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에 우버 택시 등장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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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택시가 파라과이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1년간의 수속 끝에 우베르 상표가 파라과이의 로고와 소프트웨어 등록 허가를 받음에 따라 빠르면 내년 초부터 우버 택시 서비스가 아순시온에서도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 지적재산권 관리청은 Uber측에서 출원한 17개 신청건 중 4개 메이커 등록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요청건 역시 세부사항을 조율하는 대로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미 우버 택시 측은 상표등록과 관련한 발표를 확인해주었지만 구체적인 사업 실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상표등록과 관련해 지적재산관리청은 정해진 규정대로 상표등록 수순을 마쳤지만 우버 택시가 실제 영업을 개시하기 위해서는 각 지방 정부들과의 조절을 거쳐야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는데 우버 택시 사업이 실시될 경우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될 아순시온 택시기사협회에서는 우버 택시 도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수차례 강경하게 밝혀 온 바 있어 아순시온 시정부의 입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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