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부터 영하 2도까지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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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개 도시에서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간다는 예보다.
산 후안 바우티스타, 꼬로넬 오비에도, 뽀소 꼴로라도,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 까아사빠에서 목요일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기상청 특별 예보가 밝혔다.

그러나 전국적 평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은 수요일인 28일부터다. 아순시온의 경우 수요일 최저기온이 4도까지 내려가겠으며 목요일 최저기온은 2도, 금요일 최저기온은 3도로 예보됐으며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서리가 내린다.

기상청 보고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상 조건은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 밤~새벽사이 강한 추위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푸에르떼 올림뽀 지역만 이같은 기상 현상이 예보되지 않았다. 이 지역의 경우 예상 최저기온은 수요일 10도, 목요일과 금요일 4도로 예상된다.

Frío de hasta – 2 °C desde el miércolesDesde el miércoles al viernes se prevén bajas temperaturas que alcanzarían – 2 °C el jueves en cinco ciudades.Foto: Referencia – ip

San Juan Bautista, Coronel Oviedo, Pozo Colorado, Mariscal Estigarribia y Caazapá amanecerán el jueves con – 2 °C, según el boletín especial de Meteorología.

Pero a nivel general, en las temperaturas empezarán a descender drásticamente desde el miércoles 28. Por ejemplo, en Asunción hará 4 °C ese día, 2 °C el jueves y 3 °C el viernes, generando escarchas estos dos últimos días.

“A partir del miércoles al viernes, las condiciones meteorológicas previstas favorecerán a un fuerte enfriamiento nocturno en horas de la noche-madrugada”, refirió el informe de Meteorología.

En gran parte del país se pronostican heladas o escarchas. Solo en Fuerte Olimpo se pronostican temperaturas sin estos fenómenos meteorológicos: 10 °C el miércoles, 4 °C el jueves y viernes.

En gran parte del país se pronostican heladas o escarchas. Solo en Fuerte Olimpo se pronostican temperaturas sin estos fenómenos meteorológicos: 10 °C el miércoles, 4 °C el jueves y viernes.

저 체온증으로 동사자 발생 자구아론에서 노숙하던 인디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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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화요일 자구아론에서 한 노숙자가 저체온증으로 동사한 채 발견됐다. 사망한 사람은 65세의 남성으로 그동안 노숙생활을 해왔다.

지역 주민들은 이 남성이 자구아론의 한 지방도로 옆에서 사망한 것을 발견했는데 간밤의 추위를 이겨보려 했던 듯 옆에는 모닥불이 피워졌던 흔적을 함께 발견했다. 법의학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한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남극 지방에서 북상한 한랭기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비롯해 전국에서 매우 낮은 기온이 기록됐으며 차코지방에서는 영하 7.3도까지 기온이 내려갔으며 많은 지방에서 서리가 내렸다.

아순시온에서는 재난관리본부가 노숙자들을 위한 임시 구호 센터를 설치하고 아순시온과 수도권 등의 거리를 순찰하며 50명의 노숙자들을 구호 센터로 실어 날랐다. 파라과이닷컴>>

파라과이 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발생 (7월23일)

대사관 소식>>

  1. 파라과이 보건부는 7.23(금) 주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주재국 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 6건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 중 3건은 아순시온, 3건 센트럴 주에서 확인되었으며, 모두 외국 입국자와 접촉이 있었지만, 지역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부연하였습니다.
  3.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비해 감염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라과이 체류 우리 국민께서는 주재국의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우리 대사관에서는 파라과이 내 코로나 19 확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특이 사항 발생 시 공관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안내해드릴 예정이오니, 이를 잘 숙지하여 주시고, 긴급 상황 발생시 대사관 대표전화(+595-21-605-606)나 비상연락전화(+595-981-593-44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8월 2일 대면수업 선택자들 부터 교실 복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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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끝난 후 전면적인 대면수업 복귀는 없을 예정이다. 대신 올해 신학기 개학 당시 대면수업 모드를 선택한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해 대면 수업을 받게 된다.

