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나산타 앞두고 공무원연금-급료 지급일 앞당겨

재무부는세마나산타를 앞두고 예정된 퇴직연금 및 공무원 연금, 공무원 급료 지급일을 앞당긴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2일부터 문교부 소속 교육 공무원을 포함한 공무원들의 급료가 지불되기 시작했다. 차코참전용사 유가족 연금및 지원금도 22일부터 수도 아순시온과 지방에서 지급이 시작됐으며 참전용사 연금의 경우 4월 4일까지 지급기일을 확대했다. 현금자동지급기로 지불되는 공무원 퇴직연금은  BNF은행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지급이 시작됐으며 이따우 은행의 경우 오후 4시부터 지급이 시작됐다. 데비또 카드가 없는 연금수령자들은 재무부 연금지급창구로 직접 찾아가 수령하기도 했다.

한편 군, 경찰 퇴직연금 수령자들은 22일부터 연금지급이 시작된다.

수뻬르비아둑또, 시청 도움으로 교통체증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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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린치길과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교차로에 설치되는수뻬르비아둑또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루께에서아순시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폭증했다. 건설통신부와 시청은 우회도로 포장공사와 선정등을 두고 서로 갈등을 빚어왔고 교통체증의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했다. 양측은 문제해결을 위한 합동팀 구성에도 실력행사를 벌이는등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다행히 갈등은 봉합된 듯 히메네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과 마리오페레이로아순시온 시장이 공사 현장에 교통경찰과 도로 경찰 파견을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난 주말 극심한 혼잡을 보였던 교통체증 문제는 조금씩 해결되고 있다. 시청측은 27명의 교통경찰을 파견, 보타니꼬 지점부터 교통 통제를 하고 있으며 건설통신부 역시 국도관리 도로경찰을 파견, 우회도로로 차량들을 안내하고 있다. 시민들이 지난주 대혼잡을 겪으면서 아순시온 진입로를 뉴과수아우또삐스타로 변경하면서 통행량 압박이 상당수 감소한 부분도 교통체증 완화 이유로 지목된다.

수뻬르비아둑또 공사는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 오는 12월까지 통 1250억과라니를 투입, 완공한다는 계획이지만 실질적인 공사가 관련토지 보상 문제로 3개월이상 지체돼 예정된 완공기일이 지켜질 수 있을지  우려를 사고 있다.

한편공사기간중 사용될 우회도로의 노면상태가 차량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인데다 일부 구간은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포장공사를 마무리하지도 못해 도리어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시민들의 민원에 건설통신부는 1-2주내에 우회로 공사가 마무리된다고 강조했다.

이동 광고판 시장 계속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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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파라과이에 처음 등장한 이동식 광고판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관련업계에서 밝히고 있다.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해 말그대로 광고판을 끌고 시내 곳곳을 누비는 이동광고 사업은 하루 8시간 광고 기준 월90만과라니에서 최고 7백만과라니까지 경비가 산정된다.

고정광고보다 표적 광고를 하기 쉽고 눈에 더욱 띄는 점이 강점이라고 꼽은 관련업계는 보유 광고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고객층은 새로이 출발하는 신생 사업주들이 주고객이며 신상품 출시등 특별행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사용되기도 하고 공원등 기존의 광고판 설치가 어려운 곳에서도 광고행위를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한다. 관련업계는 아순시온 뿐만 아니라 꼬로넬오비에도, 엔카르나시온, 델에스떼, 빌랴리까등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광고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나마, 세금면탈 국가에서 제외된다

파라과이는 파나마에 대한 세금면탈의심 국가 지정을 철회하기로 했다. 주파나마 칸디도아길레라 파라과이 대사는 이와 같은 파라과이정부의 결정을 공식 발표했는데 이는 세계금융건전화그룹의 파나마에 대한 “회색 리스트” 지정해제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파라과이 정부는 파나마의 돈세탁 추방 및 재정 투명성 향상을 위한 정부및 금융, 기업의 노력을 충분히 평가하는 차원에서 2년전 지정했던 파나마의 세금 면탈 의심국가지정을 철회했으며 파나마 정부 역시 이를 환영하면서 양국간 경제협력 및 교역 규모가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델에스떼 면세상품 품목확대요청 검토

CDE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위축으로 심각한 불경기를 겪고 있는 시우닷델에스떼와뻬드로 후안 까발례로등 국경지역의 상업계에서는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측에 관광객을 위한 세금 감면 혜택 상품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부의 반응도 긍정적인데 해당 상품 품목리스트와 전년도 세금 납부 실적 리스트를 종합, 제출하면 이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관광상품으로 지정된 면세상품의 경우 관세율이 축소되는데다 부가가치세역시 10%가 아닌 1.5%만 적용된다. 업계에서는 현행 관광상품 지정 품목을 보다 확대해줄 것을 요구중이며 정부는 리스트 제출 기한 역시 연장 3월 30일까지 접수하도록 했다.

