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성 질병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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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가고 온화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바이러스성 질병 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소아과 전문의들은 날씨가 풀리면서 로타 바이러스 등 구토와 설사 등 위장관계열의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염성 바이러스 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경고하고 손만 깨끗이 씻어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는 로타 바이러스가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5세 미만 영유아를 둔 경우 심하면 탈수증에 빠질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요망되며 사람 많은 곳을 되도록이면 피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로타 바이러스 외에도 아데노 바이러스 역시 비슷한 증상을
로타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결막염도 최근 유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중고자동차 수입량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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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자동차 수입량 감소와 더불어 중고자동차 수입량도 금년 1/2분기 수입량이 크게 감소했다.
국내 중고자동차수입연합회 미겔 바르리오스 회장은 세관청 분야별 조세수입중 중고 자동차 수입이 2위를 차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해 동기간 대비 수입량을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거의 모든 수입품 수입량이 감소하는 전반적인 불경기속에서 중고 차량 수입량은 약 20%가량 감소했다. 하반기 중고차량 판매 역시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금년 수입량은 전년도 대비 크게 감소할 것이 분명하다고 대다봤다. 중고자동차 판매업계의 경쟁도 크게 악화되고 있는데 워낙 중고차량 취급 업체 숫자가 많아 대부분의 업체들은 사업운영을 위한 마진을 남기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한다. 이처럼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5000만과라니 차를 팔아도 1백만과라니 이윤 남기기도 빠듯한 상황이라고 한다.
중고차 취급업계들은 0km 차량 판매 하락처럼 급격한 판매하락은 없겠지만 소비자들인 장기 할부 판매를 선호하면서 위험부담이 커지고 있어 사업환경이 종전과 동일하지 않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신형차 수입업계가 공식 집계한 수입량 감소는 승용차 부문 전년대비 11.1%이며 중장비를 포함한 전부문 수입량 감소량은 14.9%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트럭부문 수입량은 전년대비 42%가 감소했다.

달러환율 떨어져 5485과라니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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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소폭 상승을 보였던 달러환율은 안정적인 숫자로 이번 주간을 시작했다. 이번주 들어 달러환율은 매입 5440, 매도 5485과라니로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들어 달러환율은 연초 5900과라니에 육박하던 수준과 비교해 7%의 환율 하락을 보이고 있다. 경제전문지들은 금년 연말이전에 미연방준비위에서 금리인상 발표가 나올 것이며 이에 따른 환율 상승을 예고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연방준비위는 금리인상 조정 시기를 3월에서 6월로, 다시 9월로 연장한 바 있다. 일부에서는 금년 연말~내년연초 예상환율을 5800과라니선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 연말환율은 6100과라니 선으로 예상중이다.

파라과이, 올림픽 메달 위해서는 연4백만달러투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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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 까밀로 뻬레스 위원은 파라과이가 올림픽 수준의 국제경기에서 메달을 노리기 위해서는 연간 4백만달러의 체육지원금은 물론 현실적인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리오 올림픽 참가 결과에 대한 평가에서 뻬레스 위원은 파라과이 대표단의 경기 참여 수준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고 평가하면서 그러나 아직도 파라과이 스포츠 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갈길이 멀다다고 덧붙였다.
특히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는 연간 10만달러 남짓한 체육진흥금 지원을 받는데 그치고 있으며 그외에는 체육진흥을 위한 지원이라고는 유학이나 해외연수등 비물질적인 지원 약간뿐이라고 호소했다. 스포츠 진흥을 위한 예산 지원 연간 3-4백만달러 수준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예산 확충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상선수들의 경우 해외연수 기회를 받고도 지원금 부족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을 위한 외국인 코치를 영입, 훈련에 동참시키기 위해서도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예산문제뿐만 아니라 재질있는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기초 스포츠 선수단 운영과 교육등의 기반투자도 부족하다.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는 당장은 메달권 진입은 커녕 올림픽등 국제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가정집터는 강도단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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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지역에서 동일한 강도단의 소행으로 보이는 가정집 강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발생한 산로렌소 바르세낄료 지역 강도 사건도 동일한 조직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헤르만 아레발로스 센트랄주 범죄수사국장은 최근 적어도 3건이상의 떼강도 사건이 동일한 조직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최근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내에 검거를 약속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사건은 산로렌소 소재 한 주택가에 5인조 강도단이 침입, 자고 있던 가족들을 위협하여 6백만과라니 상당의 현금과 보석등을 강탈한 사건이다. 이들은 가족중 1명을 태우고 이들 가족의 차를 훔쳐 도주하다가 피해자를 풀어주었으며 차는 10일 안에 어느 곳인가에 버려둘테니 ‘걱정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일설에는 이들 떼강도단이 조직적인 모습을 보이는등 전직경찰이 포함됐다는 소문도 돌고 있으나 경찰은 용의자에 대해 일체 함구하면서 전직경찰 포함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부인하고 최근 경범죄 청소년들이 감옥에서 보다 심각한 범죄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고 주장했다.

우루과이, 파라과이가 투자 유망처로 부상

우루과이 투자자들 몰려온다

우루과이 정부가 또다시 자국 기업들의 파라과이행 투자를 우려할 정도로 우루과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파라과이가 유망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우루과이 정부는 자국내 기업들이 파라과이로 이주하는 현상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한 반면 우루과이 기업계에서는 파라과이에 대한 투자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특히 제반 비용이 우루과이보다 저렴하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소식이다. 우루과이 기업들의 파라과이 투자 증가는 최근 4-5년사이에 증가하고 있는데 일반 상업 투자외에도 프랜차이즈 진출을 비롯, 회계, 유통, 서비스업등 분야가 다양화되고 있다. 주파라과이 우루과이 대사 역시 자국 기업인들의 투자 확대를 인정하고 파라과이의 비지니스 환경이 강점이라고 분석하고 일부 기반인프라는 아직도 개선해야하지만 전반적인 친기업환경적인 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풀이했다. 파라과이-우루과이 상공인연합회에 의하면 현재까지 파라과이에 진출한 우루과이 기업체는 총 87개업체로 이중 20개 기업은 최근 2년사이 파라과이에 진출한 기업들이다.

