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절반이상이 19세이전 첫 경험

170529-3-10대 임신.jpg

유엔인구기금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10대 청소년중 55%가 성관계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사회적, 경제적인 형편에 따라, 인종에 따라, 문화및 교육에 따라 10대임신의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인디언 인구의 경우 전체 출산 케이스의 31.3%가 10대 출산인 것으로 나타나 다른 인종적 배경의 인구에서 나타난 20%보다 훨씬 높았다.
경제적으로 가난한 계층일수록 10대임신과 출산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임신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는 청소년들이 학교에 머물러 교육받는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유엔산하기구인 인구기금의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 15세~29세 인구중 15.5%가 학교에 다니지도, 직업을 가지고 일하고 있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활동으로 경제적인 자립능력도 없고 교육을 받지도 못하는 이들 15.5%의 약 75%가 여성이라는 점도 심각하다.

우나수르 대학, 5개월만에 간호사 학위 수여 대학 영업정지 조치 번복 없을듯

170529-2-우나수르.jpg

무분별한 학위수여를 비롯한 문제점이 지적돼온 우나수르 대학이 의료보건분야의 관련학위를 제대로된 교육없이 남발해왔다고 아베세지가 보도했다. 아베세지는 보사부나 문교부를 우롱하고 5개월만 공부하면 간호사 학사학위를 수여해왔으며 이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의료분야 종사자들이 공립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문교부 상급교육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대학문을 닫게된 우나수르 대학 문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목숨을 다루는 의료 보건분야에 종사하는 산호사의 법정 수업시간 3400시간 기준을 충족해야함에도 불구하고 5개월만에 기술학위를 수여한뒤 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2008년 학생을 받기 시작해 2012년 졸업생을 내기시작한 이 대학에서 발부한 학위증에는 문교부와 보사부의 직인이 찍혀있으나 동일인에게 간호 및 X-레이 기술직 자격증을 수여했다가 5개월후 동일인이 학위증을 신청한 사실을 문제삼지 않았다. 간호학사 학위의 경우 3400시간 이상의 수업을 이수해야하는데 5개월만에 이를 이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6월중 최저임금 조정 회의 열린다

170529-1-최저임금인상.jpg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최저임금 인상을 논의하기 위한 조정회의가 6월중 개최될 것이며 현재 5월중 인플레이션 집계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은행은 5월중 인플레이션 내용을 집계 6월 2일 발표할 예정이어서 최저임금 수준을 조정하기 위한 회의는 6월 2일 이후 소집될 것으로 보인다.
현 최저임금 수준은 지난해 12월 결정됐으나 당시 11월까지의 물가인상율을 반영하지 못하고 10월까지 물가인상율을 기준으로 책정하는 탓에 이번 최저임금 조정에 반영되는 물가인상율은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5월까지로 연장된다.
지난해 11월 노동법 관련 조항을 수정하면서 해마가 6월에 12월부터 5월까지의 물가인상율을 비롯한 요인들을 감안, 최저임금 수준을 조정하도록 하게됐다.
이에 따라 이번 6월중 최저임금이 재조정될 예정이며 이번에만 지난해 최저임금 산정에서 누락된 11월 인플레이션부터 5월까지의 인플레이션이 인상액 수준을 결정하게된다. 11월부터 4월까지의 인플레이션은 3.6%를 기록하고 있으며 5월중 인플레이션은 0.2~0.4%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어 약 4% 수준이 예상된다.
현행 1.964.507과라니인 최저임금은 4%의 인상이 적용될 경우 2백만과라니를 넘게된다.

전기국, 불법전기연결 단속 진행중

전기국, 불법 전기연결 단속중.jpg

전기국은 델에스떼지역에서 불법 전기연결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일반 가정은 물론 제조업체에 대해서도 단전을 실시하고 있다. 에르난다리아 지역에서는 다수의 제조업체들이 불법적으로 전기선을 연결하거나 전력사용량을 조작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알또파라나주 단속 책임자인 알프레도 아르구엘료 엔지니어는 변압기를 사용하는 중소형 생산업체및 기업들도 불법적인 전력사용에 나서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며 불법 전기연결에 대한 단속을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델에스떼 지역의 경우 단속 점검은 에르난다리아는 물론 인접 지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25일까지 1230여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 이중 481건의 불법연결선을 적발, 불법연결및 불법적인 전력사용이 단속대상중 39%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뻬냐 장관, 홍당대선후보 출마 공식선언 임박

뻬냐 장관, 홍당 대선후보 출마 공식화 직전

홍당 관계자이자 계보 리더인 하비엘 사카리아스 이룬  씨는 산티아고 뻬냐-루이스 네이팅 대선후보조의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사카리아스 씨에 의하면 이 후보들의 대선후보 출마에 홍당내 95~100%가 동의하고 있다면서 10일안에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말하고 홍당내선에서 무난하게 다른 후보들을 젖히고 당선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카리아스 씨는 다른 플랜B는 작성된게 없다면서 일부에서 엔리께 리에라 문교부장관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은 비공식적이며 대통령계보인 오노르 꼴로라도 내에서는 산티아고 뻬냐 장관외의 다른 어떤 협상이나 고려는 없다고 단언했다.

