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란스차코 길 슈퍼마켓 가짜 폭발물 경고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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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0일 트란스차코 길에 소재한 에스빠냐 슈퍼마켓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접수돼 슈퍼마켓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슈퍼를 임시 폐쇄하는 등 소동을 겪었는데 결국 장난 전화인 것으로 확인됐다.
토요일인 20일 6시30분경 빠블로 베니떼스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슈퍼에 전화를 걸어 슈퍼마켓 안에 폭탄이 있다고 알려왔다. 이에 슈퍼마켓은 즉각 911에 전화를 걸고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켰으며 경찰특수부대의 폭발물 전담반을 호출했다. 폭발물 전담반이 도착하는데 1시간이나 걸려 현장점검 시간이 늦춰졌지만 면밀한 조사 끝에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아 장난 전화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일교차 큰 날씨 목요일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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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새벽은 춥고 낮에는 따뜻해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목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목요일이후부터는 다시 더운 날씨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루스 곤살레스 예보관은 온도가 낮은 기단이 파라과이 전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어 수요일까지는 밤과 새벽은 춥고 해가 뜬 후에야 기온이 오르는 날씨가 계속되며 비가 올 가능성은 없다고 전하고 일출 후 기온이 오르다가 일몰 후 기온은 다시 떨어지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24일부터 헤네랄 산토스 길에서 에스빠냐 길로 좌회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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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은 오는 24일부터 에스빠냐 길을 지나는 헤네랄 산토스 길에서 상행선, 하행선 모두 좌회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종전에 에스빠냐 길과 헤네랄 산토스 길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차량들은 1블록씩 지나서 P턴을 해야 한다.
그러나 우회도로로 지정된 쁘레시덴떼 아제스나 독또르 까죠 길의 아스팔트 포장은 시행당일인 24일부터 실시될 예정이어서 당분간은 교통체증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청은 우회도로로 선정된 지역의 주차 공간 제한 등을 교통경찰을 동원해 통제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우회도로로 선정된 길에서는 오른쪽 주차가 금지되며 내달부터 유료 주차 지역으로 선정된다.
시청은 이번 좌회전 금지 조치로 에스빠냐길과 헤네랄 산토스 길의 통과시간이 53%이상 짧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에스빠냐 길 교통 체증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식 세차서비스 성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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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랴모라에 세차장을 개업한 페데리꼬 에이세께씨는 매출증가를 위해 고민하던 중 이동식 세차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로 사업대박을 이뤘다.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고민하던 에이세께씨는 친구의 조언대로 세차장까지 이동하는게 불편한 고객들을 타겟으로 이동식 세차 서비스를 출시,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1대의 오토바이로 시작했던 이동식 세차 서비스는 4대로 늘어났으며 모빌 1대당 하루 평균 10대 이상의 세차고객을 유치하면서 세차장에 차를 두고 차를 찾으러 다시 와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고객도 많이 늘어났다. 개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회사 소유의 차량 전체를 세차하는 기업체 손님들도 늘고 있다는 귀뜸이다.
라 빅또리아 세차장(전화 0981-117-247, 0991-924-659)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일반 세척 4만과라니, 왁싱 세차 6만과라니, 카시트 세척 20만과라니, 뿔리도 30만 과라니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까미오네따 고객의 경우 첫 세차는 5만과라니, 왁싱세차 8만 과라니, 카시트세척 포함 25만과라니, 뿔리도 40만 과라니의 요금을 책정하고 있다.
이동식 세차장의 강점은 시간을 비울 수 없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편의성 때문에 인기는 많지만 이동식 세차장마다 세차에 필요한 장비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세차장보다 초기 투자비용이 높다는 점이다. 또한 악화되는 교통 환경 때문에 이동시간이 길어진다는 것도 고려해야한다는 것이 에이세께씨의 조언이다.
세차장뿐만 아니라 이동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인터넷 사업을 비롯해 파라과이의 사업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다.

최고 인기 SNS망: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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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라과이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한 비지니스가 전반적인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비지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집중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남미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SNS 서비스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젊은 층은 이 두 SNS를 적극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YanHaas의 조사에 의하면 특히 트위터는 49.2%의 소비자가 메이커나 업체 팔로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인스타그램으로 41.4%의 소비자가 메이커 팔로워로 등록 중이다. 그 다음은 페이스북 28.1%, 유투브 25.1%, 핀터레스트 17.1%로 조사됐다. 재미있는 것은 메이커나 기업체 팔로워 숫자를 따지지 않고 순수한 이용자 기준 가장 많이 이용되는 SNS 서비스는 단연 페이스북으로 콜롬비아의 경우 57.7%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 홍보 포인트도 상이한데 페이스북의 경우 일반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반면 트위터는 140자라는 한계 때문에 직접적이고 상업적인 단어가 주로 사용되며 식당처럼 시각적인 홍보가 우선시되는 경우 핀터레스트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투브의 경우 유투브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33%로 유투브 광고 영상을 의심한다는 24% 응답보다 많은 것은 고무적이지만 영상 플레이를 소비자가 중지하거나 계속 하도록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시선을 잡아야 계속 유입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약점이다.

모나리자 백화점, 아순시온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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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세로 라 갈레리아 쇼핑내에 모나리자 백화점이 문을 열었다. 고급품 위주 백화점을 표방하는 모나리자 백화점은 3600제곱미터의 매장에서 세계적인 명품을 쇼핑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하면서 향수, 화장품, 시계, 보석, 캐쥬얼 패션, 스포츠 패션 등 다양한 매장을 둘러볼 수 있다고 홍보중이다.
윌리엄 함무드 아순시온 모나리자 책임자는 3개월간 매장 인테리어를 마치고 개장하면서 파라과이의 쇼핑환경이 과거와는 상당히 달라졌음을 강조했다. 특히 모나리자 백화점의 경우 45년 이상 고급품 중심의 백화점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해왔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명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아순시온 모나리자의 경우 모나리자 카베 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포도주 컬렉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아순시온 모나리자 매장에 총 투자금액은 1백만 달러 상당으로 알려졌다.

