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무관세 쿼터 300달러로 현상 유지키로

브라질 무관세한도액 300불 유지.jpg

브라질 정부가 외국에서 구매한 제품의 무관세 반입힌도액을 현재의 미화 300달러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함에 따라 델에스떼 상권에서는 안도하고 있다.
연방세관의 호르헤 라칫 장관은 무관세 반입 한도액을 1년더 300달러로 유지키로하는 시행규칙을 공식 발표한다고 언급했다.
브라질 언론에 의하면 연방세관은 연방 데이터관리부(Serpro)와 함께 면세점을 통한 무관세 상품 반입과 반출을 보다 면밀히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며 오는 연말까지는 이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때문에 무관세 반입 쿼터를 2018년 7월 1일까지, 1년간 연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세상점을 통한 무관세 상품 반입과 관련한 기준은 2012년 브라질 의회에서 입법하고 30개이상의 국경도시에서 이 법의 적용을 받고 있다.
산타마리아 델에스떼 상인연합회 회장은 무관세 반입 쿼터 유지는 반가운 소식이나 금년연말까지 면세점 관리 법률을 위한 프로그램과 세부사항이 마련되면 내년 7월 1일이후 무관세 반입 쿼터는 150달러로 반토막날 것이라고 면세점 관련 법률조항을 설명했다. 델에스떼 상인들은 브라질내 국경교역도시들과 함께 연방세관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무관세 반입 쿼터 감소에 대처할 예정이다.

뻬뜨로브라스, 유류 가격 인하 다른 정유회사 가격은 요지부동

연료가격 인하

뻬뜨로브라스사가 13일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유류가격 인하에 다른 정유회사들은 참여하지 않고 있다. 뻬뜨로브라스사는 유류및 부산물 가격을 해외시장의 가격 인하 추세에 맞춰 인하한다고 발표했는데 특히 나프타 수페르 아디티바다, 나프타 에스페시알 아디티바다, 나프타 에꼬노미까 아디티바다는 물론 엑스트라 디에셀 아디띠바도 역시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전자의 3종은 휘발유이며 후자는 중유로 디젤유의 경우 리터당 5140과라니, 수페르 아디티바다는 5940과라니. 나프타 에스뻬시알 아디티바다 5120과라니, 나프타 에코노미코 아디티바다 4090과라니로 인하됐다. 그러나 이번 가격 인하는 아순시온과 수도권지역 한정이며 지방도시의 경우 운송비때문에 고시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
뻬드로브라스 가격 인하에 대해 국내 1위 꼬뻬트롤사의 블라스 사팍 사장은 자사 유류가격 인하계획은 없다면서 뻬드로브라스의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꼬뻬뜨롤사는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꼬뻬뜨롤사의 경우 나프타 수뻴이 5870과라니, 나프타 인떼르메디아가 5050과라니, 나프타 레굴라르가 3890과라니에 판매중이다.
국영정유회사 역시 뻬뜨로브라스 사의 가격 결정일뿐 정유공사측도 가격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파나마 정부, 대만과 단교 대만외교에서 파라과이 위상 더욱 강화될듯

파나마 대만과 단교-2파나마 대만과 단교

파나마운하가 위치한 파나마 정부가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을 하나의 중국으로 인정하기로 함에 따라 중남미내 중국의 입김이 한층 강해질 전망이다. 중국은 파나마 운하에 대항하기 위해 니카라구아에 운하를 건설하는 계획도 동시에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중국 외교부는 “파나마 정부는 세상에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며 “파나마는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끊고 앞으로 어떠한 공식적인 관계나 교류도 맺지 않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이날 회담에서 수교 시작 이후 무역·투자·문화·교육·관광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파나마는 지난해 6월 대만의 신임 차이잉원 총통이 취임후 첫 해외순방지로 택할만큼 오래된 중남미 수교국이지만 결국 중국을 택했다. 그만큼 타격은 클 것으로 보이며 중남미권에서 줄어드는 대만의 입지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남미권에서 대만과 수교중인 국가는 파라과이, 니카라구아, 도미니카공화국등 11개국에 불과하며 특히 파라과이의 경우 사실상 남미권에서 유일하게 대만을 정통 국가로 인정하고 있는 만큼 파라과이의 외교적 중요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파라과이 역시 중국에 기업인 사절단을 파견하는등 중국과의 교역이 계속 증가일로에 있어 대만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농산물 수출에 국가 수입의 상당부분을 의존하고 있는만큼 세계 제1 농산물 수입국가인 중국과의 관계를 언제까지나 외면할 수만은 없는 형편이다.

