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꿈부 내 패싸움으로 1명 사망, 11명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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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따꿈부 내에서 재소자간 알력싸움으로 1명이 피살되고 11명이 이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따꿈부 안에서 세력다툼을 벌이던 두개의 조직이 충돌, 31일 오후 4시경 5번 지구에서 세르히오 다니엘 로하스씨가 칼에 찔려 숨졌으며 양 세력간 싸움이 벌어져 경찰까지 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세르히오 로하스 씨는 얼마 전 엠보스까다 형무소에서 이감된 죄수로 이번 패싸움은 파라과이인 재소자들과 브라질 재소자들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브라질 재소자들은 국경지역에서 활약하는 브라질 범죄조직 PCC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신원공개는 되지 않았다.
교도당국은 사건발생 후 브라질 재소자들의 신변위험을 우려해 11명의 재소자를 엠보스까다 형무소로 이감 조치했다. 이날 소동으로 경찰은 가스총을 동원하며 개입해야했으며 형무소내 재소자들은 긴장된 순간을 보내야했다.

산로렌소 통합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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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운전면허증은 발급기관인 지방정부에 따라 디자인이이 천차만별이었다. 이로 인해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파라과이 운전면허증 중에서 아순시온시에서 발급한 면허증만 자국 내 무시험 면허증 발급에 유효한 서류로 인정하는 등 불편을 겪기도 했다. 앞으로는 이런 불편이 적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도로안전국이 제시한 표준운전면허증 양식을 채택하는 시정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5개시가 표준 운전면허증을 채택했는데 31일부터 산로렌소시도 이 움직임에 동참했다. 산로렌소 시는 시장인 알비노 페르레르 시장의 운전면허증 갱신을 표준양식으로 시작하면서 금일이후 산로렌소 운전면허증 갱신은 모두 표준 양식을 채택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구형 양식은 기한만료일까지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청연합기구(OPACI)와 교통-도로 안전국, 산로렌소 시청은 31일 산로렌소 시청에서 표준운전면허증 발급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앞으로 전국적인 통합운전면허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공포된 도로안전교통법은 전국적인 통합 운전면허관리제를 규정하고 있다.

아순시온 내 아파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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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시내 임대료 상승 및 주택 부족으로 많은 인구가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하고 주택공급이 많은 교외지역이나 수도권내 위성도시로 빠져나가던 인구들이 다시 아순시온으로 돌아오기 시작하고 있다,
많은 건설업자들이 다시 아순시온 내 아파트 건축에 뛰어들고 있다. 파라과이의 거주형태가 전통적인 주택에서 두플렉스로, 아파트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까지 회사용이나 업무용 빌딩의 건축이 붐을 이뤘다면 이제는 기존의 주택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및 폐쇄형 공동주택단지 방식의 건축이 서서히 확대되고 있다. 업무용 빌딩의 경우 위치 선정이 가장 큰 투자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데다 일부 전문가들은 수요보다 공급량이 넘어섰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어 기존 완공 건축물의 입주율이 절반이하로 떨어지는 등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데 비해 침실 1-2개 크기의 중산층용 아파트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투자단계에서 유치가 가능하면서 아파트 건축에 뛰어드는 건설사들이 증가하고 있다.
치안에 대한 불안함과 핵가족화 되는 파라과이의 가구형태 변화도 기존의 마당이 있는 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호하는 분위기의 배경이 되고 있다. 외국계 건설 회사들도 이런 파라과이의 부동산붐에 편승, 상업지구가 아닌 주택지구에서 소형 아파트들이 속속 건축되고 있는 중이다. 가격은 5만 달러~6만 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중산층 이상에서 선호하는 주택의 형태는 폐쇄형 주택단지로 아파트보다 주택을 선호하지만 안전에 민감한 중산층들이 선호하고 있다. 폐쇄형 주택단지는 중심지를 벗어난 교외지역에서 주로 개발되고 있으며 건설업계는 주택재건축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데 고급형 주택보다 중산층을 위한 소형 주택 재건축이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육상교통수단 수입량 51%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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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기간과 대비 파라과이가 수입한 자동차, 농기계 등 육상이동수단의 수입량은 지난해에 비해 5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 차량 및 농기계수입협회(CADAM)에서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금년 7월말까지 수입된 차량 및 농업용중기계 등 육상교통수단의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51.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용 중기계의 경우 금년7월말까지 652대가 수입됐는데 이는 지난해 7월까지 1453대가 수입된데 비하면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원산지별로 보면 수입 트랙터의 59.9%가 브라질에서 제조된 것이며 인도 18.5%, 멕시코 9.9%, 터키 3.4%, 중국 2.1%, 일본 1.9%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공사 및 건설용 장비 역시 수입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43%가 감소했는데 공사용 중장비중 가장 많이 수입된 것은 지게차로 전체 중장비 수입량 중 38.2%를 차지했고 포크레인이 18.8%, 굴착기 15.0%등으로 나타났다.

