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 인플레이션 오히려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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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집계-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에 읳면 6월중 소비자 물가는 0.2%가 인하됐다. 중앙은행은 식료품비, 교통비, 내구성 소비재 부문 가격이 인하를 보였다고 밝혔다.
미겔 모라 중앙은행 경제연구관은 쇠고기 가격의 경우 수해로 인한 손실 발생을 줄이기 위해 목장들이 도축 공급량을 늘려, 수요보다 공급량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인하됐다고 설명했다.
교통비의 경우 국제원유시장의 공급자들이 휘발유 가격을 인하하면서 국내에서도 인하요인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반면 서비스 분야에서는 항목별로 인상과 인하가 혼합돼 보고됐다. 호텔숙박비, 문화활동비, 항공비, 해외여행비등은 인하된 반면 주거임대료, 식수공급비, 육로이동비등은 인상을 보였다.
식료품 부문중 인상폭이 큰 품목은 파, 상추, 이탈리안 파슬리, 피망, 오렌지, 레몬, 우유등 청과류와 유제품류에서 발생했으며 건축자재중 벽돌도 크게 가격이 올랐다.
6월말까지 12개월간 누적인플레율은 2.9%를 기록했다.

징수액 최저세금은 농업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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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상반기중 징세 실적이 가장 낮은 세금은 농업소득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상반기중 1240억과라니 징수에 그쳐 전체 조세수입중 2%의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금년 상반기 총 조세수입액은 6조5천억과라니를 기록했다.이는
, 전년도 동기 대비 6.3%인 3815억5800만과라니가 증가한 것이다.
한편 농업소득세 징수액은 총 조세수입의 2%에 불과한 반면 농업부문 생산액은 전체 국민총생산액중 20%를 차지하고 있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많은 금액을 벌어들이지만 부담하는 세금은 가장 낮다는 조세형평성 지적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현행 농업소득세는 이윤의 10%를 세율로 고지하고 있다.
전체 조세징수액에 대한 비중이 제일 낮음에도 조세청 마르타 곤살레스 청장은 2014년 새로운 농업소득세제를 도입한 이후 징수액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14년 이후 농업소득 신고액이 3배이상 증가했다는 것이다. 곤살레스 청장은 세제 변경후 3년간의 평가만으로는 농업소득세 변경의 공과를 논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고 논평하고 그러나 농업소득세 관련 추가 세제개혁이 필요한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레아 히미네스 재무장관은 의회에서 논의중인 곡물수출세 대신 상업,제조업및 서비스업에 적용하는 IRACIS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농업소득세를 개편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곧 이윤분배액에 대한 5%의 세금, 해외송금액에 대한 15%의 세금, 세금신고 적자액을 다음연도로 넘기지 못하도록 수정하고 세금감면비용 항목을 줄이고 농산물에 대한 부가가치세율을 10%로 인상하는 조치만으로도 연간 1억달러이상의 추가 징세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공공서비스 요금과 벌금기준 전환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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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상승이 일반 물가 인상에 영향이 없다는 주장과 달리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는 벌금과 공공서비스 요금 항목이 140가지에 달한다. 최저임금이 인상되는 이들 요금 또한 동반 인상되는 것이 당연. 이때문에 정부는 공공서비스 요금과 벌금 산정 기준을 바꾸려는 안을 추진중이다. 예를 들어 교통범칙금의 경우 경미한 범칙사항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3일분, 중대한 사항은 정도에 따라 4일분 최저임금~10일분 최저임금, 최고 수준의 경우 11일분~20일분 최저임금 식으로 기준이 마련돼있기 때문에 최저임금이 오르면 벌금도 덩달아 오른다.
법적수속에 소요되는 비용(따사 후디시알)역시 최저임금의 몇% 식으로 기준을 삼고 있기때문에 최저임금과 동반 상승됐다.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장관은 최저임금 사정위원회, 노-사-정 합동기구와 함께 이를 논의중이라고 예고했다. 소사 장관은 각 관련부처의 필요에 따라 벌금 및 요금 수준을 산정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7월 1일부터 민간분야 최저임금이 2.041.123과라니로 76.616과라니라고 공포했다. 이는 종전수준에서 3.9%가 오른 것으로 426.000명의 근로자가 임금 인상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무관세 반입 한도액 300달러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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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주재 파라과이 대사관은 재무부에 브라질 정부의 자국민 무관세 반입 한도액 300달러 유지 소식을 공식 보고했다. 브라질 정부는 자국민이 외국에서 구입한 상품액 300달러까지 무관세 입국 허용 쿼터를 오는 2018년 7월 1일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결정했다는 내용을 공식 보고한 것이다.
파라과이 정부는 브라질의 무관세 쿼터 현행 유지 결정으로 델에스떼를 비롯한 국경지역 경기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무관세 반입 쿼터를 줄여나갈것이라고 천명해온바 있다.

