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장 노점상인 자릿세 인상에 반발

아순시온 시청은 4시장 지역의 노점상 상인들에게 징수하는 자리세를 금년 1월부터 소급적용하는 시조례를 발표했으나 상인들의 저항으로 아직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 4시장 관리국장인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국장은 5제곱미터의 공용지를 사용하고 있는 상인이라면 일일 1만5과라니의 사용료를 납부해야한다 고 새로운 기준을 설명했다. 시정부의 조례 20/2016호는 종전 5제곱 미터당 1만과라니이던 자리값을 1만5천과라니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정부측은 해마다 4시장 관리를 위한 보수작업, 전기세, 수도세등 각종 공과금등으로 60억과라니이상을 지출하고 있지만 노점상들로부터 징수하는 사용료 45억과라니에 불과하다고 자릿세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4시장 관리국은 이외에도 환경미화원 인건비, 청소장비 마련 비용등으로 연간 23억과라니 이상이 지출된다는 점을 덧붙였다. 더욱이 12년동안 자릿세가 그대로 유지돼왔다면서 12년간의 누적 인플레율만 64%라며 자릿세 인상의 타당성을 역설했다. 현재 4시장 지역에서 시청에 자릿세를 납부하는 상인들의 숫자는 2784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4시장 관리국측은 상인들과 협상을 통해 4월부터는 자릿세 인상요금을 징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4시장 상인 영업기본요금 인상 추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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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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