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는 남미에서 유일하게 10년이상된 중고차도 수입이 허용되는 국가로 꼽힌다. 파라과이 자동차수입협회의 통계담당부서에서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남미지역에서 유일하게 출고된지 10년이상의 노후차량도 수입이 허용되는 국가로 중고차 유입증가로 국내 자동차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는 지적이다.
세관청의 통관 전산시스템상으로 지난해인 2016년동안 총 46.221대의 출고연도 10년이상된 중고차가 수입됐다.
환경청등 관련 부처에서는 중고차 수입의 경우 차량 성능 기준을 명확히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매연배출에 관한 세계건강기구의 기준을 만족시켜야 하며 준수하지 못할 경우 원산지로 바로 반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외에도 수입차량들이 보유한 문제중에는 브레이크와 엔진의 노후로 인해 발생하는 매연등이 있으며 중고차의 경우 일반적으로 일제 차량이어서 운전대를 바꾸면서 발생하는 안전문제, 에어컨 가스 문제때문에 에어컨 교체및 수리 공작소는 반드시 환경청의 허가를 받고 시정부에 등록한 업체를 거쳐야한다는 점도 상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