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순시온 시청은 시내 유료주차 관리 계약을 해당사인 Parxin사의 계약조항 불이행으로 무효화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법무변호인단은 이 계약의 파기를 권고했다. 법무변호인단의 에밀리아 주고비치 변호사는 아르헨티나-이스라엘 컨소시넘으로 이뤄진 해당 사가 제출하기로 한 보험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법무팀은 불이행사항의 중대성을 결정하는 것은 시장의 권한이라며 계약 파기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러나 법무팀에서도 유료주차관리 사업의 사업성과 수익성을 우선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 관계자는 만일 유료주차관리 선정을 파기하기로 할 경우 다른 업체를 선정하는 입찰을 재실시해야한다고 밝혔다.
아순시온 시내 지역의 5개 지역에 대한 유료주차 관리 사업은 관련 계약에 의하면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아순시온 시는 15년 동안 주차관리 사업권을 용역하고 관리회사는 아순시온시 아빌리따시온이 아닌 경우 1시간당 3천과라니씩의 주차비를 수수하며 유료주차관리 시간은 오전 7시부터오후 1시, 오후 3시부터 밤7까지 주차비를 부과한다. 쇼핑지역의 경우 유료주차시간은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