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로 고기값 올라

쇠고기 가격 올라

냉해와 가뭄등으로 쇠고기 가격이 인상됐다. 특히 바씨오 부위와 1등급 부위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가축들의 식량을 공급하는 초지가 냉해로 피해를 입으면서 공급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소비자감독원의 시장 가격 조사에 의하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의 조사과정중 뿌체로와 바씨오 부위는 가격변동이 없고 1등부 부위육은 도리어 0.75%의 가격인하가 발생, 평균 30.750과라니에 판매되던 것이 7월 14일부터 21일까지는 또다시 30.050과라니까지 내렸다. 바씨오의 경우 2.49%가 내린 킬로당 20.550과라니까지 내렸다.
그러나 7월 17일-19일 냉해가 기록되면서 정육가공업체에 입고되는 도축량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결과 7월 21~28일간의 시장가격 조사에 의하면 바씨오는 21.950과라니로 6.81%의 가격 인상을 보였고 1등급 부위육도 4.16%의 가격이 인상돼 31.300과라니까지 올랐다. 뿌체로 세군다 가격도 킬로당 5.675과라니로 올랐다.
7월 28일~8월 4일까지의 시장가격 조사에서도 바씨오 부위 가격은 또다시 0.63%가 올라 킬로당 22.088과라니까지 올랐다. 뿌체로 쁘리메라 가격은 15700과라니, 뿌체로 세군다 가격은 5.688과라니, 세군다 부위육은 21.163과라니까지 올랐다.
8월 4일부터 11일사이의 시장조사에서 바씨오 부위는 또다시 인상돼 25.438과라니를 기록중이며 쁘리메라 부위육은 킬로당 31.300과라니까지 치솟았다. 유일하게 가격 인하를 보인 부위는 뿌체로 쁘리메라로 킬로당 가격이 13.617과라니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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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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