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교통카드를 사용한 버스비 결제가 11일부터 40일간 시험 도입된다. 대중교통운영협회(Ucetrama)측은 11일부터 일부 구간에서 시험 도입되며 앞으로 45일간 시험기간을 거친 후 전구간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전자교통카드 인식기가 설치될 버스는 18번, 26번, 159번 버스로 초기 교통카드 발행량은 200매로 이후 보다 많은 량을 확대 발행키로 했다. 시스템 공급자는 브라질 교통카드 시스템 공급사인 아우또빠스 사로 알려졌다.
정부는 건설통신부를 통해 전자카드식의 교통카드 사용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입장이며 버스사업자들에게 정부가 발표한 시행령의 기한 내에 전자식 교통카드 도입을 마무리 지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