연체율 산업부분 전반에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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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분야에 따른 대출 연체율을 추적 조사한 결과 특정산업분야에서만 연체율이 나타나지 않고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2월말과 비교할 경우 2016년 6월말까지의 대출 연체율은 모든 산업체를 불문하고 상승한 것으로 중앙은행산하 금융감독원이 보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업계의 대출 연체율 중 도매업계의 경우 지난해 1.37%에서 금년 2,19%로 상승했으며 소매업계는 4.44%에서 금년 5.62%로 증가했다.
금융업계에서는 대출연체율이 증가한 이유로 금년 초 발생한 경기후퇴의 여파로 분석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각 산업분야 업체의 영업이윤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금융업계에서는 대출연체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8년 이상 장기적인 데이터로 보면 도리어 연체율이 소폭 인하된 것이기 때문에 금융안전도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한다.
2008년 1월의 경우 연체율은 5.60%를 기록한 바 있다. 비시온 방꼬 사장이자 파라과이 은행연합회 회장인 벨트란 마끼 회장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전반적인 현상이며 과거 금융파동과는 동일시 할 수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국내 금융 산업체들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범위라고 설명했다. 금융 산업계에서는 금년까지는 대출연체율이 전반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세청, 슈퍼마켓 외 세무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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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슈퍼마켓을 비롯해 부동산업체들과 제조업체, 사설경호업체 및 잡화판매업체들에 대한 세금성실납부 조사를 실시했다. 프로 축구선수 및 농산물수출산업체, 건설업체 및 대중교통업체와 운수업체들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조세청은 이들 세무조사는 연례적인 납세자 성실 납부 조사에 의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금년까지 조세청의 세무조사에 적발된 업체는 38건으로 총 1675억6900만 과라니의 세금탈루 의심 액이 적발됐으며 이중 841억6900만 과라니는 탈루액으로 확정돼 추징에 들어갔고 834억 과라니에 대해서는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다.
마르타 곤살레스 조세청장은 특히 프로축구선수와 트레이너들의 경우 2011년~2015년 사이 소득신고 누락액수가 46억4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프로축구선수들 역시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프로축구 선수들에게는 개인소득세 적용이 어려우며 부가가치세는 예외 없이 적용해야한다는 해석을 내놨다. 조세청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프로축구선수 및 트레이너로 등록된 숫자는 560명이나 조세청에 납세자등록을 마친 사람은 100명에 불과하며 이중에도 25%는 정식 영수증 발행 시 부가가치세 면세로 발행,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IPS 연기금 운용 위험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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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기금 (IPS)의 금융투자 형태가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는 사회보장기금의 63%가 시중 5개 은행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인데 사회보장기 금액 중 16억6650만 달러 상당이 시중 일부 은행에 예치돼있는 중이다. IPS 집행부는 이 기금의 금융투자를 분산 예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회보장기금은 해당 금융기관의 순자산에 대한 안전도 평가에 따라 예치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시중 금융기관 중 사회보장기금 잉여금액이 집중 예치 된 은행은 이따우 은행(3억8190만 달러), 콘티넨탈은행 (3억2840만 달러), 레히오날(1억8570만 달러), BBVA은행 1억5천만 달러, BNF은행9410만 달러 등이다. IPS는 이들 5개 은행 외에 여타 18개 금융기관들과도 거래하고 있으나 금액은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한편 퇴직자 대상 대출금 형태의 투자는 총 기금액의 9.76%인 1억6270만 달러로 보고됐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현기금 가입자에 대한 대출의 경우 연체시 연기금 지급액으로 차감이 가능하므로 사실상 연체율이 0%라고 자체 대출 투자 형식을 확대해야한다고 지적한다. 반면 이와는 다른 의견을 개진하는 전문가들도 있는데 금융기관 건전성이 우수한 기관을 중심으로 예치하는 경우 투자 수익률은 낮으나 원금보전이 안전하다는 점에서 현재의 투자형태를 변경하고자 하는 운영진의 의도는 사회보장기금을 사용한 정치적 행보와 관련 있다는 반박이 나오고 있다.

포케몬 고 게임 유행에 핸드폰용 외장배터리 판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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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몬 고라는 증강현실 게임이 유행하면서 핸드폰용 외장배터리 판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학생들과 젊은 층에서 매주 포케몬 고 사냥 나가는 모임이 성행할 정도로 포케몬 고 게임이 대유행하고 있는데 특히 센트로 지역에서 포케몬 캐릭터의 출현이 자주 있다는 소식이다. 이처럼 거리로 나가 돌아다녀야 하는 특성상 포케몬 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핸드폰 배터리 양이 안정적이어야 한다. 때문에 많은 게임 소비자들은 휴대용 배터리나 충전기 등을 구매하고 있어 센트로 지역 전자제품 판매 업소에도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의 제품들이 즐비하게 갖춰있다. 일부 상점주들은 기대했던 것만큼 매출이 늘지 않았다고 하지만 일부 상점에서는 핸드폰 배터리 관련제품 매출이 2주 사이에 30%이상 늘었다고 확인해주고 있다. 제일 인기가 많은 메이커는 에코파워라는 제품인데 아직도 많은 소비자들은 일제 소니 제품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