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본부를 둔 우버 택시가 빠르면 내년초순경 파라과이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 나시온지의 취재에 의하면 우버 택시 남미지역 총괄본부의 모니카 로뻬스 본부장은 남미지역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파라과이 진출에 대한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며 2017년 초 반경 파라과이 진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실제 우버 택시는 파라과이의 지적 재산 및 메이터등록청에 ‘우베르’ 메이커 등록을 추진 중이며 현재 2단계를 거치고 있어 메이커 등록을 마치려면 1단계만의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소요기간은 등록청의 경우 3개월 안에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어플을 통해 차량 소유주와 승객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칠레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미 실시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파라과이에서도 사업 확장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