국가이미지 사업에 1천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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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내년도에 본격 시작하게 될 국가이미지 제고 사업의 목표는 파라과이에 대한 여러 분야의 국제적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가 이미지 마련에 두고 있다.
카우사 블룸 컨설팅사가 진행하는 국가이미지 사업안이 대통령에게 보고됐으며 이 회사는 파라과이 기업과 영국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미주개발은행은 이 사업을 위해서 1천만 달러의 차관을 파라과이에 제공했다.
이 사업 주관업체는 이미지 제고사업의 첫 단계로 파라과이인들이 생각하는 자국에 관한 이미지를 위해 민간단체 대표자들을 만나 인터뷰할 계획이며 민간기구 지도자들, 정당지도자들을 비롯한 국내 여론리더들의 국가상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라과이의 국가이미지 제고 사업은 오는 3월 31일 미주개발은행 총회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
카우사 블룸의 관계자는 파라과이는 유력한 투자 유망국임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위치를 점유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부족하다면서 이번 국가이미지 사업을 통해 파라과이라는 국가메이커를 창조해내겠다는 의욕을 다지고 있다.

브라질 딜마 대통령 탄핵 반응 파라과이는 헌법적결정 존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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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탄핵으로 대통령이 교체됐다. 브라질의 딜마 로세프 대통령이 상원의 탄핵투표 결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파라과이에서도 한번 본듯 싶은 장면이다. 파라과이 역시 전임 루고 대통령이 의회 탄핵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과거가 있다. 당시처럼 의회의 탄핵 투표로 대통령이 물러나게 된 상황에 대한 반응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파라과이 경우 엘라디오 로이사가 외무장관은 공식 발표를 통해 민주적인 기구에 의해 결정된 내용을 존중하며 새로운 브라질 정부와 파라과이의 양국간 정치적, 경제적, 상업적 관계 심화를 모색하겠다며 브라질 상원의 결과를 존중한다는 반응을 내놨다. 이는 우파 정부로 분류되는 아르헨티나와 동일한 입장이다. 아르헨티나 역시 입법기구인 의회가 헌법상 절차에 따라 내린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반면 볼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등 좌파로 분류되는 정권들은 이번 결정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의회쿠데타라고 비난하고 브라질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극과 극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공식 메시지를 통해 브라질 상원의 결정은 의회 쿠데타라고 정의하고 룰라 전대통령과 딜마 대통령 및 그를 지지하는 민중의 편에 서겠다고 위로하며 주브라질 대사를 소환한다고 발표했다.
에콰도르의 코르레아 대통령 역시 과거 라틴아메리카를 뒤흔들던 독재정권의 권력남용과 독선이 재연되고 있음에 전율한다면서 브라질의 대통령 탄핵을 비난하고 역시 브라질 주재 자국 대사 소환을 예고했다.
메르꼬수르 순번제 의장국 지위를두고 외교적 갈등의 정점에 서있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스 대통령 역시 브라질의 대통령 탄핵을 “원칙적으로 의회 권력에 의한 쿠데타”라고 정의하고 브라질과의 외교관계를 동결하겠다는 반응을 내놨다. 브라질 주재 대사관을 영구히 철수시키겠으며 앞으로 외교적, 정치적 관계를 동결하겠다고 선포했다.
우루과이의 경우 수요일 밤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아르헨티나처럼 브라질 자국 내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울티마오라의 국제담당기자는 메르꼬수르 의장국 문제를 둘러싼 외교적 문제와 함께 브라질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문제가 또 다른 외교적 쟁점으로 등장할 것이며 당분간 파라과이는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함께 노선을 같이 할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질은 새로 들어선 떼메르 대통령이 남은 잔영임기를 채우게 되면서 심각한 정치적인 혼란은 극복하겠으나 경제 회복에서 파라과이를 압박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우선 새로운 정부는 마약 및 무기밀매, 밀수문제의 원인을 파라과이에서 찾으려할 것이며 이 때문에 파라과이를 압박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라질은 파라과이가 불법교역의 온상이라고 보고 있으나 실상은 마약 및 무기밀매 사업의 자본이 브라질의 것이고 파라과이는 통로 역할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정부는 이를 간과한채 파라과이를 압박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두아르떼 전대통령, 카르테스 대통령에게 빌린돈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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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노르 두아르떼 전대통령이 카르떼스 대통령에게 차용한 20만 달러를 법정소송이 제기된 후에야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서류에 의하면 지난 2012년 7월 26일 두아르떼 대통령은 까르떼스 대통령으로부터 20만달러를 차용했으며 상환만기일은 2014년 12월 26일로 연리5%의 이자를 부담하고 만기일까지 상환하지 않을 경우 월5%의 연체이자를 물기로 하고 빠가레를 작성했다. 만료일이 초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법적인 대응을 하지 않던 까르떼스 대통령은 8월 23일 고메스 보르돈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두아르떼 대통령은 29일 20만 달러를 상환하고 법적소송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서류에 의하면 20만 달러를 수령한 것은 까르떼스 대통령의 법률고문인 세르히오 고도이 꼬다스로 알려졌으며 항간의 전-현직 대통령간 금전문제로 소송이 벌어졌다는 소식에 대해 고도이 꼬다스 씨는 20만 달러는 자신이 제공한 것으로 까르떼스 대통령을 통해 두아르떼 대통령에게 전달됐을 뿐이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빠가레를 까르떼스 대통령 앞으로 작성했을 뿐 자금 출처는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법정소송 역시 고도이 꼬다스 씨의 이름으로 제기된 것은 사실이다.
두아르떼 전대통령은 까르떼스 대통령에 의해 아르헨티나 대사로 임명받는 등 한때 친밀한 관계를 지속해왔으나 대통령재선 출마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으며 소송이 제기된 후인 26일 두아르떼 전대통령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까르떼스 대통령과 현정권을 무능하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연일 쏟아 부은 바 있다.

