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시 격리면제위해 접종카드 필요

파라과이 뉴스


라나시온
더글라스 쿠빌랴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관리국장은 21일부터 새로운 해외입국자 프로토콜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새 프로토콜에 따르면 백신접종카드를 제출하는 경우 해외입국자에 대한 의무적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PCR 검사 방식뿐만 아니라 항원 콘트롤 방식도 인정된다. 그러나 접종카드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미접종자의 경우) 자가격리 프로토콜이 적용된다.
접종자의 경우 2차 접종으로부터 14일후부터 자가격리가 면제되며 단회 접종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자 역시 접종후 14일이 경과해야 격리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백신 미접종 해외입국자의 겨우 5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꾸빌랴 국장은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 혹은 내국인이 파라과이로 돌아올 경우 접종카드 또는 접종사실을 증명하는 증빙서를 제출해야하는데 다른 여러 나라들에서 인정하는 핸드폰에 저장된 QR 코드 인증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파라과이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숫자는 총 457.452명, 누적 사망자 15.528명이다. 20일 현재 3277건의 검사를 진행, 이중 123명이 신규 확진좼다. 사망율과 확진율은 백신접종이 강화되면서 눈에 띄게 감소했다.

Ingreso al Paraguay: viajeros deben presentar tarjeta de inmunización para evitar cuarent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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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director del Aeropuerto Internacional Silvio Pettirossi, Douglas Cubilla, indicó que desde mañana entrará en vigencia el nuevo protocolo de vuelo. Este tiene como principal novedad que los viajeros que llegan al Paraguay deberán mostrar la tarjeta de vacunación contra el COVID-19 para evitar la cuarentena.

También se prevé la utilización del denominado método de control de antígenos y ya no solo PCR, pero en el caso de que no se presente la tarjeta deberán cumplir con el protocolo de aislamiento.

Se considerará 14 días después de la segunda dosis y si la vacuna es la de Johnson & Johnson (una sola dosis), también 14 días. El periodo de cuarentena es de 5 días para los no vacunados, no así para los ciudadanos que ya cuentan con una o ambas dosis de cualquier vacuna contra el letal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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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illa dijo también que los extranjeros o aquellas personas que recibieron las dosis fuera del país y regresaron al Paraguay deberán presentar la tarjeta de vacunación o un documento en papel que pueda confirmar el hecho. Para este fin no se empleará el código QR en el teléfono celular donde se encuentra el certificado de inmunización y que es el certificado de utilización común en varios países.

El total de casos confirmados en el Paraguay alcanza actualmente 457.472 casos confirmados y la cifra de 15.528 muertos. En la fecha se procesaron 3.277 muestras, de las cuales 123 dieron positivo. La mortalidad y los casos positivos se redujeron notablemente con la intensificación de la vacunación.

코로나 백신: 부탄은 어떻게 일주일 만에 성인 접종률 90%를 달성했을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인구 80만 명의 부탄에 3500명 넘는 접종 인력이 배치됐다. 사진 출처,GETTY IMAGES

인도와 중국 사이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 위치한 부탄이 성인 인구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의 마무리 지었다.

유니세프는 이를 두고 “훌륭한 성공 사례”라며 환영했다.

부탄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 성인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일주일 만에 2차 백신까지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80만 인구의 부탄은 어떻게 이토록 빠르고 효율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했을까?

-한눈에 보는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 ‘코로나,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대처법은? / 없어서 난린데, 왜 누구는 백신을 꺼릴까?

지리적 단점 이겨냈다

부탄 예방접종 대책위원회 소속 소남 왕축 박사는 “지리적 지형이 백신 접종을 어렵게 만들었지만, 적절한 계획을 세운 덕분에 1차와 2차 백신 접종을 백신이 도착한 지 각 1주일 만에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탄 수도 팀부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 사진 출처,GETTY IMAGES

왕축 박사는 BBC 라디오에 출연해 “접종 가능 성인 인구에 대한 1차 백신 접종률은 거의 99%에 달하며, 2차 접종률은 92%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부탄의 전체 인구 중 성인 인구는 약 53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들 중 대다수는 도로로 연결되지 않은 외딴 산지에 거주한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보건소 직원들이 산간 마을까지 직접 몇 시간씩이나 걸어 방문해야 했다.

왕축 박사는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센터 1220곳과 접종 인력 3500명 이상이 배치됐다고 덧붙였다.

내륙국가인 부탄은 지난 3월 말 인도 정부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5만 도스(1회 사용분)를 무상으로 기증받은 뒤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후 4월 인프라가 구축되자마자 일주일 만에 성인 인구의 대부분에게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 기부

애초 부탄에 백신을 무상으로 기증했던 인도는 최근 치명적인 2차 대유행으로 모든 백신 수출을 중단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보건소 직원들이 산간 마을까지 직접 몇 시간씩이나 걸어 방문해야 했다. 사진 출처,EPA

때문에 부탄은 추가 백신을 공급받을 다른 경로를 찾아야 했다. 이때 부국들의 여분 백신이 도착했다.