슈퍼마켓 매출 회복세 보이기 시작

슈퍼마켓 매출 회복세.jpg

중앙은행이 발표한 1-3월 국내경제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민간 소비 규모가 서서히 회복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소비규모액은 3.5%의 증가를 보였다. 특히 식료품 판매및 가전제품 거래, 자동차등 소비재 부문 매출액이 회복을 보이고 있다.
5디아스 언론사에서 접촉한 토마스 다발로 뿌에블로 이뻬르메르까도 회사 사장은 이와 관련해 실제 매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지난해와 비교했을때 10%의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매장을 방문하는 인파 수도 증가했고 구매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뿌에블로 수퍼측은 구매력 회복도 회복이지만 국산제품의 가격이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등 인접국 가격에 비해 낮은 것도 매출 증가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접국 생필품 가격이 비싸지면서 내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앙은행은 내수 소비 지출이 지난해 1.4% 증가보다 높은 3.9%이상 성장, 소비시장이 활기를 찾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각급학교 겨울방학 앞당겨질수도

수해지역 겨울방학 앞당길수도.jpg

엔리께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각급학교의 겨울방학 일정을 앞당기는 문제를 검토중이며 특히 물난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지방의 겨울방학을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미시오네스 주와 넴부꾸 주의 경우 일선 학교측에서 방학 일정 변경을 직접 상신하고 있는 중이다. 엔리께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오랫동안 계속되던 비도 그치고 날씨도 풀렸기 때문에 방학 일정을 6월로 앞당길 경우 7월에 또 추위와 강우가 있을 경우 마찬가지 문제에 봉착한다면서 일정 수정에 필요한 근거가 아직은 부족하다며 7월 방학을 6월로 앞당기는 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수해를 입은 남부 지방을 위한 구호품 수집이 계속되고 있다며 학생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과 겨울용 의류, 담요, 침구류, 장화등 수재민들을 위한 구호품을 각급 공립학교나 문교부 사무실등에서 받고 있다. 특히 문교부는 종교단체들의 수재민 구호품 모집과 별도로 900켤레의 장화를 마련해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본재 수입 28.4% 성장

자본재 수입 증가.jpg

중앙은행이 보고한 해외교역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1-5월간 파라과이의 자본재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1-5월 자본재 수입액은 지난해 11억6840만달러에서 금년 15억10만달러로 증가했다. 중앙은행은 자본재 수입 증가의 배경으로 트랙터, 농업용 중기계류, 엑스트락터를 비롯한 공업용 중기기류, 전기 제너레이터, 축전기, 중장비 부속등 기기류 수입 및 그 부속품 수입이 크게 증가한데다 타이어, 자동차 부속등 자동차 산업 관련 기기와 부품들, 의료용 기기류와 부속등 기기류 수입이 크게 증가한 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이는 농업분야의 호황에 힘입은바 크다고 보았다.
경제용어상 자본재는 부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토지 이외의 재화이다.
생산재는 넓은 의미로는 토지를 포함하며 나아가 노동까지 포함하는 것이지만 자본재는 인간에 의하여 생산된 수단 내지 중간생산물로서 광의의 생산재에서 토지와 노동을 제외한 것이다.
자본재는 장기에 걸쳐 사용될 수 있나에 따라 유동자본재와 고정자본재로 구분된다.
유동자본재는 원료, 재료 등이며 고정자본재는 기계, 장치, 기타의 공장설비이다.
그리고 투자재는 보통 자본재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높은 자본재 소비는 일면 기업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성 소비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자본재수입의 증가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경제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그러나 금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물난리와 수재로 농업부문의 수확량 축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어 단순 자본재 수입확대로 하반기 경제성장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태다.

