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강도 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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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영업하는 주유소를 노리는 강도가 늘어나고 있다. 28일 새벽 서로 다른 두 곳의 주유소가 무장 강도의 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강도는 CCTV 등이 설치된 사무실보다 주유 직원을 타겟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번째 사건은 산타 테레사길과 델핀 차모로길의 산타 마리아 구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종업원의 진술에 의하면 오토바이를 탄 강도가 권총을 들이대고 수금 지갑을 빼앗아갔다고 한다. 당시 지갑에는 30만과라니의 현찰만이 들어있을뿐이었다. 이 주유소의 다른 직원들에 의하면 이번이 네번째 강도사건이라면서 5개월도 안되는 동안 네번이나 강도를 당했다고 한다. 직원들은 동일범의 소행을 의심하고 있다.
같은날 벌어진 또다른 강도사건은 페르난도 데 라 모라시 북부지역의 산미겔 구에서 발생했다. 이곳에서도 사무실이 아니라 주유 직원의 지갑을 빼앗아 달아났으며 오토바이를 탄 권총강도였다. 당시 이 주유소는 경찰서에서 3꽈드로 떨어진 지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강도를 당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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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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