지원하여 시행하는 새마을운동 사업은 농촌 소농의 사회경제적 여건을 개선하고 기술역량을 도입하여 농업가정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구성 요소는 생산자 위원회의 커뮤니티 강화, 사업 계획 준비 및 재정 이전, 농촌 확장 기술자 및 커뮤니티 지도자를 위한 역량 구축, 농업 교육 기관의 인프라 개선 및 농업 생산 연구입니다.

️ 2022년에는 중앙부와 코르디에라부서 12개의 프로듀서 위원회와 함께 사업계획을 진행했습니다.

이체한 금액은 USD 850,000.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위원회 구성원들의 공동 생산 및 커뮤니티 판매를 위한 인프라와 장비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산페드로 학과에 2개의 농업학교를 신축, 리모델링, 개교하였고, 마지막으로 아카데미와 함께 농산물 관련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 2022년까지 중부 및 코르디예라부 12개 농촌 생산자 위원회의 조직 강화 교육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재무 단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는 5개 생산자 위원회에 USD 150,000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전, 삼각 협력 방식으로 아르헨티나 전문가 파견을 포함하여 농촌 확장 기술자 및 지역 사회 지도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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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스(2022.1.12)

울티마 오라>

전국 대부분에

폭염 주의보

기상청은 전국이 이번 주 내내 폭염이 계속되며 특히 레히온 옥시덴탈(차코) 중부지방과 남부 지방, 레히온 오리엔탈 전지역에서 기승을 부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일 예상 최고 기온은 섭씨 39도.

RGD 법정

수표 분실 사건

구스타보 아마릴랴 판사는 수요일인 12일 라몬 곤살레스 다에르 변호인측이 제출한 법정 수표 도난 사건 관련 이의제기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계속중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전국에서 진행 중이다. 1차, 2차 접종을 맞은 장소가 어디든 가장 가까운 접종센터를 찾아 접종을 마칠 수 있다.

세둘라 번호에 상관없이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고 보사부와 협력계약을 체결한 물띠띠엔다(대형 종합 상점)에 설치된 접종센터를 찾아도 된다.

꼬르딜례라주는 수요일인 12일을 백신접종을 위한 휴무일로 지정하는등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아순시온 시청 주최

여름캠프 오픈

아순시온 시정부 사회지원국은 청소년국, 체육진흥국과 함께 시정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어린이 여름캠프를 오픈했다. 각 지구별로 진행되는 여름캠프는 1월 21일까지 월~금요일중 진행된다.

뎅게열 예방 캠페인

아순시온 시정부는 위기관리국(DGRRD)를 통해 여름철 뎅게열 예방 캠페인을 진행중이며 시내 각 지역에서 뎅게열, 지카 바이러스, 치쿤구냐열병을 옮기는 이집트 숲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제거 작업에 나서고 있다.

버려진 수영장 등 모기 유충 번식 위험 가옥들에 시정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2021 베스트 공관장상(賞) 수상자에 강승석(우한), 유대종(프랑스), 이광호(청두), 이상진(뉴질랜드), 이장근(방글라데시), 정해관(바레인)씨


‘2021 베스트 공관장상(賞)’ 수상자로 강승석 주우한총영사, 유대종 주프랑스대사, 이광호 주청두총영사, 이상진 주뉴질랜드대사, 이장근 주방글라데시대사, 정해관 주바레인대사(가나다 순)가 선정됐다. 월드코리안신문이 주관하는 ‘2021 베스트 공관장상 선정위원회’는 1월11일 해외 교민사회에서 추천된 공관장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6개 지역 공관장을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예의 수상자들(가나다순)

▷ 강승석 주우한총영사=

총영사 자리가 공석이었던 2020년 2월 우한총영사로 급히 파견돼 혼란을 겪고 있었던 화중 지역 교민사회를 안정시켰다. 화중 지역 4개성(허난성, 후베이성, 후난성, 장시성)의 한인회, 민주평통 위원들과 함께 ‘코로나 위기극복 전담팀’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교민들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교민사회 고충 사항을 해결했다.
교민사회 권익을 위해 민주평통 사무처에 우한지회 설립을 건의하기도 했으며, 4개성 교민들의 경제활동이 회복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후진 하남성한국인회장, 고연재 장사한국인회장, 이현옥 화중지역한인여성모임 등이 추천했다.