IPS미납기업, 인포콤에 통고

IPS미납기업, 인포콤에 통고.jpg

예고했던 대로 IPS는 사회보장기금 분담금을 체납한 4.343개 업체의 명단을 인포콤 신용불량자 명단에 올렸다. 체납기업들이 IPS측에 체납한 기업분담금액은 총 16.989.624.637과라니로 알려졌으며 고용주의 분담금 체납으로 보험혜택이 중단된 가입자는 137.836명으로 의료혜택과 연금부문에서 제약을 받고 있다.
그러나 IPS가 인포콤에 전달한 4.343개 업체 리스트중 실제 신용불량자 명단에 오른 기업은 921개 기업으로 나머지 3.442개 기업은 데이터 에러로 아직 신용불량자 명단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IPS 고용주 담당국은 데이터 에러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주 분담국에 기록된 모든 기업들의 데이터 업데이트를 추진중이며 이를 통해 고용주 관련 전체 데이터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IPS내규상 3개월이상 보험분담금이 미납될 경우 보험혜택을 중단하고 있으며 이경우 근로자들은 급료 수령시 보험금을 원천 징수당하더라도 기업에서 IPS에 이를 지불하지 않을시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급료에서 IPS보험금을 할인받고도 자신의 보험료 납부가 밀린 것이 확인될경우 고용주를 형사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파라과이에 이끼께 면세항 사무소 개설

파라과이에 이끼께 면세항 무역사무소 개설.jpeg

주파라과이 칠레 대사관에서는 파라과이와의 교역량증가에 따라 아순시온에 칠레 이끼께 면세항 사무소를 개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끼께 면세항 주식회사는 칠레 정부와 계약을 맺은 단체로 아시아와 파라과이를 포함한 남미지역 교역의 주요 중계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레대사관은 파라과이의 경우 중남미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데다 파라과이와 칠레의 교역량 역시 확대되고 있어 1년반전부터 아순시온에 칠레 무역진흥 사무소 PRO-CHILE가 활동하고 있을 정도라면서 이끼께 항 사무소의 아순시온 분소 개설로 양국간 경제교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파라과이는 칠레에 총 5억달러를 수출했는데 이중 4억달러는 쇠고기 수출로 올린 실적이다. 파라과이는 쇠고기를 비롯한 농산물을 수출하고 칠레에서 의약품, 공산품 및 건축자재, 전문서비스등을 수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유통 LPG가스통 12%만 적격

유통가스중 12%만 품질 보장.jpg

국내에서 유통중인 LPG 가스통의 안전상태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보도됐다. 현행규정상 LPG가스통은 첫 출고당시 랍솔 주식회사의 품질 검증을 거친후 유통된다. 이후 매5년마다 품질검증을 거쳐야하는데 이 회사의 품질 검증 합격 일자를 가스통에 새기도록 하고 있어 소비자들도 손쉽게 가스통의 안전점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가스를 구입시 안전점검을 받은 통으로 교체해줄 것을 요구할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측은 가스통 안전 점검을 받은 경우 소비자들을 위한 안전도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가스가 새지 않으며 납땜부분이 가스사용에 적절한지를 확인하게된다며 가스 사용시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을 확인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스통의 12%만이 안전규격에 적합한 상태일뿐 가스통의 변형등 안전기준 미달 제품이 상당한 상태라는 지적이다.
여기에 민간 가스회사들은 빈 가스통이 입고될때마다 점검후 수리하는등 가스통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과 빈 가스통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반면 정유공사의 저가 가스 충전을 비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을 담보로한 날선 신경전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화요일까지 추위

노숙자 위한 추위 피난터 열어

기상청은 낮은 기온이 화요일까지 계속된다고 예보했다.주말동안 최저기온은 남부지방의 경우 4도까지 내려가고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르는데다 남풍이 계속불어 새벽에는 춥고 낮에는 쌀쌀한 기온이 적어도 화요일까지 계속된다는 소식이다. 다행히 흐린 날씨가 계속되지만 비는 예보되지 않았다.
이처럼 추위가 계속되자 재난관리위원회는 8일부터 추위가 예보된 13일까지 한시적이지만 노숙자들을 위한 피난터를 열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차량을 동원해 노숙자들을 데리고 가기도 하지만 시민들에게 노숙자를 발견할 경우 전화(021) 440-997, (021) 440-998 또는 911로 신고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노숙자 추위 피난처는 페르난도 데 라 모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간단한 식사와 따끈한 꼬시도를 제공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