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바레서 한인경영 세탁소 비난받아

청바지 세탁소 환경오염 문제삼아.jpg

람바레 하천에 연결된 하수도로 청바지 세탁 호수가 흘러나온다는 민원과 비난이 나오고 있다. 람바레 시의회 루이스 빠시엘료 시의원은 람바레 하천 주변 지역인 산타 루시아 지역의 주민들로부터 한인이 경영하는 공장에서 공장 폐수를 내보내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을 방문, 공장에서 연결된 하수도에서 청바지 세탁 오수가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 인근의 또 다른 한인 공장에서 오수 배출 혐의로 법적인 제제를 받은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반복되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는데 먼저 문제가 됐던 업체의 경우 람바레 지법 판사가 사건을 중지시킨 것과 관련해서도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 시의원은 영업정지로 인해 작업을 할 수 없는 공장에서 환경오염 증거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다며 해당 사건 판사의 이름을 거론하며 비난수위를 높였다.
이 시의원과 지역 이웃주민들은 하천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유포하는 등 비난강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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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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