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IN News 3. 3. 화요일

알려 드립니다.

그동안 ‘LATIN News 뉴스’에서 연재하고 있었던 서촌 김원 시인님의 *자유예찬* 작품이 3월 2일자로 120편을 끝으로 최종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서촌 김 원 시인님께서 3개월여 주간에 걸쳐 매주 연재 시를 정리해서 직접 송고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계속해서 이어지는 다음 작품선정에 있어서 김원 시인님과의 논의 끝에 *사랑예찬* 작품으로 선정을 하여 3월 3일부터 84편에 걸쳐 애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아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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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재하여 드릴 연재 시 *사랑예찬* 작품에 대한 서촌 김원 시인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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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2.24(화), 주재국 철도공사를 방문하여 Edgar Gomez 행정관리과장 및 Fabiola Gonzalez 비서실장 등 관계자와 면담, 파라과이 경전철 사업추진 동향 청취, ODA 사업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상호협력방안의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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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식

재아르헨티나 한인회는 3월 1일(일요일) 오후 2시 아르헨티나 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교민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손 탁 청년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아르헨티나 국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과 작고한 이민 선배들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최도선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아르헨티나는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 있지만 지난 60여 년 동안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공동체를 지켜온 우리 교민들은 이번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것” 이라며 “ 교민사회는 서로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인 만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신뢰와 단합으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3·1절 정신은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소중한 가치”라며 “이민자 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 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대통령 기념사는 신임 조충경 주아르헨티나 공사참사관이 대독했다.
기념식 중간에는 국악원의 특별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했다. 첫 무대에서는 한인과 아르헨티나인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해 장구 8대, 소고 6대, 징 1대로 동요 ‘유관순’을 연주했다. 이어 주영순 국악원장이 정의송 곡 ‘님이여’를 독창했으며, 한인 1명과 아르헨티나인 4명으로 구성된 무용단이 부채춤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며 기념식장을 하나의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다. 이날 공연에 사용된 의상은 부인회가 기증받은 한복을 공연복으로 새롭게 개조해 사용한 것으로, 화사한 무대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3·1절 노래를 합창한 뒤 김영식 대한노인회장, 남혜영 재아한인 부인회장, 정인기 민주평화통일 남미서부협의회장, 이성주 독립유공자 후손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외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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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메르코수르와 유럽연합 간의 무역협정 승인, 빙하법 개정안 승인

이번 회의는 여당에 대한 폭넓은 지지를 보여주었다.

■ 회의 핵심 내용

  • 메르코수르–EU 협정은 찬성 69표, 반대 3표의 압도적 다수로 승인되었으며, 여당 동맹과 페론주의(PJ) 일부의 지지를 받았다.
  • 정부는 이 협정을 블록 내 최초로 비준하는 국가가 되기를 원했으나, 우루과이가 몇 시간 차이로 먼저 비준했다.
  • 승인 이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잠정 적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공포(공표) 법령에 서명했다.
  • 공식 자료에 따르면, 남미의 대(對)EU 수출품 중 92%가 관세 없이 수출되게 된다. 또한 소고기(9만9천 톤), 가금류(18만 톤), 옥수수(100만 톤)에 대해 우대 할당량이 적용된다.
  • 정부의 공식 전망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수출이 최대 122%까지 증가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빙하법 개정

  • 찬성 40표, 반대 31표, 기권 1표로 상원 승인을 획득했다.
  • 해당 개정안은 페리글라시아(빙하 주변 동결 지대)의 정의를 재규정하고, “수자원 기능”이 있는 지역에만 엄격한 보호를 제한하며, 그 외 지역에서는 생산 활동을 허용하도록 한다.
  • 여당은 이를 환경과 개발 간의 균형 조치라고 옹호했으나, 환경단체들은 이를 반대했다.
  • 이 변화에 가장 큰 이해관계를 가진 주(州)는 리튬과 구리 등 광물 잠재력이 있는 카타마르카, 살타, 산후안, 멘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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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브라질 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1일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봉헤찌로 소재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복합센터(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의 애국심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채진원 주상파울루 총영사, 조복자 노인회장, 김정수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 고우석 한타발 회장, 이형순 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 최용준 중남미한상 브라질지회장, 장정인 재브라질대한체육회 회장 권한대행, 안세명 축구협회장, 나성주, 이희권 작가, 한인회 임원진과 교민들이 참석해 3·1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최윤영 한인회 재정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유공자 후손 소개에 이어 심예원 학생의 독립선언서 낭독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채진원 총영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 체제 인정 및 인위적 흡수통일 배제 등 평화 공존 원칙을 천명하고, 북미 대화 중재자 역할과 주변국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 평화 구축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효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기념사업 등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다졌다.

