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洪民基) 목사와 함께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한 신앙 부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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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洪民基) 목사와 함께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한 신앙 부흥집회 열어

“다시 말씀으로, 다시 믿음으로, 그리고 은혜로” 이끈 열강집회

 

남미교회 (담임목사 이진만)는 지난 2017년 2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3일간 본 교회 본당에서 한국 부산 호산나 교회 담임 목사 홍민기 (洪民基, Rev. Hong Min Gi, 미국 Bridge Impact Ministry 사역원 대표, 탱크 미니스트리 대표, WPK 지도 목사) 목사를 초청하여 파라과이 아순시온 거주 한인 전 교회 청년과 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3일 동안 찬양 팀은 미국 브리지 임팩트 사역원 단원 청년들 7명이 함께 하며 열정과 패기 넘치는 청소년 부흥집회를 가지었다.

첫째 날 (24일)은 기후관계로 홍목사가 집회장에 도착하지 못하여 이진만 남미교회 목사가 간단한 설교와 찬양팀들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일관하며 찬양 충만한 시간을 갖었다

둘째 날 (25일,토) 홍민기 목사는 성경 다니엘서 6장 10절 말씀을 인용하여 “다시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을 감동시킨 내용을 요약한다.

홍목사의 특이한 청소년 대상 강의 초는 야자스타일 식으로 청소년들과 격이 없이 형아우의 친분적 강의가 청소년들을 폭소바닥으로 이

끌며 강의가 시작 되었다. 그리고 진지한 본론강의로 진입시키는 특이한 청소년 강의법이었다.

“모든 것을 용기로 대처하고 실망과 낙담하지 않는 성장 자세로 나는 파라과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를 포부로 간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신앙의 끈을 놓지 말아라” “나를 지극히 칭찬하는 사람도 또는 꾸중하는 사람도 마음에 100% 받아드리지 말고 흘려 버려라 오늘 본문 말씀의 다니엘은 하루 아침에 된 성경상 믿음의 심볼이 된것이 아니다. 그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 기도, 기도로 늘 하던것을 변함없이 멈추지 않고 신앙의 믿음을 지킨것이 그를 만든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들 후일 인생의 결과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서 살아야 합니다.“

“조금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내목숨 보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인생의 모두를 지배하는 것 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이루어진다. ”

“또한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내 인생의 어느 곳에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즉, 하나님이 항상 기뻐하시는 곳에 있는지 생각해보고 기뻐하는 곳으로 신앙의 방향을 정해라”

“청소년들이여! 가끔 잘못된 어른들의 판단으로 깊은 상처를 받고 그릇된 청소년들의 행동을 하지 마시고 굳굳하고 인내심으로 자기관리를 잘하는 청소년들이 되십시요” 라고 청소년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주옥같은 말씀을 심어 주었다.

홍민기 목사가 이끄는 Bridge Impact Ministry 선교 사역단은 현재 전세계 65개국을 순회하면서 청년 및 청소년들과 성년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목숨을 걸고 사역한다고 하였다.

아무쪼록 있는 곳, 가는 곳,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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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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