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닷 델 에스떼 방문객 숫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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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델 에스떼를 방문하는 쇼핑관광객 숫자가 6월에 비해 80%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6월의 경우 델 에스떼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 숫자는 12.459명을 기록한 바 있다. 7월중 방문객숫자는 22.487명으로 1만 여명이 증가했다고 출입국 관리소에서 발표했다.
알토 파라나주의 수도이자 파라과이 경제중심지인 델 에스떼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60%는 브라질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은 파라과이에서 각종 상품을 구매, 자국으로 돌아가는 형태의 쇼핑관광객인 것으로 파악된다.
출입국 관리소는 금년 월평균 델 에스떼 방문객은 15000여명 수준으로 지난 1월 34.294명의 쇼핑관광객 입국 숫자가 가장 많은 달이었다. 역시 방문객중 상당수는 브라질인이었다.
그러나 지역 상권에서는 6월에 비해 7월중 매출액이 40%가량 회복된 것은 사실이지만 8월 들어서 올림픽 때문에 도리어 방문객 숫자가 감소, 매출하락을 다시 한 번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상인들은 올림픽이 끝난 후 브라질 정치문제가 안정되고 나면 경기가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국경지역에서 인기 있는 상품들은 의류, 화장품 제품을 중심으로 전자제품 등이 가장 잘 팔리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이 가장 인기 상품이라는 상인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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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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