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차기의장국에 파라과이 반발

베네수엘라 차기의장국에 파라과이 반발

파라과이 정부는 메르꼬수르 차기 의장국으로 베네수엘라를 결정한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내보이고 있다. 로이사가 외무장관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스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의회를 억압하는등 민주주의에 반하는 정치운영으로 국내외의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굳이 베네수엘라에게 차기 의장국을 넘기려는 우루과이의 결정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히고 베네수엘라를 차기의장권을 이양한다는 결정은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배제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우루과이 외무장관은 베네수엘라 정정불안, 브라질 떼메르 대통령 권한대행의 메르꼬수르 불참 통고등을 이유로 들어 차기의장권을 이양하는 예식을 정상회담 수준에서 외무장관 회담 수준으로 격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로이사가 외무장관은 사전에 아무런 통고없이 우루과이의 결정을 듣게됐다며 브라질 외무부에 확인한 결과 브라질도 사전에 정상회담 취소등을 인지한 바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우루과이와 아르헨티아의 일방적인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고 브라질과 연대, 이에 대한 대응 수준을 의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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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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