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 대목을 맞아 시중 자금 유통량이 급증하면서 이를 노린 위조지폐 유통 조직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경찰 경제 범죄 전담국에서는 10만과라니, 5만과라니, 2만과라니권 위조 사례가 가장 많다면서 우선 지폐내 삽입된 안전띠 포함 유무, 워터마크 확인, 인쇄상태 확인등 3가지 사항을 우선 확인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지폐 안에 심어진 안전띠는 지폐의 한쪽 3분의 1지점에 위에서 아래로 지폐 안에 포함돼 심어져있으며 워터마크 역시 지폐 종류별로 불빛에 비춰보면 확연히 드러나도록 돼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손으로 만져보았을때 파라과이 중앙은행 발행 부분이 오돌도톨하게 인쇄돼있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위조지폐 유통고 우려되지만 위조수표 및 도난 수표 유통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수표의 경우 제3자 수표는 가능한 한 수령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표발행 인쇄상태 등을 통해 진짜 여부를 판정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위조지폐 및 수표 관련 사항 신고는 경찰 경제범죄수사국 전화 441-111로 신고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