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항 재개발 사업 2018년말 완공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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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아순시온 부두 지역을 민-관 합동투자 2억 달러를 들여 재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총 면적 27헥타에 달하는 아순시온 부두 지역은 현재 항만청이 자리 잡고 있는 지역으로 콜론 길과 스텔라 마리스 길과 접해있고 다른 쪽으로는 코스타네라 길과 리오 파라과이 길과 연결돼있다. 개발안은 5개동의 고층빌딩을 건축, 6개 정부 부처 사무실이 들어서고 상업지역과 식당, 주차장등 상업지구로 조성하는 동시에 공원과 녹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안이다. 산로렌소에서부터 이어지는 메트로부스 종점도 이 지역에 건설되며 수운을 위한 페리선 터미널도 계획에 포함돼있다.
건설통신부는 지난 7월 아순시온 부두 개발 청사진 공모전을 통해 재개발 아웃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건설통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개발사업의 일환인 아순시온 부두 개발 프로젝트에 의하면 새로이 건축되는 정부청사로 이전하는 부서들은 문교부, 건설통신부, 외무부, 고용부, 주거청, 조세청등이 포함된다.
녹지대와 공원조성작업등은 빠르면 내년도 3월 말즈음 착공이 예상되며 총 공사기한은 30개월로 예상한다. 2018년 연말이전 완공을 언급하고 있으나 착공 예정일을 생각하면 2018년 대선이전 완공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 조정자로 임명된 신띠아 자네스 조정관은 파라과이 강을 바라보면서 안전한 주차 또는 아예 차가 없더라도 메트로부스를 통해 아순시온 부두 지역에 도착, 커피 한 잔 이나 맥주 한잔을 즐기는 여유를 앞으로 3년 후면 누리게 될 것이라며 도시개발계획의 새로운 차원의 결과물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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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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