▷ 유대종 주프랑스대사=

프랑스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유투버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사업인 ‘코리에이터’을 진행하고, 한국의 매력에 빠져 직업으로 삼은 프랑스인들을 인터뷰한 다큐멘터리 ‘Exception Kulturelle’ 사업을 추진해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내 공공외교관련 기관과 팀을 이루어 ‘Une page de coree’라는 뉴스레터을 발간하기도 했다. 유 대사는 부임 후 첫 공식 업무를 한인회관 방문으로 시작하는 등 프랑스 한인사회에도 큰 관심을 기울였다.

쉼 없이 지방 출장을 다니고 있는 그는 지난해 릴 한국주간 개막식에도 참석해 유창한 불어로 오프닝멘트를 해 화제를 모았다. 송안식 프랑스한인회장, 변지영 릴한글학교장, 김용현 디종한인회장 등이 추천했다.

▷이광호 주청두총영사=

2020년 청두로 부임해 온라인으로 한국어 노래대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행사를 여는 등 한인 차세대 교육에 힘을 쏟았다. 한글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류구 정부를 방문하고, 사천어린이합창단을 응원하기 위해 사천TV방송국을 방문하는 등 교민사회와 함께 하는 공관장의 모습을 보였다. 청두로 부임하기 전 주우한 부총영사로 재직하면서,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총영사가 부재한 상황 속에서 교민들이 무사히 한국으로 철수할 수 있도록 진두지휘했고, 계속 우한에 남아 교민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동포사회를 살폈다. 한재령 사천성한국인회장, 한승우 사천한국기업협의회장, 김미희 성도한글학교장 등이 추천했다.

▷이상진 주뉴질랜드대사=

뉴질랜드 남섬 Haswell Quarry 지역에 만들어진 한국 공원에 대한 정비 사업도 펼쳐 뉴질랜드에서 주목받는 곳으로 되살렸다. 코로나19로 이동이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지역별 영사협력위원제도를 확충 운영해, 한인들의 민원 업무를 신속히 처리했다. 광복절 행사에 뉴질랜드 전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초청해 한인사회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국경일 기념행사를 한국영화 페스티벌과 병행 개최하고, 웰링턴한글학교 등 각 지역 한글학교를 찾아 우리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했다. 이장흠 웰링턴한인회장, 김의자 더니든한인회장, 기은숙 웰링턴한글학교장, 송현의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장, 최선균 방글라데시한글학교장, 메리윤 크라이스트한인회장 등이 추천했다.

▷이장근 주방글라데시대사=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교민들의 귀국길이 막혔을 때 한인회와 함께 방글라데시 정부와 소통해 주재국 전세기 운항 약속을 받는 성과를 냈다. 또 외1,500여 대한민국 국적 교민들이 현지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외교역량도 발휘했다.

방글라데시에서 외국인들이 백신을 맞은 것은 한국 교민사회가 처음이었다. 또 방글라데시 제2 도시인 치타공한인회의 출범을 지원했고, 현지 기업인과 교민 기업인을 함께 초청해 한-방 경제포럼을 열기도 했다. 2023년은 한국-방글라데시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를 대비해 다양한 행사 및 사업도 준비 중이다. 류용오 방글라데시한인회장, 백진혁 치타공한인회장, 윤희 전 방글라데시한인회장 등이 추천했다.

▷정해관 주바레인대사=

코로나19로 바레인 전체가 락다운돼 모든 활동이 금지됐을 때 빠르게 KF-94 마스크를 들여와 교민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락다운으로 문화활동이 제한된 가운데도, K-Food 페스티벌, K-Movie 행사, 가야금 연주회,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을 개최해, 교민사회의 활기를 살렸다.

한국 국회의장 바레인 첫 공식 방문을 성사시켰으며, 박병석 국회의장과 바레인 하원의장의 면담 등을 주선해 한-바레인 정치·경제·문화 교류에 큰 진전을 이뤄냈다. 곽선규 바레인한인회장, 오한남 바레인한인회 고문, 곽장규 바레인한인회 고문 등이 추천했다.

