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15일 창립 479주년을 맞는 아순시온시는 센트로 지역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창립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시정부는 창립기념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내놓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바자회 등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념행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 어플 마켓에서 무료로 ASU479라는 어플을 다운받아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창립기념행사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 인해 이번 주말 빨마 길과 에스뜨렐랴 길은 멕시코길~몬테비데오 길 구간이 차량 진입이 금지되며 보행자 전용도로로 운용되니 혹시 센트로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은 주차공간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음식바자회, 민속공예품 바자회, 음악회, 무도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센트로 지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한 시내 주행 등의 행사도 가족단위 참여가 초청되고 있으며 특히 14일 밤 10시부터 꼬스따네라에서 다양한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음악회가 개최된다. 15일 0시까지 계속되는 이 음악회가 가장 주요한 행사로 꼽히고 있다.
한편 센트로 역사 홍보기구측은 페루 리마에서 시작된 그라피티 축제를 아순시온에서도 실시한다. 2012년 리마를 시작을 페루의 여러 도시에서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벽화 축제가 열렸는데 파라과이에서는 처음으로 아순시온에서 40여개의 벽화 작업을 10일 동안 진행 한 후 일반에 공개하게 된다. 아순시온 그라피티 축제 주제는 라틴아메리카 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