왕축 박사는 “우리는 미국으로부터 50만 회분의 모더나 백신을 공급받았다. 유럽 국가들에게도 25만 회분 이상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급받았다”고 말했다.

이는 유엔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참여하는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성과였다.

그리고 지난달 20일부터 2차 접종이 시작됐다.

유니세프는 세계 각국에 부탄의 사례를 본보기 삼아 잔여 백신을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기부할 것을 호소했다.

윌 파크스 유니세프 부탄 지부 대표는 “세계가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면, 부탄과 같이 매우 적은 수의 의사와 간호사를 보유하고 있어도, 헌신적인 왕과 사회를 동원하는 지도력이 있다면 전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탄은 백신 교차접종도 시도했다. 대부분 접종자가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 2차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

▲유니세프는 세계 각국에 부탄의 사례를 본보기 삼아 잔여 백신을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기부할 것을 호소했다. 사진 출처,GETTY IMAGES

정부에 대한 신뢰

부탄의 누적 확진자 수는 2500여 명, 누적 사망자는 단 2명에 불과했다.

부탄 당국은 과거에도 일반 백신 배포에 성공한 이력이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우려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왕축 박사는 “국민은 정부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정부를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7월 인플레 1.2%-요동치는 소비자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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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오라, 라나시온>
중앙은행은 7월중 소비자물가지수가 1.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생계비중 여러 품목의 가격인상으로 인플레율이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금년 들어 1월~7월사이 누적 인플레율은 2.7%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0.3%보다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으며 최근 12개월간의 연간 누적인플레율은 5.2%로 껑충 뛰어 지난해 동기간의 1.1%보다 두배가 증가했다.


7월중 물가인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류인상 식료품 인상이 원인으로 꼽힌다.
가계 물가 집계를 위한 32개 아이템중 대부분 항목에서 가격 인상이 목격됐다고 중앙은행측은 밝혔다.


식료품중에는 식육류와 대체육류가 모두 인상됐는데 국제 거래 시장의 곡물가격 인상으로 사료비 인상, 유류비 인상으로 인한 인상등이 반영된 결과다. 우유및 유제품 가격의 경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가격 인상이 보고됐다.


이외 빵종류, 국수종류의 경우 국제 거래 시장의 밀가격이 오르면서 역시 가격인상됐으며 식용유와 설탕도 가격이 올랐다.


석유화학제품의 경우 국제유가 인상을 이유로 올해 들어 세번째로 가격 인상이 발생하면서 휘발유, 디젤유, 가정용 LPG가스 가격 모두 인상됐으며 유가인상으로 인해 다른 소비자 품목 가격 인상이 줄줄이 이어졌다.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법인 코로넬 오비에도 소방서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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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법인(법인장: 권오복)은 전년에 이어 금년에도 7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조림지 인근 소방서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시험조림사업을 통해 남미 지역에 국내 기업의 산림투자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2013년부터 조림사업을 시작한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법인은 현재 1,271ha의 유칼립투스 조림림을 구축하여 관리하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소방서들은 법인이 기부금을 전달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조림지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히 힘쓰고 및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해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복 법인장은 작은 기부금이지만 소방서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자산을 지키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특히 화재 발생 취약기인 동절기에 진흥원 조림지의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코로나19: ‘변이 확산’ 브라질…일일 사망자 수 4000명 넘어

코로나19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꽃을 들고 있다.사진 출처,EPA

전염성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브라질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사망자 수가 6(현지 시간) 사상 처음으로 4000명 선을 넘어섰다.

병원은 과밀 사태를 겪고 있고 치료를 기다리던 환자들이 사망하는 일도 발생하는 등 브라질 여러 지역에서 의료체계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현재까지 브라질의 누적 사망자는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337000명에 육박한다.

하지만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록다운) 조치를 내리지 않고 있다.

그는 봉쇄 조치가 경제에 미치는 피해가 바이러스의 영향보다 심각하다며, 오히려 지역 당국의 기존 제한 조치를 풀고 있다.

브라질 의료진 가짜뉴스가 가장 큰 문제

사진으로 보는 브라질의 코로나19 상황

이날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자신의 집무실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방역 조치가 비만과 우울증 환자를 비롯해 실업자도 증가시킨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4시간 동안 발생한 4195명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브라질 내 코로나19 사망자 추이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브라질은 1300만 건 이상의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3월에는 약 66570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는데, 이는 2월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브라질에서 확진 건수를 추적 연구 중인 미구엘 니콜렐리스 박사는 브라질은 팬데믹을 통제하려는 국제 사회의 노력에 해가 되고 있다BBC에 말했다.