중고차수입업계, 관세율 조정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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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수입업계에서는 재무부의 중고차 통관시 적용 세율을 인상한다는 방침에 항의하고 나섰다. 업계관계자들은 관세율이 인상돼 중고차 가격이 대당 3백~4백만 과라니 사이 추가 부담을 안게 됐다면서 중고차에 대한 관세율 인상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모든 차량에 적용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순시온시내에만 중고차 매매 업소가 130여개소 이상이며 전국적으로는 1000여개소가 중고차 매매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전국 중고차매매사업연합회의 미겔 앙헬 바르리오스 회장은 언론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고차에 대한 관세율 인상은 위헌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중고차만 25%까지 관세율을 올리고 신형차 관세율은 그대로 유지하는데 대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중고차 수입업자들은 중고차로 인한 환경오염문제를 거론하는데 대해 관세율 인상 적용 대상인 차량과 환경오염 차량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중고차량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1000~1500cc의 소형차량의 경우 거래액이 2천만과라니~3천만과라니 선인데 추가 관세율 인상으로 3백~4백만 과라니의 판매가격 인상이 발생하게 될 것이며 이 경우 시중에서의 거래가 사실상 중단될 것이라는 우려다.
중고차 매매 업계에서는 재무부에 긴급 청원서를 내고 관세율 인상을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으며 0km 차량 관세율도 동일 폭을 인상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차 매매 업계는 금년 7월까지 3만대의 중고차가 수입됐으나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량은 전년도 대비 25%이상 감소했다면서 관세 인상으로 많은 중고차 업소들이 폐업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연방준비위 발표 불구 달러환율 요지부동

달러 환율

미연방준비위에서 9월말 금리인상을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 달러환율은 인상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달러환율은 금주 들어 소매 기준 5500과라니 선을 기록 중인데 환전상들은 이번 주말까지 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세계 언론들은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 미연방준비위는 29일 미국 내 금리인상 요건이 충족된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2016년연초 금리를 동결한다는 입장을 선회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자넷 엘린 연방준비위원장은 최근 금리인상을 시사 하는 발언을 한 바 있으며 2인자인 스탠리 피셔 부의장 역시 미국 경제지표들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금리인상의 부정적인 영향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언론인터뷰를 가진 바 있다.
이 때문에 일부 국가의 증시가 앞으로 있을 달러환율 인상에 대비해 요동을 보인 바 있으며 멕시코의 경우 자국 화폐인 페소화의 소폭 하락이 목격됐다.

교통지옥 탈출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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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에서는 아순시온시내 진입 통행료 징수안을 두고 공청회를 실시한 바 있다. 시내 진입 통행료 징수안 토의의 목표는 아순시온시내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신속통행로를 확보하는데 있으며 통행료 납부는 선택적으로 운용하겠다는 안이 나왔다.
하원이 개최한 공청회에서는 통행료 징수외의 대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는데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 아순시온 진입 교통 혼잡을 해결해야한다는 데는 모두가 의견일치를 보고 있다.
아순시온 시정부 교통관리 관계자, 국립대학교 공대 학생들과 시의원등이 참석한 공청회는 시내 진입 통행료 징수안을 내놓은 다니 두란 하원의원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 알토파라나 컨설팅사의 아밀카르 뜨로체 앤지니어는 최근 5년간 아순시온 시내 진입로 중 14개소에서 심각한 교통 혼잡이 목격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시내 진입로 확보를 위한 민간토지 수용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단언했다. 뜨로체 엔지니어는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토지수용을 통한 진입로 확보를 계속 미룰 경우 부동산가격이나 필요한 공사비용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비싸지는 부담을 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어느 도시든 유일한 진입로를 가진 도시는 없으며 아순시온은 물론 수도권 도시 중 단 한곳도 토지수용 없이 국제적인 수준의 도시계획을 집행 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예를 들어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과 아르헨티나 길의 육교 역시 기존의 도로에서 확장하지 않으려는 지침 때문에 건축상의 기준과는 부합하지 않는 기형적인 모습이 됐다고 지적한다. 사크라멘또 길과 마리스칼 로뻬스 길 교차로 지점도 마찬가지로 시측에서 레꼴레따 공동묘지가 시문화재라는 이유에서 고도조정용 공간을 마련하지 못하게 하면서 왜곡되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다니 두란 하원의원은 시내진입통행료는 의무적이 아니라 2018년부터 건설될 빠른 도로 사용을 원하는 이용자들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