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인플레 3.9%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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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플레율이 0.6%로 집계돼 2016년 1년간 총 물가인상율은 3.9%로 마감됐다고 중앙은행 소비자물가보고서가 밝히고 있다.
3.6%의 물가인상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3.1%보다 소폭 인상된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연간 누적인플레 억제 목표수치인 4.5%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는 점을 가조하고 있다.
금년 한해동안 발생한 인플레중 가장 큰 인상폭을 기록한 품목은 식료품으로 특히 야채 청과류 부문에서 9.0%의 인상이 발생했다. 특히 과일류 가격 인상은 연34%, 설탕 24%, 쇠고기 14%, 치즈 10.4%, 우유 8.7%, 개인위생용품 6.9%의 인상을 보였다. 특히 쇠고기의 경우 8월을 기점으로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연초 기후문제와 해외수출시장 수요때문에 도축량이 증가했다가 정상을 찾으면서 8월을 기점으로 도축공급량이 감소, 가격인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가격인하를 보인 분야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교통비가 9.4% 인하되고 유류및 윤활율 부분 9.2% 인하됐다. 달러화의 지속적인 인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오토바이의 경우 1.7%의 가격 인하를 보였으며 자동차 부품 역시 0.3%의 가격 인하를 보였다.
파라과이의 연간 인플레율 3.9%기록은 남미지역 국가중 칠레 2.9%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인플레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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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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