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낄라 엑스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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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과 15일 쉐라톤 호텔에서 2016년도 파라과이-브라질 엑스포가 개최된다. 이 엑스포에 80여개이상의 브라질 업체가 참여하여 파라과이 기업과의 비지니스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두번째 마낄라 산업 엑스포를 겸하게 된다. 이번 엑스포에는 파라과이 에르난다리아스에 총 투자액 5백만 달러의 공장건설안을 발표한 바 있는 에스뜨렐라 브링께아도스 사도 참여할 예정이며 80여개의 브라질 기업들이 참여, 파라과이 기업과의 상담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브라질의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 통과로 브라질 경제의 회복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 파라과이의 대외교역 제1순위 거래국인 브라질의 경제회복에 국내 경기 분위기가 좌우되기 때문에 파라과이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향후 브라질과의 교역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의 참여업체들은 식품업, 음료업, 건축업, 금속가공업, 화장품 제조업, 홈웨어, 개인위생 용품 업체, 전자업체, 전기업체, 자동차부품, 기기 및 장비제조업, 화공업, 의약품 제조업, 의류 제조 업체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바르똘로메 데 라스 까사스 길에서 좌회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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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 바르똘로메 데 라스 까사 길-에우세비오 아잘라길의 좌회전금지를 오는 7일부터 적용한다.
페르난도 데 라 모라길과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을 연결하는 길인 바르톨로메 데 라스 까사스(에우세비로 아잘라길 교차로 지점부터는 가우디오소 누녜스로 이름이 바뀜)길에서 에우세비로 아잘라 길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에우세비오 아잘라길을 지나 1꽈드로 더 진행하여 호세 아순시온 플로레스 길과 까삐딴 까니사길을 이용한 P턴으로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로 들어서야 한다. 반대 방향으로 에우세비오 아잘라길에서 페르난도 데라 모라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역시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을 1꽈드로 지나 P턴해야한다. 가우디오 누네스 길에서는 호세 하순시온 플로레스 길로 좌회전이 금지되므로 유의해야한다. 에스빠냐길을 비롯해 주요 간선도로에서 좌회전이 금지되는 추세이므로 바뀐 교통진행 표지판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소비자 신상데이터 공공연히 매매 해결책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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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Sedeco)은 최근 극성을 부리는 대출 홍보 등의 스팸 메시지에 대해 소비자보호원을 통해 신고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최근 들어 시민들은 스팸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는데 대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소비자들의 소득 및 전화번호 등 고객 데이터 베이스가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파라과이에는 아직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률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여서 끌라시빠르를 비롯한 온라인 광고 사이트를 통해서 공공연하게 고객 정보를 사고팔겠다는 광고가 게재될 정도다. 월 소득 1백만 과라니 이상자 명단이라거나 IPS 가입자 명단 등이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다.
대부업체들은 이 명단을 입수, 대출을 홍보하는 스팸 메시지들을 대량으로 송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도대체 알 수도 없는 업체로부터 하루에도 몇 통씩 쏟아지는 대출홍보 문자메시지에 진저리를 치고 있다. 소비자보호원은 일단 스팸메시지를 보내는 업체를 특정한 후 소비자보호원에 이메일(reclamos@sedeco.gov.py) 또는 전화(0800) 118-899 y (021) 524-455로 신고할 경우 소비자보호원이 해당업체에 신고자 개인데이터 삭제를 중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업체가 개인데이터를 삭제하지 않으면 벌금 및 영업 정지 등의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불만 고조에 대해 한 관계자는 데이터베이스 거래를 처벌할 법적 조항이 현행 관련 법률에는 없지만 검찰에서 이를 제제할 수 있는 입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입중고차량 70%가 연식 1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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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수입된 중고차량의 숫자는 총 182.00대에 달한다. 이중 13만대는 출고연도가 10년 이상 된 차량이었다. 중앙세관청 자료에 의하면 국내로 수입되는 중고차량의 절대다수가 연식이 10년 이상 된 차량이라는 결론이다.
