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서 치쿤쿠냐 병 발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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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 보고에 의하면 11월말 아순시온 지역에서 치쿤쿠냐 병 의심사례가 발견됐다. 보사부는 지금까지 치쿤꾸냐 병 의심사례는 877건이며 이중 38건이 확진됐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보사부는 치쿤쿠냐 병 의심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이집트 숲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열병인 치쿤쿠냐 병 예방을 위한 지침만을 발표해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치쿤쿠냐 병은 뎅게열과 유사한 열성 질환으로 근육통을 동반하며 고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모기에 물린 후 4-7일 잠복기간을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는 10일간의 증상을 보인 후 회복되나 일부 환자의 경우 고열과 관절, 근육통 등 증상이 한 달여에서 최고 3개월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다. 가장 심각한 후유증은 임신여성의 경우 감염 후 소뇌증 아이를 출산하는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점이다.
보사당국은 12일부터 모기방역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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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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