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거래 특정지역에 초 집중 현상

전자결제시스템연합회의 데이터에 의하면 국내에서 이뤄지는 금융거래를 포함한 전자결제의 절대 다수가 아순시온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에서 사용되는 신용 카드 및 데빗 카드는 3백만 장으로 총 거래 액수는 연간 2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사용 중인 신용카드는 130만장으로 1년 사이 13%가 축소됐는데 이는 지난해 발효된 신용 카드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용카드를 사용한 매출액 역시 지난해에 비해 0.3%가량 감소한 7조5500억 과라니 (3억6천만 달러)상당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결제수단 사용 지역을 살펴보면 상거래 편중 현상이 더욱 눈에 띄는데 가장 많은 전자결제가 사용된 지역은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 지역으로 2016년의 경우 신용카드를 사용한 매출액이 약 11억2천만 달러로 전망된다. 두 번째 결제가 활발한 지역은 델에스떼 시가 있는 알또 파라나 지역으로 5280억 과라니, 세 번째 활발한 지역은 엔카르나시온이 있는 이따뿌아주로 3240억 과라니가 결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데비또 카드의 경우 1년 새 1%의 거래액 증가를 보였다. 데비또 카드를 사용한 소비는 11%가 증가해 신용 카드 사용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2016년 데비또 카드를 사용한 매출액은 3조1200억 과라니(5억6500만 달러 상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비또 카드 사용 지역 역시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주가 4억6500만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이 기록됐다. 2위는 역시 알또 파라나주 2020억과라니, 3위는 이따뿌아주로 1520억 과라니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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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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