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생산량 최근 15년간 3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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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연합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 15년 동안 파라과이의 닭고기 생산량은 3배 이상 성장했다. 파라과이는 최근 닭고기 수출국가로 진입했으며 닭고기 생산과 수출협회가 설립될 정도이다.
이 기구에 의하면 지난 2000년 파라과이에서 생산된 닭고기는 2천만수였으나 이 숫자는 지난해 6130만수로 증가했다. 스비사레따 파라과이 닭고기 생산협회장은 파라과이의 닭고기 생산량 증가의 첫 번째 원인은 내수시장의 닭고기 수요가 꾸준히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다른
식육류와 비교할 때 비교적 짧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양질의 단백질원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어 꾸준히 국내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세계 식량기구의 조사 역시 파라과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닭고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내 닭고기 생산과 수출협회측은 닭고기 생산과 관련된 기업들이 함께 모인 집약적 생산단지조성이 시작중이라고 밝히고 이웃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우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이 연 40~45킬로에 달할 정도로 활발하게 소비되고 있다면서 파라과이의 경우 아직도 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사업 분야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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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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