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P 협박문 보내며 기업인가족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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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시온주 소재 한 농장과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소재 한 기업인 주택에 EPP 경고문이 나붙으면서 EPP의 위협이 다시 시작됐다.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지역에 소재한 호르헤 리껠메씨 집에 EPP 이름으로 지난 2012년 꾸르과으뜨 농민시위 유혈충돌의 책임을 묻겠다는 협박장이 발견됐다. 이 협박장은 과거 홍당 총재를 지냈던 정치인이자 기업인인 블라스 N.리껠메씨의 자녀인 호르헤 리껠메씨에게 피 흘리며 죽어간 농민들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면서 이들 일가의 사진을 게재하고 호르헤씨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 일원들에게 피의 댓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사건보고를 접한 검경은 납치전담반 소속 인원을 파견 사건을 조사 중이다.
한편 콘셉시온소재 한 농장에 나붙은 전단지에 의하면 숲을 개간하는 자들을 처단하겠다고 주장하고 벌목 하는자, 트랙터 운전하는 자, 농장주, 지배인등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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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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