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도로건설 투자 발표

교통혼잡

건설통신부는 아순시온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총 12억달러를 투자, 도로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그나시오 고메스 건설통신부 도로국장은 투자가 완료되면 일일 10만대 차량의 이용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통신부에서 밝힌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은 수뻬르 비아둑또, 뉴과수 아우또삐스따 도로, 뉴과수 아우또 삐스따 제3구간, 3번국도 보수 작업, 제2 꼬스따네라, 동부진입로, 센트랄, 꼬르딜례라, 빠라과리, 까아구아수 주의 371km미터 도로 포장등이 포함된다.
특히 건설통신부에서는 수뻬르비아둑또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데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일뿐만 아니라 수뻬르비아둑또로 인해 교통순환 적체 현상이 해결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건설통신부의 공사진행일정안에 의하면 금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한편 메뜨로부스 사업과 관련하여 건설통신부는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을 주 구간으로 하는 제2구간 공사가 조만간 시작된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공사시작일은 아직도 미정이다. 또 아우또삐스따 뉴과수의 제3구간인 루께-산베르 연결도로의 경우 공사 원안만 확정됐을뿐 아직 시공사 선정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주일후면 취임 3주년을 맞는 라몬 히메네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의 장담에도 불구하고 수뻬르비아둑또 공사 현장 부근은 지금 최악의 교통혼잡 지역으로 꼽히고 있으며 또다른 아순시온시 진입로 역할을 하는 아르티가스 길의 교량 붕괴 위험으로 통제되고 있어 아순시온과 수도권 외곽을 잇는 지역의 교통혼잡은 여전히 시민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있으며 더구나 각급 학교가 개학하면서 교통혼잡은 더욱 악화됐다는 지적이다.

한국에 꼬꼬비누 공급성공

까발라로 꼬꼬비누 한국진출

국내 비뉴 제조업체인 까발랴로 사가 100% 코코넛 오일 비누 제품으로 한국 국내 시장에 진출,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식물성 오일인 코코넛오일을 사용한 천연 세안비누임을 어필, 까다로운 한국 기준을 만족시키며 수출이 성사됐는데 이 회사는 화장품 및 미용 제품 거래시장이 큰데다 신제품 경쟁이 치열한 한국 시장의 문을 열은 것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까발랴로사는 전체 생산액의 70%를 내수시장에 공급중이고 수출액은 전체 생산량의 30%를 기록중인데 한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장기적으로는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이 회사는 볼리비아에 자회사를 설립, 자체 브랜드로 시장진출에 성공했으며 그외에도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쿠바에 수출중이며 콜롬비아시장에도 한국시장과 함께 진출하기 시작했다. 파라과이산 코코 오일을 원료로 화학제품 사용을 최소화하여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해외시장에서 큰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고 밝힌 이 회사 해외영업 담당자는 특히 아시아 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해외구매대행 단속 요구하는 의류제조업계

의류제조업계, 세관검사 강화 요청

국내 의류제조업협회(AICP) 루이스 랴모스회장은 국내 의류제조업계 매출액이 30%가량 감소했다고 밝히고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타격도 있지만 최근들어 해외구매대행을 통한 의류 수입이 늘면서 불공정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 의류제조업체들은 부가가치세, 소득세등 정해진 모든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반면 배송대행 회사를 통해 의류를 수입하거나 직접 수입하는 업자들은 신용카드를 통한 해외구매대행에 대한 단속 규정이 세밀하지 않은 점을 이용해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 실제 세관청은 지난해 9월에야 신용카드를 사용한 해외구매시 반입 상품에 대한 세금 적용 규정 기준을 마련했다.
그러나 세관청은 의류제조업계의 수입상품 단속 부실 비난에 대해서 이중 삼중으로 수입 상품을 교차 검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다만 100달러 미만의 소액 해외구매에 대해서는 세관신고를 면제하고 있을뿐이라고 설명했다. 세관당국도 이 소액 수입의 경우 관세면제 혜택 조항을 악용, 수입신고서에 상품 가격을 축소 기재하는 사례가 있음을 인정했지만 카드를 이용한 해외구매의 경우 배송회사등을 제3자 서비스 제공회사를 통해 수입업자등록이 없는 비정기 수입에 대한 13%의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징수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파라과이 폭스 바겐 수입국중 3위