▲선정위원회=

김덕룡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총재,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이사장, 양창영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유주열 전 외교부 대사, 정효권 월드코리안신문 회장이 ‘2021 베스트 공관장상’ 선정위원으로 심사에 임했다.

▲시상식=

시상식과 현지 상패전달식은 코로나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 월드코리안뉴스 이석호 기자dolko@hanmail.net

그의 가슴에 돼지의 심장 뛴다…’사람에 이식’ 세계 첫 성공

미국 의료계가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을 사람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동물 장기 이식은 기증에 의존해온 장기 이식 분야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란 평가가 나온다.

미 메릴랜드대 의료센터(UMMC)는 지난 7일 심장병 말기 환자 데이비드 베넷(57·남)에게 8시간에 걸쳐 유전자 변형 돼지의 심장을 이식했다고 이날 밝혔다.

베넷은 거부 반응 없이 사흘째 회복 중이다. 수술 집도의 바틀리 그리피스 박사는 “심장 박동과 혈압 모두 정상”이라며 “돼지의 심장은 완전히 그의 것”이라고 말했다.

미 메릴랜드 의과대학 의료센터는 지난 7일 8시간에 걸쳐 심장병 말기 시한부 환자에게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EPA=연합뉴스]〉

수술 전 베넷은 타인의 심장이나 인공 심장을 이식받을 수 없을 정도로 위독한 상태였다. 이에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말 ‘확대 접근(compassionate use)’ 조항을 통해 수술을 긴급 승인했다.

이 조항은 생명이 위독한 환자가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을 때, 유전자 변형 돼지 심장과 같은 실험적 의료 제품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NYT에 따르면 베넷은 수술 전날 의료진에 “이식받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지만, 살고 싶다”며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마지막 선택”이라고 말했다.

다만, 예후가 불확실해 최종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외신은 전했다. 클라센 책임자는 “이종 이식 수술이 효과가 있을지 알아보기 위한 첫 번째 잠정적 단계”라고 말했다.

수술 집도의 바틀리 그리피스 박사(왼쪽)는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심장을 데이비드 베넷(오른쪽)에게 이식했다.[EPA=연합뉴스]

하지만, 전문가들은 즉각적인 거부 반응이 일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이식 장기 부족을 해결할 ‘역사적 분수령’이라고 입을 모았다.

동물 장기 이식은 거부 반응이 문제인데, 돼지 심장을 제공한 재생의학 회사 레비비코르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이를 상쇄시켰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돼지 세포 속 당분을 비활성화키는 방법을 통해서다.

그리피스 박사는 “이번 성공으로 장기 부족 해결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조심스럽지만 세계 최초로 이뤄진 이 수술이 앞으로 환자들에게 중요한 새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무하마드 모히우딘 메릴랜드대 이종 이식 전문가는 “이 수술이 효과가 있다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유전자 변형 장기가 끝없이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심장·신장 등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50만 명에 이른다. 지난해 타인의 심장을 받은 환자는 3817명으로 하루 평균 12명이 제때 이식을 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환자는 매년 6000명에 달한다. 앞서 이종 간 장기 이식 수술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1983년 한 신생아가 개코원숭이의 심장을 이식받았지만, 거부 반응으로 21일 후 숨졌다.

또 1960년대 한 환자가 침팬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9개월 후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술에서 이종 이식 수술의 부작용인 즉각적인 면역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PA=연합뉴스]원숭이·팬지보다 돼지의 장기가 이식하기에 더 용이하다고 NYT는 전했다. 돼지는 6개월 안에 성인 크기의 장기를 갖춰 다른 영장류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돼지의 심장 판막은 수십 년 전부터 인간에게 이식됐다. 이번 이식 수술을 받은 베넷도 10년 전 돼지 심장 판막 이식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미 뉴욕대 랑곤 헬스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신부전 증상이 있는 뇌사 상태 환자에게 이식해 거부 반응 없이 정상 작동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 의원, 아들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 확인

정통 급진적 자유당(PLRA)의 전 의원인 Elvis Balbuena는 수감자가 자신의 아들임을 확인했다. 전 의원은 오전 9시에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그의 아들 신원은 페르난도 엔리케 발부에나 아쿠냐(Fernando Enrique Balbuena Acuña, 가명 “Riki” 또는 “Herrero”, 35세)라고 한다.