통관 될 때부터 번호판 부착 법률안 상원통과 임시번호판제도 사라지나

상원, 임시번호판 제도 없애는 법률안 통과.jpg

상원은 목요일인 25일 임시자동차 번호판 제도를 없애는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의하면 차량이 세관에서 통관될때부터 영구 번호판이 부여되게 된다. 지난 2016년 12월 20일 하원을 통과된 이 법안의 골자는 임시번호판제를 없애는 것으로 상원에서 일부 조항을 수정한후 하원에 반송한 것이다.
이 법안의 발의자인 두란 하원의원은 상원에서 수정을 거쳤지만 통과된 것에 대해 사실상 임시번호판제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차량을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임시번호판을 거쳐야 하는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25억과라니 이상의 지출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수입사는 통관을 거친 차량에 대해 번호판없이 판매해왔는데 통관시 영구번호판을 등록하게되면 차량 매매시 새로운 소유주 이름을 등록내용에 추가하기만 하면 되기에 수속도 훨씬 간편해진다는 설명이다. 두란 의원은 오토바이의 경우 공장에서 출고되면서 번호판을 부착하고 나오게된데 이어 자동차도 임시 번호판이 사라지게되면 치안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무부, 브라질 추이 예의주시 중 관광수출관련 세율 인하 가능성

 

재무부 브라질 위기 위해 세율 조정가능.jpg

뻬냐 재무장관은 브라질의 정국불안으로 인한 경기침체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3각 무역제품에 관한 관광무역 세율을 인하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연말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는 국경지역의 상거래가 위축되는 상황이 장기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 지역 상인들이 요구하고 있는 세율 인하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방침은 세율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지 실제 검토는 장기화될 경우에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델에스떼를 비롯한 국경지역의 상점들은 거래액의 90%이상을 브라질을 비롯한 외국인 매출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브라질의 정국불안으로 인한 헤알화 하락등 다시 2015/16년의 극심한 경기위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파라과죠, 외국에서 지출 더 많아

외국에서 지출 늘어.jpg

파라과이인들이 외국에서 지출하는 크레딧카드와 데빗카드 금액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내 카드 처리업체인 방카드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외국에서 결재된 카드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8%가 늘었으며 1/4분기 해외결재액은 1억3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440억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외국에서 결재되는 국내 카드금액의 성장은 최근 수년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휴가철인 1월의 매출액은 기록적인 증가를 보인다. 2017년 1월동안에만 2190억과라니 이상의 금액을 파라과이인들에 해외에서 사용했다.
지역별로 보면 카리브해 지역에서의 사용율이 크게 늘었는데 특히 바베이도스 지역에서의 사용액은 무려 653%가 늘어났으며 온두라스 201%, 자메이카 134%등의 증가를 보였다.
그밖에도 브라질 36%, 아르헨티나 41%의 증가율을 보였다. 우루과이 역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사실을 반영하여 24%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우루과이의 경우 고소득층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결재건당 금액은 미국과 브라질의 사용금액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상품구매용으로는 미국과 브라질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따우 경제연구소 파라과이 경제성장율 상향 조정

이따우 은행 경제성장율 인상 조정.jpeg

이따우은행 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라틴아메리카 경제보고서를 통해 파라과이의 국민총생산액 성장율을 종전 3.7%에서 5%로 상향조정했다. 또한 2018년도에도 4%가 성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은행의 월간 경제분석 보고서에서도 인플레이션은 정부 통화정책 목표보다 적으면서도 경기활성화가 진행중인 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인상율이 4%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월간 경기활동 규모는 3월기준 9.6%가 늘었으며 이는 과거 12개월간의 경제활동을 종합할 경우 총 7.1%의 경제활동이 증가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농업부문과 전력생산 부문에서 성장율의 경우 각각 12.2%와 9.2%의 성장율을 보였다.
이따우 경제연구소의 파라과이 경제성장율 전망은 중앙은행의 4%를 0.2포인트 상회하는 것으로 내년도 경제성장역시 4%선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파라과이의 수출이 순조로운 연간 성장율을 보이고 있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교역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브라질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재수출의 경우 연간 성장율이 49%에 달하고 있어 순조로운 경기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년부터 국산 4×4 볼수 있어

금년 박람회 국산 4x4 출품.jpg

자동차 생산기업인 레임펙스 사의 호르헤 사마니에고 사장은 7월에 열리는 엑스포에서부터 국산 4×4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마니에고 사장은 4×4뿐만 아니라 픽업트럭을 비롯한 국산 자동차들이 다양하게 출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요일인 23일 상공부 주차장에서 있었던 국산 택시 12대 전달식에 참석한 사마니에고 사장은 현재 국산 자동차 조립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공개했다. 이날 택시용 자동차 전달식에서 12대의 0km 택시가 전달됐으며 카르테스 정부 들어서 지금까지 총 27개의 승용차가 택시용으로 제작돼 현재 운행중이다. BNF은행과 레임펙스 사의 협정으로 택시기사들은 저렴한 가격에 국산 자동차를 구매하고 있다. 택시기사 협회 대표자는 국산 자동차들의 성능이 매우 훌륭하다고 만족감을 표명했으며 월 179만과라니의 할부 4년 분할로 신형 자동차를 택시로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택시협회측은 현재 총 1390대의 택시가 운영중이며 이중 1200대는 택시기사협회 APTA에 소속된 차량들로 이 협회 소속 차량은 정부의 지원으로 BNF은행을 통해 신형차량을 장기분할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임뻭스사는 택시로 사용되는 모델과 같은 차량을 총 200대 판매했다. 국산 자동차 조립이 시작된 2013년 중반부터 2017년 현잮지 이 회사는 총 4110대의 국산 차량을 생산해왔으며 중국의 JMC 자동차와의 협약으로 중국산 자동차 부품을 조립, 상용트럭, 픽업트럭, 승용차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생산 분야에는 레임뻭스 사 외에도 레게라 사, 삼바리에 사, 알렉스 사, 차코메르 아우또모또레스사등이 뛰어들었으며 총 10.645명의 종업원이 고용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