파라과이 폭스바겐 수입국3위

독일의 폭스바겐 차량을 파라과이에 수입하는 디에사 측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폭스바겐 수입량은 60년대 세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60년대 에스까라바호로 알려진 모델로 처음 파라과이에 진출한 폭스바겐은 이후 대중교통인 버스 차량을 처음 파라과이에 공급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다. 당시 사실상 버스라고 할만한 교통수단이 없던 파라과이에 수십명이 탑승할 수 있는 버스를 공급하면서 대중교통 차량 시장을 꽉잡았던 디에사의 부루노 피오리오 사주는 회사 창업자이자 할아버지인 미겔 까리소사 회고록을 내면서 65주년을 맞는 회사를 통해 400여명의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의 현 위상을 밝히고 평범한 시민들도 자신의 차를 소유할 수 있도록 서민적인 차량을 보급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폭스바겐사는 에스까라바호 모델을 비롯한 소형 자동차는 물론 상용트럭, 버스등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및 전자지불 사용자 확대 수표대신할 수 있을까?

수표

중앙은행 집계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중 은행간 전자거래 결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이상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중 은행간 수표거래는 지난해보다 283.345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간 거래시스템인 Sipap사용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중앙은행 보고서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1월~6월까지 687.636건의 은행간 전자거래가 이뤄졌다. 전년 동기간보다 246.260건이 증가한 것이다. 중앙은행의 관계자는 Sipap의 가장 큰 이점으로 시민들이 홈뱅킹을 통해 계좌간 이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Sipap이 처음 도입된 것은 2013년으로 도입 3년만에 금년 상반기중 Sipap을 통해 이체된 총액은 780조과라니를 기록했다. 물론 결제 1건당 거래액은 지난해 평균보다 감소했으나 거래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일반화는 더욱 확산된 것으로 보여진다. 일부에서는 계좌간 이체로 수표발행을 대신하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나 수표의 경우 발행과 수수에 있어서 확실한 문서 교환에 간주되기 때문에 전자기록외 물리적인 기록을 갖추기 어려운 은행간 거래보다 확실한 결제수단으로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무조사강화 필요성 강조하는 조세청

미주조세행정기구(CIAT)의 노라 루오티 세무전문변호사는 파라과이의 조세포탈율이 전체 납세자의 50%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납세자 기록에 누락된 대상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기구의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부가가치세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조세청이 제공한 2014년도 세징수 기록을 바탕으로 이 보고서를 작성하고 파라과이의 부가가치세의 경우 30.9%의 세금 포탈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납세자 기록 누락에 대란 세무당국의 조사가 최근에야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파라과이내 세금 포탈율은 적어도 50%이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부가가치세 포탈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본의 납세자 등록을 마친 개인이나 법인보다는 아예 납세의무자로 등재되지 않은 비정규 시장을 집중 조명해야할 것이라는게 세무변호사들의 조언이다.

경찰 38%만 민생치안 담당

민생치안

국립경찰청의 인사등록부에 의하면 21,186명의 경찰병력중 단 8202명 (38%)만이 전국 각지 경찰서에서 민생치안은 담당하고 있는 중이다. 나머지 인력은 행정직, 경찰병원, 경찰음악대, 특수수사본부 소속 인원으로 분류된다. 결국 1만명도 안되는 일선 경찰 병력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 종범죄를 처리해야한다는 결론이다.
경찰인력의 절반도 안되는 인원으로 약 7백만명의 치안을 담당하는 현실, 일선 경찰서와 지서등에 근무하는 경찰인력은 전체 경찰인력의 38%에 불과하다. 행정직 및 경찰학교, 음악대, 경찰병원등의 조직에 4477명, 각종 특수 수사본부 소속에 4895명의 경찰인력이 배치돼있다.
일선에 배치된 경찰인력중에도 일부는 국회의원및 정부요인 경호에 차출되고 은행및 관공서 경비에 3497명이 동원된다. 이는 일선 경찰서 근무 인력의 16%에 해당하는 숫자다. 까아꾸뻬, 까아사빠등 지방으로 갈수록 경찰병력 부족 현상은 한층 심각해진다. 경찰보고서에 기록된 관할 경찰서 배치인력과 실제 근무인력은 상당한 차이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까아꾸뻬 경찰서의 경우 관할 경찰서 근무기록 98명중 실제 치안업무 담당인력은 47명으로 나머지 경찰관은 판사, 검사, 공립기관 경호업무에 차출됐다. 까아사빠 제1경찰서 역시 사정은 대동소이하다. 배치인력 73명중 민생치안 담당 경찰은 33명에 불과하다.
전국 지방경찰청 가운데 가장 많은 인력과 경찰서가 소재한 센트랄주의 경우 54개의 지서에 5개의 파출소에 2030명의 경찰 인력이 배치돼있다. 센트랄주 인구는 2.221.180명이다. 경찰관 1명이 1094명의 치안을 담당해야한다는 결론이다.
아순시온의 경우는 어떨까? 1683명의 경찰관이 배치된 아순시온은 인구 306명당 경찰관 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양호한 경찰인력 비중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반면 산뻬드로주, 아밤바이주, 까닌데쥬등은 경찰관 1명이 담당해야할 시민들의 숫자는 1000명에 달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아르티가스 교통정체 현상 1개월내 해결 약속