발뷔에나는 아들이 검거된 것에 놀라워했다. Balbuena는 2008년에서 2013년 사이에 하원에서 그의 가장 논쟁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는 마리화나 사용의 해방을 제안한 프로젝트였다. 전 의원은 또한 이미 퇴임 후 자신의 딸들이 정치적 호의로 의회의 직책에 배치되었음을 인정했다.

페르난도 엔리케 발부에나(Fernando Enrique Balbuena)는 국가 마약 밀매 방지 사무국(Senad)의 특수 요원과 마약 밀매 퇴치 전문 부서의 검사에 의해 동시에 수행된 후 일요일 아침에 체포되었다. 이 작전에서 Eusebio Ayala, Cordillera에서 세번의 개입이 수행되었고 Central 부서의 Luque, Fernando de la Mora 및 San Lorenzo에서 기타 급습이 수행되었다.

개입 당사자의 공식 정보에 따르면 Fernando Balbuena는 Cordillera 부서에서 다량의 코카인을 획득하고 비축하는 일을 담당하는 여러 운영자를 이끌고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 화물은 파라과이-파라나 수로를 통해 대서양과 유럽의 주요 항구로 운송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보안 당국은 세나드 정보국에서 최소 7개월 동안 조사한 끝에 리키를 체포하고 그의 계획을 해체했다고 언급했다.

브라질 절벽 무너져 관광보트 덮쳐…6명 사망·20명 실종

브라질의 한 협곡의 절벽이 쪼개지며 떨어져 나온 거대한 바위가 관광보트를 덮쳐 최소 6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실종한 사고가 발생했다.

8일(현지 시각) AP통신, 브라질 G1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의 푸르나스 협곡에서 절벽이 무너져 주변의 관광보트들을 덮쳤다.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협곡에서 여러 척의 보트들이 관광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절벽에 균열이 생기며 커다란 바위가 떨어져 나온다. 이를 본 주변의 관광객들은 비명을 지른다.

바위는 그대로 쓰러져 아래에 있던 보트 2척을 덮쳤다. 이 바람에 생긴 세찬 물살에 주변의 보트들도 휩쓸렸다.

각 보트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12~20명 정도의 인원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사고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3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부상자들은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고 대부분 이날 저녁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나스제라이스주 공보실은 소방구조대가 다이버들과 헬기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 당국은 사고의 원인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지만, 폭우로 인해 절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는 폭우와 홍수로 수재민 약 1만 7000명이 집을 잃고 대피했다.

‘미나스의 바다’로 알려진 해당 협곡은 인기 관광지로 상파울루시에서 북쪽으로 420㎞ 정도 거리에 있다. 6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하고 있다는 로빌슨 테세이라는 “이런 일은 본 적이 없다”며 “이 일로 모두가 망연자실했다. 이 지역은 현재 다친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온 구급차들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시, 오미크론 확산에 카니발 행진 취소

중남미 소식>>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시가 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서 확산으로 확진자와 입원환자가 폭증하고 있어 카니발 행사의 거리 행진을 취소했다고 리카르도 누네스 시장이 6일 발표했

누네스 시장은 이 날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감염병 확산의 상황에서 상파울루 카니발의 거리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카니발에 참가하던 전통적인 이웃 도시의 밴드들과 주민들, 해마다 2월이면 최고 1천만명에서 1500만명이 참여하던 인기 높은 거리 축제는 열릴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카니발의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인 삼바 스쿨의 꽃 마차 행렬은 시내 삼바축제 전용 공연장 삼보드로메에서 2월 말께 열리게 된다고 시 당국은 밝혔다.

그 곳이 관중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나 위생 단속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동안 상파울루시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30%나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역 보건당국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맞이 축하 등 사교모임의 증가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파울루 뿐 아니라 리우데 자네이루, 살바도르 데 바이아, 포르탈레자 , 헤시페 등 브라질의 다른 도시의 카니발과 거리 행진도 모두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