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파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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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7시부터 전국 7만여명의 교사노조에서 교사임금 인상을 포함한 교육예산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를 시작했다.
교사노조를 비롯한 교사들은 예산안 심의가 이뤄지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국도봉쇄시위를 통해 예산확대를 압박한다고 밝혔다.
교사노조측은 전국 7만여명 가입자들이 모두 시위에 참여한다고 주장하고 국도 봉쇄 지점을 미리 공지했다.
교사들은 일반교사의 경우 뚜르노 별로 월 1.824.055과라니의 급료를 월 3백만과라니로 인상해줄 것과 시간당 수업료 기준을 현재 28.425과라니에서 2만7천과라니로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교장 급 교사들의 급료 역시 현재 195만과라나에서 4백만과라니로 현실화시켜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교사들의 급료는 15년째 최저임금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데 그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교육예산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한편 하원은 이날 예산심의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최저임금 인상 인플레율 연동 조항을 심의할 것으로 알려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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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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