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르떼스 대통령 일가의 까르떼스 그룹이 쉐라톤 호텔과 알로프트 호텔 주식을 100%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인수협상 총액을 알려지지 않았으나 까르떼스 그룹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에 소재한 이들 2개 호텔과 델에스떼에 건축 중인 쉐라톤 호텔까지 모두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18년도 개장으로 목표로 건축 중인 힐튼 호텔과 함께 까르떼스 그룹은 아순시온의 최고 부동산 투자처로 꼽히는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에만 3개소의 호텔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며 총 418개에 달하는 3개 호텔의 객실 규모는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에 소재한 호텔들의 전체 객실 수 절반이상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델에스떼 쉐라톤 호텔 역시 2018년 개장을 목표로 건축이 진행 중이다.
까르떼스 그룹은 이들 3개 호텔의 주식을 전량 인수하되 기존의 호텔명과 직원 및 경영방침을 그대로 유지하는 조건으로 매입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까르떼스 그룹의 까를로스 빨라시오스 법인대표 변호사는 지리적인 요인은 물론 사무중심지로 개발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한 투자는 까르떼스 그룹에 중요한 전략적 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