후안 마누엘 브루네티 문교부 장관은 예정된대로 8월 2일부터 개학이 시작되며 3월 개학당시 대면수업을 선택했던 학생들은 대면수업으로 교실에 복귀한다고 발표, 올해 대면수업 전면 복귀는 없음을 확인했다. 한편 현재까지 약 6만명의 교사들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보고했다.

문교부는 2학기 수업도 1학기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내년부터 대면수업 전면복귀를 검토할 방침이다.

공립학교 학생들의 학력저하와 관련해 1-2월 보충수업 실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나 예산배정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가뭄으로 강을 통한 수운비용 3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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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월부터 라니냐 현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가운데 내륙 국인 파라과이는 때 이른 가뭄으로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파라나 강과 파라과이 강을 통한 수운 비용이 3배 이상 인상되는 등 한 발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


파라과이의 농산물 수출의 90%를 차지하는 아르헨티나와의 교역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파라나 강의 경우 현재 강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인 것은 물론 갈수기 기간도 역대 최장 기간이라는 지적이다.


현재 24개월째 파라나 강을 통한 수운 운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앞으로 12월까지 파라나 강 수위가 정상을 되찾기 어렵다는 아르헨티나 측 예상이 나오고 있다.


파라나 강 수위 측정이 시작된 1901년 이후 최악의 가뭄이라는 보고로 지난 1944년 꼬리엔테스 항 강 수위 0.29미터 수준에 근접했다는 보고다.


실제 선박업계에서는 중국에서 파라과이 아순시온으로 운반되는 40피트 컨테이너 기준 선박비가 종전 3000$ 수준이었으나 현재 12000달러~14000달러까지 치솟고 있다고 지적했다. 20피트 컨테이너 수운 비용은 종전 2천달러 부근이던 금액이 현재 1만달러 수준으로 치솟았다.

보사부, 인파 붐비는 장소 입장에 패스트 테스트 도입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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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는 계속해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규모가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만 20세 이상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이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 규모가 감소하면서 판데믹 발생 이전으로 점진적 복귀가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보사부에서는 인파가 몰리는 행사나 장소 입장에 항체 확인을 통한 입장/개최허용을 검토 중이다.


에르난 마르티네스 보사부 차관은 술집, 쇼핑, 영화관, 축구 등 스포츠 경기장을 비롯해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나 장소의 경우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계속 격리 봉쇄를 유지할 수 만은 없다고 인정하고 대안으로 인파가 몰리는 장소나 행사 입장시 항체유무를 확인하는 간이 테스트를 실시해 결정하자는 파일럿 플랜이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보사부와 체육청은 이번 주말에 진행되는 축구경기를 관중입장 경기로 시험 진행하기로 하고 사전 입장신청자 모집, 항체 확인을 위한 사전 테스트 실시 등의 프로토콜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인구밀집이 발생할 수 있는 일반 장소에서도 간이 테스트를 통해 항체 보유자로 확인되면 입장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이다. 간이테스트의 경우 PCR 진단 검사 수준의 정확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지만 최소한 해당 장소 입장을 콘트롤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간이테스트상 가짜 음성, 즉 실제 감염됐음에도 무감염자로 판단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세이상 백신접종 재개 세둘라 번호대로 요일 별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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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200개 이상 백신 접종센터에서 26일 월요일 세둘라 번호 끝번호 4,5번인 시민들에게 접종을 실시하며 27일(화) 6,7. 28일(수) 세둘라 번호 끝자리 8, 9로 끝나는 경우 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지난 주말 2차 접종을 실시한데 이어 월요일인 26일부터 다시 만 20세이상 시민들을 위해 재개된다.


29일(목)과 30(금)에는 20세 이상으로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세둘라 번호 상관없이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됐다.
모든 백신 접종 희망자는 우선 http://www.vacunate.gov.py 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후 세둘라를 지참하고 접종센터를 방문해야한다.