루께 지역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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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께에서 열린 제2회 꾸레 루께 아라 축제가 6만명이상의 참석하는등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키우라에서 열린 이 축제는 2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졌다.
국내 뮤지션들이 참여하는등 흥겨운 음악과 공연이 이어지고 돼지와 연관된 루께시의 별칭을 상징하는등 가장 무거운 돼지 경연대회 우승자에게 1백만과라니의 상금을 수여하는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벌어졌다. 또 파라과이의 민속 경기나 게임들이 다양한 스탠드에서 진행됐고 아사도를 비롯해 시내 유명 식당들이 참여한 푸드코트로 시민들의 인기를 얻었다.

국내조립 트럭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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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펙스 사에서 조립한 파라과이산 트럭이 엑스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자동차생산공장인 레임펙스 사는 이번 엑스포에 2천여제곱미터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파라과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들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이 회사는 픽업트럭, 4X4, 승용차등을 제작하고 있다. 엑스포 전시장에서 일반에게 모델을 공개하고 주문을 받은후 7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엑스포는 오는 7월 8일부터 23일까지 개장한다.
이 회사의 호르헤 사마니에고 사장은 (레임펙스사가)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고 국내 생산 자동차의 차종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거듭강조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국산 자동차를 일반공개하는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장담했다. 생산량 부분에 있어서도 한달 40대까지 생산할 수 있게됐다면서 주문량을 밀리지 않고 생산하게됐으며 앞으로 생산시설을 더욱 확충할 예정임을 밝혔다. 국산 트럭의 가격은 3만달러 수준으로 다양한 조건으로 할부판매도 가능하다.

대통령 의회연설중 독설날린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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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스 대통령이 국회에서 국정운영결과에 대한 의회연설을 가졌는데 대통령의 국정보고 연설중 대담하게도 의장단 코앞까지 다가가 대통령 면전에 대고 거짓말장이, 헌법 위반자라고 비난한 상원의원이 화제다.
대통령의 의회 연설이 막바지에 이르자 자화자찬급 연설을 참지 못한 데시레 마시 의원이 자리를 박차고 앞으로 달려다가 연설중인 대통령에게 거짓말장이라면서 빈곤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대통령의 국회의사당 양원합동 회의실 국정연설이 끝난 직후에는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에게 “당신은 거짓말장이다. 헌법을 위반하고 파라과이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민주진보당(PDP) 소속의 마시 의원의 행동에 국회 의원들은 야유를 보냈으며 대통령은 직접적인 비난에 미소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 코앞에서 강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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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부근이라고 안전하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살토 데 과이라에서는 경찰서에서 불과 한 꽈드로 떨어진 약국이 토요일 오후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강도들은 대담하게도 토요일 오후 경찰서에서 1꽈드로 떨어진 약국에 침입, 직원들을 위협하고 현금 160만과라니와 헤알, 달러화를 강탈했다. 이들은 직원을 인질로 삼고 5분동안 가게를 샅샅이 뒤지는 대담한 행동을 보였다.
약국측은 사건발생후 경찰에 신고, 경찰이 5분안에 즉각 출동했지만 벌써 범인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주민들이 직접 도로보수공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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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닷 델에스떼의 시우닷누에바 지역 주민들이 거듭된 민원에도 불구하고 도로보수작업이 이뤄지지 않자 시정부 대신 직접 도로보수 공사에 나섰다.
주민들은 훌리오 세살 리껠베 베니디다의 깔례 2000 길부터 아베니다 산호세구간까지 직접 자재와 장비들을 구해다 보수작업을 진행했다. 중장비를 구할 수 없어 소규모 미장공사용 블랜더를 사용하는등 열악하기 그지없는 도구지만 지역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부치고 일요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움푹 파인 웅덩이를 메꾸고 다듬었다. 주민들은 정치적인 동기에서가 아니라 순수한 지역 개선작업을 위한 자치회를 조직, 재료구입과 공사에 나섰으며 자치회를 구성, 도로통행이 지장을 주는 도로 웅덩이를 직접 메꿨다. 수개월전부터 시청측에 도로 웅덩이를 보고하고 보수신청해달라고 민원을 넣었지만 감감무소식이었다면서 더이상 시정부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행동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엑스포 개장 준비 한창

엑스포개장준비 한창

오는 7월 8일 개장하는 36차 엑스포 개장 준비가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에서 한창 진행중이다. 파라과이에서 가장 중요한 종합 산업 박람회로 꼽히는 엑스포는 올해도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에서 8일 개장하여 23일 폐막하며 금년 입장료는 2만과라니로 책정됐다.
금년 박람회에는 총 농목축산업을 포함해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등 1150개 업체에서 참여를 신청했으며 총 입장객은 75만명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함께 진행될 비지니스 상담회를 통해서도 10여명의 대리자를 통해 100여개 해외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 기업중 비지니스 상담을 신청한 기업은 이미 110개가 넘었다. 박람회당국은 이 비지니스 상담회를 통해 1억5천만달러의 상담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