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불순으로 경제성장 목표치 수정해야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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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스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잦은 강우와 남부지방을 비롯한 물난리로 인해 금년 경제성장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페르난데스 총재는 4.2%이상의 경제성장을 목표로했던 국내총생산액 증가가 위협받고 있다고 발언했는데 특히 남부지방의 수재로 대두와 옥수수의 작황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여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연초 발표된 경제성장 전망치를 수정하지는 않을 것이며 오는 7월 IMF의 2차 체크를 통해 성장전망 수정이 필요하다면 하향 조정하게될 예정이다.
대두및 옥수수 재배농가의 피해를 감안할 경우 파라과이의 대두생산량은 애초 10.600.000톤에서 10.200.000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종자생산량도 감소할 것으로 보여 이경우 내년도까지 그 수재 흔적이 남게될 수 있으며 중앙은행은 이경우를 최악의 경우로 보고 있다.
한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실업자 숫자가 증가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우선 실업자 증가 수치가 수도권에 국한된 결과라는 점을 지적하고 그외에도 건설업과 재조업에서 각기 21.527명과 18.274명의 신규 고용효과를 낸데 비해 실업자가 발생한 업종은 서비스업이며 서비스산업분야는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했던 분야라고 지적하며 경제발전이 업종별 편중현상을 보이고 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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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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