아르티가스길 1개월새 해결

건설통신부는 아르티가스 길의 정상통행을 30일안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부리까오 하천 교량 균열문제때문에 해당 구간 통행을 우회시키면서 부근지역은 물론 아순시온을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겪고 있는데 교량 구조상의 문제때문에 이 교량을 철제 교량으로 교체하려는 건설통신부 계획이 30일이내에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건설통신부는 15일간 금속제 교량 부속을 조립하는 과정까지 책임을 지게되며 조립된 교량을 해당지역에 설치하는 것은 시청측이 맡게된다고 밝혔다. 임시교량은 쌍방통행이 허요되며 군작전시 사용되는 모델로 시골에서 긴급의 경우 활용되는 케이스가 있다는 것이 건설통신부의 설명이다.
해당 교량 건축은 건설통신부와 시청이 협동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기술적 지원과 전문가 인력 공급및 감리를 맡고 건설인부 동원은 시청측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화장품.향수 수입 줄어들어

화장품 향수 수입량 감소

파라과이 화장품-향수 수입업협회 관계자들은 2014년이후 화장품과 향수 사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감소뿐만 아니라 밀수나 세금포탈 업체들과의 불공정 경쟁때문에 피해를입고 있다는 주장이다.
신디아 치안 화장품-향수 수입업협회장에 의하면 협회는 지난해만 400억과라니 이상의 홍보비를 지출하고 부가가치세등 세금으로 250억과라니를 납부하고 보사부 등록등의 비용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 협회에 소속된 업체들은 1700가구 이상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판매되는 밀수 화장품과 향수제품은 다른 나라보다 더욱 많은 수준인데다 밀수를 규제할 수있는 기관과 부처가 이중 삼중으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범람하는 밀수제품 거래를 제대로 처리하고 있지 못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 협회는 국내에서 거래되는 화장품 시장의 50%는 불법거래에서 파생되는 매출로 추산하고 있다.

거액현찰든 지급 돌려준 노점상

거액지갑 습득후 돌려준 노점상

달러와 헤알이 가득든 지갑을 습득하고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노점상이 시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살토스 데 과이라에서 노점상을 하고 있던 이그나시오 베라씨는 미화 4천불과 헤알 2000헤알이 들어있는 지갑을 발견했다. 현시세로 치면 2550만과라니가 넘는 금액이다. 베라씨는 이 지갑을 발견하자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주인을 뒤쫒아 돌려주었다. 지갑의 주인은 브라질에서 쇼핑온 관광객으로 살토스의 한 쇼핑앞에서 차에서 내려 물건을 구매하고 다시 승차하는 과정에서 지갑을 떨어뜨렸다고 한다. 노점상이던 베라씨는 마침 고급승용차를 타고온 이 관광객이 지갑을 떨어뜨리고 떠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지갑을 주워 주인을 쫒아 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갑이 떨어진줄 몰랐던 관광객은 고마워하면서 그가 판매하는 양말을 50헤알어치 구매해줬다는것이다. 이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지역방송에서도 취재했으며 베라씨는 외국인 관광객들때문에 소득을 얻는데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설명하고 지갑주인으로부터 받은 50헤알이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친구가 생긴것이 더욱 값진 댓가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