주말인 31일(토)과 8월 1일(일)에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2차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주말 2차 접종에 해당되는 시민들은 지난 5월 1일~9일 사이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경우, 모더나, 코박신, 시노팜 백신 접종자의 경우 1차 접종으로부터 4주가 경과된 경우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


8월 2일(월)부터는 7월 12일 이후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자들을 위한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보사부는 2차 접종자들을 위한 화이자 백신 공급을 약속했다.

미국, 화이자 백신 1백만회분 재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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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라과이 미국대사관 조셉 살라사르 상무관은 25일 일요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미국정부가 파라과이에 또다시 화이자 백신 1백만회분을 무상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이 이미 지원해준 1백만회분 화이자 백신을 이용해 1차 접종을 받았던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번 미국 백신 지원으로 7월 12일부터 일반인 백신 접종이 빠른 속도로 확대된 바 있어 4주후인 8월 초순부터 2차 접종이 필요한 상태라 이번에 다시 동일한 수량의 대규모 백신 지원 소식은 향후 2차 접종 진행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셉 살라사르 상무관은 판데믹 극복을 위한 도움과 동맹을 언급하면서 미국의 백신 2백만히분 지원은 파라과이의 국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언급하고 미국과 파라과이가 함께 협력해 판데믹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백신 지원 규모는 확정됐으나 도착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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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두못 대 단위 접종소 화요일~일요일 운영 중단

화요일인 27일 오전 7시부터 8월 2일 일요일까지 루벤 두못 대 단위 접송 센터가 운영을 중단한다.

이번 주 20세 이상자 접종은 화요일인 27일 세둘라 번호가 6과 7로 끝나는 경우, 28일 수요일은 8번과 9번으로 끝나는 경우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센터를 찾기전 백신 예약 등록 사이트인 http://www.vacunate.gov.py 에 등록한 후 백신접종 센터 정보를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만 20세 이상 코로나 19 백신 접종은 대신 다른 접종센터에서 예정대로 정상 진행한다.
보사부는 까삐아따의 자동차 경주장에 설치된 대단위 접종센터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는데 루벤 두못 접종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둘라 번호에 상관없이 접종이 가능한 곳이었기 때문에 이번주 진행되는 20세 이상 시민들을 위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은 요일별로 정해진 세둘라 번호대로 진행한다는 의미다. 루벤 두못 대단위 접종센터는 오는 8월 2일(일) 다시 문을 열고 24시간 운영하게된다는 설명이다.

엑트로 카스트로 백신관리국장은 수요일까지 사전 예약한 시민들을위한 백신이 확보돼있다고 강조했다.
목요일인 29일과 금요일 30일은 모더나, 시노팜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시민들을 위한 2차 접종만 실시할 예정이다.

역시 세둘라 번호에 따라 백신센터를 찾아야 한다.
목요일은 세둘라 번호 0~4번 금요일은 5~9번에 해당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시민들에게 2차 접종이 실시된다.

파라과이 담세율 남미에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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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발표한 2021년도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안국가 세금통계 보고서에서 파라과이의 담세율이 가장 낮다고 지적했다. 국내총생산액(PIB)대비 조세수입 비율이 파라과이의 경우 13.9%로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국가 전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19년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연안 국가 26개국 PIB대비 조세수입액 평균비율은 22.9%로 보고된 바 있다. 베네수엘라는 사회정치적 혼란 상황으로 집계에서 제외됐다.

2021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파라과이 다음으로 세금 부담율이 적은 국가는 페루(16.6%), 콜롬비아(19.7%), 에콰도르(20.1%), 칠레(20.7%), 볼리비아 (24.7%), 아르헨티나 (28.6%), 우루과이(29.0%), 브라질(33.1%)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1990~2019년까지 각국 경제지표들을 반영해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