중고승용차, 까미오네따, 트럭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중고차량의 대부분은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칠레 이끼께 항을 통해 수입되고 있는데 수입 중고차에 대한 관세율을 인상하면서 중고차 수입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다시 한 번 조명을 받고 있으며 중고차 수입과 신형 차 수입에 대한 세제 형평성 문제 및 국내 조립 자동차 산업과의 관련성도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대법원은 운전석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변경한 차량도 문제없이 유통될 수
대부분의 중고수입차량은 일본차량이라 운전대가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변경한 차량들이다. 지난 2011년 대법원은 4333/11호 법령에 대한 위헌판결을 내면서 운전대를 변경한 차량 역시 자유롭게 수입, 유통 될 수 있다는 법률 해석을 내놨다. 당시 위헌판결의 근거는 0km 차량 만 시장을 독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후 15개의 중고차수입사들이 개별적으로 해당 법령에 대한 위헌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법령이 출고연도 10년 이상 된 중고차량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에 유통되는 중고차량의 대부분이 출고연도 10년 이상 된 차량으로 심지어 1995년 모델 4×4 까미오네따를 “파라과이에서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차량으로 광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정부는 출고연도 기준으로 중고차 수입관세율을 인상했지만 이에 대해 중고차수입업계는 0km차량 수입관세율은 그대로 유지하는 점을 문제 삼으면서 반발하고 있다.

돈비또 뜨라디시오날 엠빠나다에서 오염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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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빠나다 공장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오는 비디오로 논란에 올랐던 돈비또 뜨라디시오날 가게의 엠빠나다와 끄로께따 제품에서 오염균이 검출됐다고 이 사건을 맡은 검사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발언했다. 그러나 이 균의 정확한 내용은 아직 검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건을 맡은 조안 로뻬스 검사는 식품검사국의 1차 검사결과 오염균이 발견됐으며 정확한 종류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고 해당 업소가 2014년부터 식품검사국의 위생필증 없이 영업을 해왔으며 아순시온 시청의 위생필증도 받지 않고 영업해왔다고 밝혔다.
종업원과 고용주간 노사갈등에서 시작됐던 문제가 해고된 직원들의 진위가 불분명한 비디오 유포를 시작으로 업체 영업정지로 이어졌으며 돈비또 상표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돈비또 오리히날 체인점들은 자신들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강력 홍보하고 있지만 이 체인점 역시 매출하락이 심각하다는 소식이다. 현재 돈비또 뜨라디시오날 체인의 소유주와 지배인은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일부 언론은 아순시온 시청이 이미 7월 13일 업소현장 점검을 실시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하고 시청의 관리소홀을 문제 삼고있다.
한편 시민들은 비단 돈비또 엠빠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식품위생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THN 브라질 현대 신모델 부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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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현대공장에서 생산하는 신모델 SUV에 들어가는 자동차케이블제품을 파라과이의 THN 공장에서 제조하게 된다. 한국 투자 회사인 THN은 이따구아에 소재한 공장에서 신모델용 부품 생산 공장을 새로이 건축하고 개장했으며 이 자리에는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장관이 참석, 윤형묵 대표의 안내를 받아 공장 시설을 시찰했다.
윤대표는 11월부터 본격 제품 제조에 들어가게 되며 현대차 신모델은 내년 1월 출시될 것이라고 밝히고 THN은 신모델을 위한 부품 제조를 위하여 2천만 달러를 투자, 별도로 4.000 m2 의 신제품 제조시설을 마련, 공장면적이 총 4.000 m2 에 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신제품 제조로 내년도 매출신장 수준이 20~3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써 THN의 조업량은 연간 20만대의 차량 생산을 위한 부품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THN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브라질 경제위기로 늦춰졌던 4천만 달러 상당의 투자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연간 45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 1000여명의 현지인직원을 고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100~200명의 추가 인력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공장 시설을 둘러본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2년만에 1000명 직원이 근무하는 공장으로 성장한데 기쁜 모습을 보이면서 회사당국자들이 파라과이인 직원들의 근무능력과 작업능력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밝히고 결근율이 2%밖에 되지 않는 등 파라과이 인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레이떼 장관은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장려하기 위한 투자장려법을 내년 중 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국일성건설 도로공사 순조롭게 진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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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국도 도로건설 공사를 맡은 한국의 일성건설은 현재 블라스 가라이 박사 도로로 명명된 8번국도 까아사빠~주뜨 구간 건설공사가 순조로운 진척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일성건설의 홍문표 대표는 70%의 공사가 완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도로공사 건설은 미주개발기구에서 3510억 과라니의 필요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성건설측은 이 도로공사를 위해 최신기술의 장비를 도입, 공사를 진행 중이며 약 50%의 공사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총길이 85km의 도로를 여러 구간으로 세분, 하청업체에 분할,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삐라뽀강 연안 도로의 경우 연말까지는 완공이 예상되며 까아사빠, 꼬로넬 마시엘, 모이세스 산티아고 베르토니, 훌헨시오 제그로스, 주뜨를 연결하는 국도로 이 지역 개발을 위한 핵심역할이 기대된다. 까아사빠주 남부 지역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초석으로 중시되고 있다. 해당 공사는 2014년 중반부터 시작됐으며 2017년 5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문표 대표는 파라과이는 일성건설의 중요한 투자기회라고 강조하고 파라과이의 도로건설 분야는 아직도 기회가 많다는 점을 중시했다. 일성건설은 파라과이가 추진하고 있는 대륙횡단도로 사업에 간심을 표명하고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1차 대륙횡단도로 구간에 참여희망을 피력했는데 대륙횡단도로의 경우 총사업비가 3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1차 구간으로 중앙차코지역의 까르멜로 뻬랄따와 로마 쁠라따 구간 사이의 도로건설이 추진 중이다.

