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첫 3일 동안 비와 폭풍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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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반 비·폭풍우 집중… 무더위 꺾이며 기온 하락세

수요일까지 전국 곳곳 소나기 및 천둥번개… 목요일부터 다시 기온 상승세

이번 주 초반 파라과이 전역에 잦은 비와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예보되었다. 국립기상청(DMH)에 따르면 월요일인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습도가 높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강수 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월)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오후부터 북풍이 바뀌면서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하늘은 대체로 흐린 상태를 유지하며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화요일(17일) 역시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동풍의 영향으로 하늘이 흐리겠으며, 곳곳에 소나기와 간헐적인 천둥번개가 예고되었다. 이날 기온은 최저 24도에서 최고 32도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 소식은 수요일(18일)까지 이어진다. 수요일은 기온이 22도에서 29도 사이로 내려가며 비교적 선선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습도는 여전히 높고 변덕스러운 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주 후반인 목요일부터는 비가 그치며 기온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목요일 최고 기온은 30도, 금요일은 33도까지 상승하며 무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초반 발생하는 천둥번개와 돌풍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관리에 유의하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빗길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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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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