그는 브라질이 통제되지 않으면 전 세계는 안전하지 않다라며 우리가 매주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인데, 그것들은 앞으로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브라질 상황. 어떻길래?

보건부 연계 의학 연구기관인 오스바우두 크루스 재단은 대부분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중환자실 병상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소와 진정제가 부족한 곳도 있다.

하지만 이런 위급한 상황에도 일부 도시와 주는 이미 사람들의 이동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있다.

브라질 보건정책연구소의 미구엘 라고 이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봉쇄 반대 주장이 승리한 것이라고 평했다.

그는 시장이나 주지사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강화는 정치적으로 금지 사안이다라며 대통령 지지자들이 해당 지역에서 사보타주(의도적인 파괴 또는 태업)로 대응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극우파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바이러스를 경시하고 백신 의구심을 제기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왔다.

이 때문에 브라질에서는 위기 대처 능력을 두고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대통령 지지도도 곤두박질쳤다.

그러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2021년을 백신 접종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최근 기조를 전환했다.

그러나 막상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난항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백신 공급 협상에 늦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제 통계 사이트인 아워 월드 인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8%는 최소 1회 이상 접종을 완료했다.

전염병 전문가 에델 마시엘은 브라질이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다현 접종 속도를 고려해보면, 바이러스를 차단을 빠르게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최소 20일간의 봉쇄 조치다라고 지적했다.

▲어머니를 잃은 여성이 묘지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출처,REUTERS

브라질 변이란?

오스바우두 크루스 재단은 브라질에서 P.1형으로 불리는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해 92종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훨씬 큰 것으로 알려져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브라질 연구진이 분석한 수치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해 11월 아마조나스주에서 나타났으며, 20211월까지 주도 마나우스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의 73%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몇 달 동안 확진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을 의미한다며 경고한다.

최근까지 브라질 북동부 지역 팬데믹 대응팀의 공동 책임자로 일했던 니콜렐리스 박사는 BBC에 브라질의 대응은 완전 재난 상황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브라질 역사상 가장 큰 비극이라며 우리는 71일까지 50만 명의 사망자를 낼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워싱턴대는 지난 2일 전염률이 10% 정도 증가하면 60만 명의 사망자를 낼 수 있다는 추정치를 발표하기도 했다며 우려했다.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는 인근 남미 국가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감염과 사망 사례 급증과도 연관이 있다.

브라질 “백신 종류 관계없이 ‘부스터샷’ 고려 안 해”… 2차 접종률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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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브라질 보건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효능을 보강하기 위한 추가 접종)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보건부의 호자나 레이치 코로나19 대응국장은 현재 브라질에서 접종되는 모든 백신에 대해 부스터샷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레이치 국장은 “브라질과 외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포럼에서도 부스터샷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공감이 이뤄졌다”면서 “보건부는 부스터샷 가능성을 배제한 채 이미 내년 접종 계획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효능에 대한 불신이 커진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인 코로나백 접종자에게도 부스터샷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코로나백을 수입·생산하는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연구소의 지마스 코바스 소장도 “적어도 올해는 부스터샷이 필요 없을 것”이라면서 “브라질의 과제는 모든 국민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며 그 다음에 부스터샷과 어린이·청소년 접종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서는 전날까지 전체 국민의 45.49%인 9천633만2천312명이 1차 접종을 했고, 이 가운데 2차 접종까지 마쳤거나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7.96%인 3천802만6천271명이다.
케이로가 장관은 “성인 1차 접종이 끝나고 2차 접종이 50% 정도 진행되면 12∼17세를 접종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백신 1차 접종한 성인 1억명 육박… 접종률 60% 넘어

[연합뉴스]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18세 이상 성인 1차 접종자가 1억 명에 육박하고 있다.
브라질 보건부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날까지 백신 1차 접종자가 9천83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8세 이상 성인 1억5천809만5천 명의 60%를 넘는 수치다.
보건부는 8∼9월에만 백신 1억3천270만 회분이 반입될 것이라면서, 9월 말까지 모든 성인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가 무난히 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지금까지 백신 1억7천620만 회분을 지방 정부에 공급했고, 이 가운데 1억3천700만 회분이 접종됐다. 9천830만 회분은 1차, 나머지는 2차 접종에 사용됐다.
한편, 마르셀루 케이로가 브라질 보건부 장관은 성인 1차 접종이 마무리되는 대로 12∼17세 청소년에 대한 접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 코로나19 재 유행 공포··각국 마스크 재 착용·봉쇄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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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뉴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종착역이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다.

