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에 매달린 인형 때문에 놀란 운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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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과 레뿌블리카 데 아르헨티나교차로를 지나던 운전자들은 육교에 사람이 매달린 듯한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랐다. 사실은 누군가 육교 난간에 인형을 매달아 놓은 것인데 마치 사람이 목매달은 것처럼 일부러 장치해놓아 여러 곳에 신고전화가 폭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밤중이어서 더욱 사람과 비슷하게 보였으며 신고를 받은 7경찰서 차량이 출동했지만 다행히 인형임을 확인했다.
그러나 출동한 경찰이 인형을 내리지 않고 철수하는 탓에 인형임이 확인된 후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놀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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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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