유제품 가격, 예상보다 큰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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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식량기구의 발표에 의하면 유제품 국제시장가격이 전년 대비 21.8%나 인하되는등 뚜렷한 가격하락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2월중 가격은 181.8포인트 하락했으며 3월은 142포인트 하락을 보이고 있다.

국내유가공업체들은 생산량 과잉으로 인해 유가공제품 특히 분유의 비축량이 과도하게 늘어나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출에 전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비록 제조원가는 보전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재고량 확대보다는 수출로 보유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브라질과 볼리비아등 인접국가에 주로 수출하고 있다. 분유 거래 가격은 지난해 1톤에 1900달러를 기록한 바 있는데 금년 거래가격은 이보다 훨씬 밑돌고 있다는 보고내용이다.

유엔식량기구에 의하면 식육류 가격은 16.2%가 감소했고 곡류및설탕류, 식물성 기름류를 비롯한 농산품 1차 가공제품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빼르소날, 갤럭시 S7 모델 예약 시작

GALAXY S7

뻬르소날 사는 오는 4월 6일까지 자사 웹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S7, S7 엣지의 예약신청을 접수한다고 발표했다.2010년갤럭시 S를 시작으로, 매해 상반기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S 시리즈의 2016년도형 모델이자 일곱 번째 모델로 한국 시각으로 2016년 2월 22일 오전 3시에 공개되고 3월 11일 출시된 제품이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갤럭시 S6와 유사하지만 전면 강화 유리에 곡면 글래스가 적용되었고 갤럭시 노트5처럼 후면에 엣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한국에서 출시된 색상은 블랙 오닉스, 화이트 펄, 골드 플래티넘, 실버티타늄등 총 4종이나 파라과이에는 검은색과 은색 2가지 색상이 들어오고 뻬르소날사가제공중안 4G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S6모델을 2000대 이상 판매했던 뻬르소날 사는 한국에서 최근 출시된 S7 모델 역시 최소 2000대이상 판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인 http://www.personal.com.py에 S7 신청메뉴를 마련하고 접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기기 가격이나 월정 요금제 내용도 아직 미정이나 4월 첫주중에 통관을 마치고 실제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뻬르소날사는 사전 예약자들에게 우선 배정하고 특별 서비스 및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5월부터 고급형 휘발유 적용세율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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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고급형 디젤유 선택소비세 산정 표준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는 곧 세금 징수액 증액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지난해 재무부는 고급형 디젤유에 대한 세율 적용 기준액 인상을 추진한 바 있으나 자동차수입협회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고급형 디젤유의 경우 농기구및 대중교통보다 고급차량에 사용되므로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다며 세금인상을 추진했으나 자동차수입업협회의 강력한 반발로 실패에 그친 바 있다.

그러나카르테스 대통령은 오는 5월1일부터 고급형 디젤유의 선택소비세 기준가격을 종전 일반디젤유와 동일한 리터당 3777.78과라니에서 실제 판매액수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곧 종전의 경우 고급형 디젤유는 일반 디젤유와 마찬가지로 3777.78과라니의  18%의 선택소비세 680과라니의 세금이 적용됐지만 앞으로 5월1일부터는 각 정유회사마다 실제 판매가격의 18%를 선택소비세로 납부해야한다. 국영정유공사인 뻬뜨로빠르의 경우 고급형 디젤유를 5200과라니에 판매중이므로 5200과라니의 18%인 936과라니를 세금으로 납부해야하는 것이다. 정유회사들은 유류통관시 해당 소비세를 납부해야한다. 정유회사들과 자동차수입회사들은 이번에도 정부의 디젤유 세금인상조치로 고급형 차량뿐만 고급형디젤유를 사용하는 농기계및 중장비 운용비용이 늘어나 경제적인 부담을 안게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파라과이산 쇠고기 미국 수출 성사되나

CARNE

축산검역본부 우고 이도자가 본부장은 파라과이는 미국 수출을 위한 모든 검역요건을 충족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도자가 본부장에 의하면 오바마 대통령이 결재만 하면 파라과이산 쇠고기가 미국시장에 수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당국은 미국시장에 쇠고기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한 위생검역 기준 달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서 외무부, 상공부 및 관련 정부부처간 팀을 구성한 바 있다.

정부 당국에 의하면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미국 시장 진출은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품질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현재 미국 외에도 한국, 모로코, 알제리와도 쇠고기 수출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파라과이는 현재 쇠고기 수출물량 세계 7위를 기록중이며 칠레, 러시아, 브라질, 파나마, 에콰도르, 이란, 홍콩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쇠고기 정육 수출뿐만 아니라 가축 수출국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4월 26일 에콰도르에 250두의 소를 수출할 예정이다. 브랑구스, 브랏포드, 브라만, 넬로레 종 소로 에콰도르는 자국내 목축산업 품종 개량을 위해서 지난해 1200두의 소를 수입한데 이어 올해도 파라과이에서 우량품종의 소를 수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