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개발은행 회의 경기진작효과 기대

48개국이 참가하는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의 파라과이 개최로 국내 경기 진작효과가 기대된다고 정부 관계자들이 밝히고 있다.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파라과이 올림픽 위원회 건물에서 개최될 이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미주개발은행 대외담당부서 책임자와 함께 파라과이재무부를 방문, 회의를 가진후 우고 까세레스 미주개발은행 파라과이 대사는 이와 같이 발언하고 교황의 파라과이 방문, 다카르 랠리 행사 이후 파라과이에서 치르게되는 국제행사중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정의하고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미주개발은행 소속 48개국 대표자들이 파라과이에 운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미주개발은행 정기 총회뿐만 아니라 이 기구 소속 미주투자협의기구(CII), 청년 개발위원회의등 부속 기구들의 회의도 동반 개최될 예정이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파라과이를 찾게되는 입국자들의 숫자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늘어난 입국자들의 관광지출 증대로 호텔, 요식업등의 직접적인 매출 증가는 물론 간접적인 경기진작 효과를 합산할 경우 금년중 가장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는게 정부 관계자의 분석이다.
까레세스 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2천여명으로 예상되는 많은 입국객들의 상당수가 파라과이에 대한 정보가 없었던 이들로 이들에게 파라과이의 매력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대대적인 관광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미래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참석자들은 각국의 경제장관들 위주로 이루어지며 미주투자협의기구의 경우 300명의 경제인들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파라과이에대한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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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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