해외이주자 국내 송금 21.3% 증가

해외이주자 국내송금 증가

스페인등 해외로 취업나간 파라과이인들이 국내 가족들에게로 송금하는 해외이주자 국내 송금액이 지난해 대비 21.3%가 증가했다고 중앙은행 외환관련집계가 밝히고 있다.
금년 6월말까지 해외이주자 송금액은 총 2억442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30만달러 상당이 증가한 것이다.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지역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국내 송금액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현재 유럽지역 특히 스페인에만 17만명이상의 파라과이인들이 거주중인 것으로 재스페인 파라과이인 회에서 파악하고 있다.
스페인에서 국내로 송금된 금액은 총 1억2770만달러로 지난해 1억1300만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금년 1-6월중 미국으로부터 송금된 금액은 5960만달러, 아르헨티나 송금액은 2720만달러, 브라질 380만달러순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 집계에 의하면 해외이주자들의 국내 송금액은 여전히 파라과이의 주요 외환수입 창구로 역할하고 있는바 대두 및 곡류 수출, 쇠고기 수출, 에너지 수출에 이어 주요 외환수입원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2년도 해외이주자 송금액은 5억2800만달러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한 바 있으나 이후 유럽 지역을 강타한 경제위기 여파로 2014년 4억2210만달러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한후 2015년 소폭 회복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중 국내 송금액이 113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금년들어 1590만달러이상 증가, 무려 140.7%의 증가를 보여 아르헨티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금년 예상 경기 성장율 역시 스페인 3.1%, 미국 2%, 아르헨티나 -1.6%, 브라질 -3.5%등으로 예상되고 있어 해외이주자 국내 송금액은 예년수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 50%가 과체중

과체중

보사부 관련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 성인인구의 50%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청소년 인구 중에서는 30%가 과체중인 것으로 조사 중이다.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식이습관과 운동부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처럼 과체중 인구의 증가로 심혈관고나련 질환과 당뇨, 암,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의 질병이 파라과이 내에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보사부는 비전염성질병관리국 산하 과체중 관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2015년 과체중관련 국민건강관리프로그램을 수립, 국민건강 증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민간 기구, 교육단체 등을 통해 향후 10년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과체중 예방 및 식습관 개선 등의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고 교육하여 만성질환 발생률을 낮추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전국 표본 조사에 의하면 성인인구에게서 과체중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반이상의 성인인구는 적정체중보다 더 나가는 과체중 및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30%가량이 과체중 인구로 분류되며 5세 미만 유아의 경우 8.9%가 과체중 현상을 보이고 있다. 과체중이 가장 심각한 인구는 임신 중인 여성으로 임산부중 무려 45%가 과체중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식이습관 조사에서는 84.7%의 인구가 충분한 양의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지 않고 있으며 생활습관 조사에 따르면 파라과이 전체국민의 75%는 별다른 육체적 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우닷 델 에스떼 방문객 숫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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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델 에스떼를 방문하는 쇼핑관광객 숫자가 6월에 비해 80%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6월의 경우 델 에스떼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 숫자는 12.459명을 기록한 바 있다. 7월중 방문객숫자는 22.487명으로 1만 여명이 증가했다고 출입국 관리소에서 발표했다.
알토 파라나주의 수도이자 파라과이 경제중심지인 델 에스떼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60%는 브라질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은 파라과이에서 각종 상품을 구매, 자국으로 돌아가는 형태의 쇼핑관광객인 것으로 파악된다.
출입국 관리소는 금년 월평균 델 에스떼 방문객은 15000여명 수준으로 지난 1월 34.294명의 쇼핑관광객 입국 숫자가 가장 많은 달이었다. 역시 방문객중 상당수는 브라질인이었다.
그러나 지역 상권에서는 6월에 비해 7월중 매출액이 40%가량 회복된 것은 사실이지만 8월 들어서 올림픽 때문에 도리어 방문객 숫자가 감소, 매출하락을 다시 한 번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상인들은 올림픽이 끝난 후 브라질 정치문제가 안정되고 나면 경기가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국경지역에서 인기 있는 상품들은 의류, 화장품 제품을 중심으로 전자제품 등이 가장 잘 팔리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이 가장 인기 상품이라는 상인들의 설명이다.

대형전광판 규제 예고

과도한 밝기의 전광판 규제

아순시온 시의회에서는 대형 전광판 및 광고판 등의 조도 제한 등 전광판 설치 및 광고 행위에 대한 규정을 도입한다고 예고하고 있다. 이는 차량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운행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 제안을 발의한 안토니오 아뿌릴 시의원은 일부 광고전광판의 경우 주간 시간의 태양광에서도 광고 내용이 보이도록 강력한 빛을 내뿜고 있어 심한 경우 전광판을 보다가 다른 곳을 보면 일시적으로 사물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시각 공해라는 지적을 완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조명광고의 조도를 주간, 오후, 야간시간대로 세분화하여 시간대별로 조도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광고주들이 의무적으로 도로안전에 대한 공익광고내용을 매 2분 광고마다 10초씩 할애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시의회는 광고게재를 위한 지방세 뿐아니라 공용/사용 구역을 광고판으로 사용하는데 대한 별도의 비용을 징수하는 조항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