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2일부터 일광시간절약제(썸머 타임)이 시작된다. 1시간이 앞당겨지므로 1시간 일찍 하루 일정을 시작해야한다. 1일 밤 12시가 2일 새벽 1시가 되는 것이다.
파라과이는 공식적으로 1년에 2회 표준시간이 변경된다. 3월중 실시하는 썸머 타임 해제와 10월중 시작되는 썸머 타임이 그것이다.
표준시간 변경을 정한 대통령령에 의하면 여름철 표준시각을 60분 앞당기는 것은 여름철의 햇빛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화하기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전기국에서 공급하는 전력 사용량의 피크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목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