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르떼스 대통령은 이번 주말인 11일 엔카르나시온에서 열리는 양국 장관회담에 참석, 아르헨티나의 마끄리 대통령과 회동한다.
이번 회담은 제2차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장관회담으로 중앙정부 장관들은 물론 양국 접경지역의 주지사들도 참여한다.
대통령실이 밝힌 내용에 의하면 목요일인 10일 시작되는 장관회담은 11일 금요일 양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폐막할 예정이며 양국 정상은 비공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양국간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자시레따 발전소 문제가 중심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측은 자시레따 발전소 추가확충공사 진행을 우선 끝내자는 입장이고 파라과이는 아르헨티나 재무부에 파라과이가 상환해야하는 채무액 탕감을 기대하고 있다. 파라과이 정부는 아르헨티나 측에 50억 달러의 채무를 상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