2020년까지 의류업계 신규일자리 10만개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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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류제조업계에서는 현재 35000여명의 종사자들을 오는 2020년까지 10만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업계 대표자들은 의류제조업의 일자리 창출효과에 대해 단시간에 숙련직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로 봉제업이 강력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하고 봉제업 진흥을 위한 국제 세미나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봉제업협회는 이달23일과 24일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의류제조업연합회측은 숙련도 연습에 따라 세계적인 패션업계 진출도 꿈꿔볼 수 있는 분야라는 점을 어필하면서 금년 세미나에는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의 선진 패션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 입장권은 의류제조업연합회 사무실(César Vasconcellos 1375 c/ Av. Aviadores del Chaco; (021) 605-770) 또는 삘라르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의류제조업연합회는 지난 1951년부터 출범한 패션-디자인-의류제조업 종사자들의 협회로 1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소속돼있으며 그간 회지 ‘라 아구하’라는 회지를 통해 최신 업계소식과 신기술 세미나 등을 실시해온 바 있다. 파라과이산 의류 및 직물수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의류제조업분야의 성장을 반영하고 있는 결과물이다.

내년도 국가예산안, 세금징수액은 늘리고 관세징수액은 축소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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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회에 상정한 내년도 국가예산안을 보면 우선 개인소득세, 부가가치세를 비롯한 세금징수 예산은 금년보다 확대하고 관세징수액, 유류특별소비세 등의 세금징수예산은 금년수준보다 축소 편성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
예를 들어 농업부문의 농업소득세의 경우 금년보다 1.5%정도 확대 편성했다. 이에 대해 뻬냐 재무장관은 예산안 편성당시 농산물 국제시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업소득세 도입 제3주년을 맞는 내년 정부는 3281억 과라니의 농업소득세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가 밝힌 농업소득세 징수 예상액 2억5천만 달러와는 동떨어진 수치라 예산편성이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가 예산액에 포함시킨 세금징수 목표액은 20조9천억과라니(38억달러)로 금년보다 9%가 늘어난 금액이다. 이중 농업소득세로 징수하겠다는 금액은 전체 세금 징수예산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부가가치세 예상 징수액은 11조2천억 과라니(20억4860만 달러)로 금년의 10조9천억 과라니보다 증액시켰으며 이는 농산물을 비롯한 자본재에도 부가가치세 적용을 확대하겠다는 예고와 함께 증액된 것이다. 조세청은 농업부문 부가가치세로 1억2410만 달러를 2014-2015년에 징수 한바 있다.

전자교통카드 21일부터 본격 시험기간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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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시내버스연합 소속 버스회사에서 운영하는 시내버스 20대에서 전자결제 교통카드 테스트가 5일부터 시작된다. 테스터를 위한 교통카드 200매가 이미 발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터 버스는 159번 버스, 18번 버스로 시험기간 중 운영될 전자카드 200여 매는 직업훈련원 수강생을 비롯한 여러 학교 학생들 중심으로 배포됐으며 오는 21일부터 본격 시작돼 45일간 시험운영 되는 동안 12번, 56번, 23번, 48번 버스도 동참한다. 이들 버스 노선 주변 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통카드가 무료 배포됐으며 아구스틴 엔시나 교통부 차관은 여러 해 동안 집행이 연기돼오던 대중교통 전자교통카드 도입이 본격시행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학생들 위주로 테스트를 시작한 이유로는 학생교통권 50%할인혜택을 부여해야하는데다 새로운 기기 사용에 대한 거부감이 비교적 적은 연령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으며 교통카드 결제기는 체코제 제품이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