일상 회복을 시도했던 일부 백신 선진국조차 신규 확진자 급증에 놀라 마스크 의무화 등 제한조치를 속속 재도입하고 있다.

코로나 독립 선포했던 미국, 두 달 만에 마스크 부활

미국은 성인 10명 중 6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최근 확진자 재급증에 놀라 ‘마스크 쓰기’ 지침을 부활했다.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27일(현지시간) 전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가을 학기부터 초·중·고교에서 학생은 물론 교사, 교직원 등 모든 사람이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는 권고도 내놨다.

CDC는 앞서 지난 5월 13일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 실내외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지침을 전격 발표했었다.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의 경우’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두 달 반 만에 마스크 쓰기 지침을 되살린 것이다.

지침 변경은 빠른 백신 접종 속도에도 불구하고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한때 하루 20만명씩 확진자가 쏟아질 만큼 심각했던 미국은 올 초부터 백신 접종 속도를 끌어올려 하루 평균 확진자수가 지난달 1만명 이하로 뚝 떨어졌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평균 1만 3000명대에 그쳤으나 최근 들어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가 퍼지면서 최근 하루 확진자는 5만명대로 올라섰다.

미국은 지난 18일까지 전체 인구의 절반인 48.6%인 1억 6123만명이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18세 이상 성인 중에서는 59.4%가 백신접종을 완전히 마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코로나 독립’을 선언했지만,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발언을 취소해야 할 위기에 놓이게 됐다.

사우디 백신 의무화···미접종자는 공공장소 출입 금지

코로나19 재확산에 놀라 규제의 고삐를 다시 죄고 있는 나라는 미국뿐만이 아니다.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한 차례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우디아라비아는 다음 달 1일부터 학교나 상점, 쇼핑몰, 식당, 카페,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을 해야 한다.

다음 달 9일부터 해외여행을 가려는 사우디 국민은 2차 접종까지 마쳐야 한다.

인구 93%가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한 아랍에미리트(UAE) 역시 다음 달 수도 아부다비 내 대부분 공공장소 출입을 접종자에 제한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 의무화는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시는 주요 주·도시 중 처음으로 공무원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도 접종자들에게 식당, 체육관 등 실내장소에 들어갈 때 접종 사실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을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호주 시드니 봉쇄조치 4주 연장··· 필수목적 외 외출 금지

호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당초 30일 해제 예정이었던 봉쇄조치를 4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NSW주는 지난달 26일 시드니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생필품 구입과 생업, 의료, 운동 등 필수 목적 외에 외출을 금지하는 봉쇄조치를 2주 예정으로 도입했다. 이후 세 차례 연장되면서 오는 8월 28일까지 제한이 적용될 예정이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NSW주 총리는 28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7명으로, 지난달 델타 변이 확산이 시작된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엄격한 봉쇄조치 등으로 지난해 말 사실상 코로나19를 제어하는 듯했지만 이후 느린 백신 접종 속도 등으로 인해 다시 확진자가 늘어났다.

전체 인구 2600만명인 호주에서 현재까지 접종 된 코로나19 백신은 1100만 도스에 불과하다.

미국, 델타 변이 확산에 지난주 신규 확진자 50만명 ‘세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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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환자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카드를 보여준 뒤 체온 체크를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미국이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중심지로 떠올랐다.

29일 세계보건기구(WHO) 주간 보고서를 보면 지난 19∼25일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50만33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라질(32만4천334명), 인도네시아(28만9천29명), 영국(28만2천920명), 인도(26만5천836명) 순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확진자는 그 전주보다 131% 늘었다. 인도네시아와 영국은 지난주 신규 확진자가 전주보다 각각 17%와 5% 감소했고 인도는 비슷했으며 브라질은 13% 증가했다는 점에서 미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은 델타(인도발) 변이가 확산하면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지역에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을 부활시켰다. 한편 전 세계 지난주 신규 확진자는 380만7천939명으로 전주보다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말 내내 낮은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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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기상청은 이번 주말 동안 추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의하면 최소한 다음 주 월요일인 8월 2일까지 낮은 기온으로 인한 추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요일 아순시온과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1도까지 내려가는 추위가 기록됐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많은 지역에서 이슬이 결빙되는 서리현상과 지표면밑에 있던 수분이 얼어서 올라오는 서릿발 현상이 목격됐다. 기상청은 주말 동안 낮 최고 기온 15도, 맑거나 부분적 구름이 낀 날씨가 계속될 것이며 풍향은 남풍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비가 예상되며 최저기온은 6도, 낮최고기온 15~18도가 예상된다.
8월 첫 주부터 기온은 점차 따뜻해지면서 밤 최저기온 10도, 낮최고기온 23도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