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공무원 1개월 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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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공무원들이 월요일인 7일 0시부터 1개월 동안 검찰예산 확대와 급료 인상을 요구하며 1개월간 파업을 선언했다. 검찰청 공무원들은 일단 거리 시위는 현재로서는 자제하기로 하고 직장 출근은 하되 근무는 하지 않는 형태의 파업을 12월까지 진행하고 12월중 필요하다면 시위 등 다른 방법을 동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검찰청 직원들은 130억과라니 이상의 부처 예산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데 사무용품 및 연료비등 정상적인 업무진행을 위해서 예산학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파업에 참가하는 호세 비시오소라는 직원은 12월까지 파업이 계속될 것이며 현재로서는 부처 예산 130억과라니 회복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거리로 나가 시위를 벌이는 강경 행동은 현재로서는 하지 않겠지만 주장하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파업 단계는 점점 더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검찰청의 이번 파업은 단순히 부처예산 확대를 얻어내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2차 목표로 20%의 급료인상을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지난 2012년 이후 검찰청은 단한차례의 급료인상도 이뤄진바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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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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