김범진 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브라질 이민 63주년을 언급하며 “언어와 문화가 전혀 다른 낯선 땅에 정착했던 이민 선배들의 마음이 107년 전 선열들이 보여준 위대한 용기와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브라질 동포 사회가 하나로 뭉쳐 한국인의 훌륭하고 멋진 모습을 현지 사회에 계속해서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5 월드코리안 대상’ 해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제갈영철 고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1971년 브라질로 이민한 제 고문은 한브교육협회와 한브장학회를 창립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등, 평생을 차세대 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헌신한 브라질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원로 지도자다.

기념식 후반부에는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단장 이경숙, 지휘 김수철, 반주 김신자)의 특별 공연과 3·1절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행사는 조복자 노인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외치는 것으로 뜻깊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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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의 여파로 브라질과 중동을 잇는 항공편 운항 중단 사태가 이어지면서 유럽 및 아시아행 환승객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2일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과 중동 간 항공편 차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 같은 대란이 향후 수주 간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을 비롯해 이라크, 쿠웨이트, 이스라엘,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상공의 영공이 전면 폐쇄됨에 따라 세계 주요 환승 허브로 꼽히는 두바이와 도하 공항은 3일 연속 마비 상태를 겪고 있다. 공항 운영이 중단되면서 주요 항공사들은 줄줄이 결항과 항로 변경을 단행했고,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승객이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됐다.

브라질 최대 관문인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총 12편(도착 6편·출발 6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이 중 5편은 카타르항공, 1편은 에미레이트항공 소속이다. 지난 주말 사이에도 총 12편이 결항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구아룰류스 공항을 이륙해 두바이와 도하로 각각 향하던 에미레이트항공 및 카타르항공 여객기가 무력 분쟁 격화로 인해 다시 공항으로 회항하는 아찔한 상황도 벌어졌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성명을 내고 UAE 현지 시간으로 3일 오후 3시까지 두바이를 오가는 모든 노선의 운항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공항의 모든 체크인 카운터 역시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

항공사 측은 “오는 5일까지 여행이 예정된 승객은 20일 이전 출발편으로 일정을 변경하거나 전액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운항 정보를 계속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여행사를 통해 구매한 항공권은 해당 대리점을 통해,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항공권은 항공사를 통해 직접 처리해야 한다. 에미레이트항공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카타르항공 역시 자국 영공 폐쇄 조치에 따라 운항 전면 중단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카타르항공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카타르 민항청이 안전한 운항이 가능하다고 발표할 때 비행을 재개할 것”이라며, 도하 현지 시간으로 3일 오전 9시까지 새로운 공지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객들은 카타르항공 웹사이트나 전용 앱을 통해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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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이번 주 목요일 칠레 외환시장에서 6.8페소 급등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장은 높은 변동성과 함께 미국 통화의 글로벌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진행됐다. 가장 활발한 거래가 끝난 시점에서 달러는 매도 864.5페소, 매수 864.2페소에 자리했다.

아드미럴스의 팀 리드인 루이스 시스네로스는 “이번 장은 국내 환율 시장에서 큰 변동성이 나타났고, 동시에 미국 통화의 글로벌 강세가 두드러진 하루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중 환율은 달러 인덱스가 0.16% 상승해 97.8포인트를 기록한 데에서 지지를 받았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천 건으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인 21만5천 건을 밑돌았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달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또한 그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붐이 만들어내는 기대에 대해 시장에는 긴장감이 존재한다. 실적은 매우 우수했지만, 이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물량이 실제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언급된 엔비디아는 엔비디아를 말한다.

국내 상황과 관련해서는 “구리는 미국장 개장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했지만, 파운드당 5.94달러로 0.19% 하락 마감했다. 반등 폭은 외부 압력을 상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리버티 파이낸스 칠레 지사의 지역 매니저인 리사 살리나스는 “기존에 852~854페소에 형성되어 있던 지지선은 이미 무너졌다. 이제 주목해야 할 새로운 하단 지지선은 860페소이며, 중요한 저항선은 868~870페소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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