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교역 매출 하락 브라질 정국 불안으로 다시 매출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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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내 정국 불안이 파라과이의 국경교역에 벌써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를 비롯한 브라질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상점들의 매출액이 50%까지 떨어졌다고 지역 상인들은 호소하고 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상인연합회 토마스 메디나 회장은 브라질의 정국불안으로 야기된 경기침체가 국경지역의 매출하락으로 바로 연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인들은 현재 상황이 심각한 상태라며 매출이 반토막이 난데다 미첼 떼메르 대통령 퇴진까지 언급되는등 단시간에 끝날 것 같지 않다는 점이 크게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뿐만 아니라 델에스떼와 살토데 과이라를 비롯한 대 브라질 국경교역 상권이 형성된 곳은 모두 매출하락을 겪고 있다.
정국불안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심리가 위축된데다 환율문제도 연일 하락하고 있는 점도 상인들의 한숨을 더욱 깊게하고 있다. 달러당 헤알화 환율은 정국 불안 전 3헤알이던 것이 정국 불안으로 3.5헤알로 높아지는 헤알화 구매력이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 약속 표기안 추진 중

장기기증 여부 기록하는 운전면허증 추진.jpg

아순시온 시의회에 사망시 장기기증희망자로 신청하면 이를 면허증에 표기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제출됐다. 운전면허증으로 장기기증자 여부를 알기위함인데 운전자 사망시 면허증 확인만으로 장기및 피부이식 제공자를 확인할 수 있게되며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장기부족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제안됐다. 이 조례안을 발의한 토니 아푸릴 시의원은 취지를 설명하는 내용의 글을 SNS에 공유했으며 이에 대해 많은 팔로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푸릴 시의원은 장기 기증을 자원하는 이들은 장기기증본부(INAT)에 장기및 피부조직 제공자로 등록한후 희망하는 경우 세둘라에도 이를 표기할 수 있다는 지적했다. 사후 장기기증을 자원하는 이들은 까삐딴 호세 도밍고 롬바르도 길에 위치한 본부를 방문하거나 전화 021-286-337로 문의가 가능하다.

4시장 화재 재산피해만 남기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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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4일 새벽 4시장내 한 노점상에서 불이나 소방차가 출동했다. 다행히 소방대의 빠른 대응으로 더 큰 불로 번지지 않고 해당 까실례로내 재산피해만 발생하는 것으로 끝났다. 제3경찰서 보고서에 의하면 4시장내 한 까실례로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재산피해만 냈을뿐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까실례로 소유주는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화재로 큰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으며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이번 화재로 냉장고 2대를 비롯해 보관중이던 상품이 전소됐으며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레뿌블리까 데 콜롬비아길로 다행히 소방차 진입이 가능했기에 빠른 진압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4시장내 무분별하게 연결된 전기등 화재 발생에 취약한데다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점등 4시장내 화재 안전에 대한 우려는 늘 잠재해있는 상태다.

고액납세자, 전자결재로만 세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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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조세청에 등록된 납세자중 중소기업및 대기업 납세자들은 창구에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은행구좌 이체방식으로 전자결재해야만 한다. 조세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령 115호를 발표하고 부가가치세 원천징수자(Retencion de IVA) 및 기업세 원천징수자(Retencion de IRACIS) 역시 재무부의 프로그램을 통한 전자신고만 가능하게된다고 고지했다. 정부는 현재 시스템으로 100% 전자결재 및 신고가 가능하며 정부비용 절감을 위한 차원에서 100% 전자결재화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소액납세자라 하더라도 역시 8월 1일부터 전자결재 할수 있으며 고액 납세국 (인데펜덴시아 나시오날 길과 에두아르도 빅토르 아에도 길) 창구에서 납부가 가능하나 세금 납부증(Boleta de Pago)의 해당 납부액이 2천만과라니일경우에만 창구 납부가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요일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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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보사부에서는 일요일에도 보건소를 통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다만 이미 독감 증상이나 감기증상을 보이는 경우 예방접종 효과가 없어지므로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고 밝혔다.
브라질길과 에르레라 길 사이(예전 쁘리메르 아욱실리오 병원)에 위치한 제18 보건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에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의무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36개월 미만 영유아, 60세이상 노약자, 만성질환자들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방접종 희망자는 열이나 감기 증상이 없어야 하며 예방접종은 무료다. 해당 보건소 외에도 공립병원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갑상선암 검진 무료 제공

갑상선암 무료 진단

파라과이 내분비학과에서는 22일부터 27일까지 갑상선암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3일 화요일은 끌리니까 병원에서 오전 7시반부터 11시까지, 수요일에는 IPS병원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목요일인 25일은 잉가비 IPS병원과 제9 보건소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갑상선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설명회와 소아당뇨 환자및 부모들을 위한 설명회도 실시한다. 금요일인 26일에는 클리니까병원 5층 회의실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학회 협회장인 로사 베가 박사는 갑상선의 경우 육체적인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문제와도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갑상선 항진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희귀한 질병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피로감, 피부 건조증, 우울증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항진증의 경우 체중이 감소하고 손떨림 증상, 가슴두근거림, 신경이 날카로와지는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말 추위 찾아온다

주말 기온 내려가

파라과이 기상청은 5개주에 대해 돌풍주의보를 내린 후 금요일부터 한랭전선이 파라과이에 들어와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면서 주말동안 추위를 조심해야한다고 예보했다. 금요일부터 최저기온 15도를 기록하는 날씨는 토요일 최저기온 13도, 일요일 최저기온 10도로 점점 더 낮아지며 일요일 체감온도는 8도까지 내려가는 남풍이 불것으로 예보됐다.

6월부터 크레딧카드 자동재발급 안된다

금년 6월부터 신용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더라도 은행측이 자동적으로 카드재발급을 할 수 없게됐다. 은행은 만료기간 전 카드 소유자에게 재발급 여부를 문의해야만 하도록 관련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은행은 카드만료기간 2개월 전 카드소지자에게 이 사실을 통고하고 카드를  갱신할 것인지 여부를 확인해야만 한다. 지금까지 카드 사용자는 은행측으로 만료기간 전 카드가 재발급 됐으니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아왔고 재발급 비용은 카드사용 내역서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왔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크레딧카드 관련 법률 시행령에 의하면 이제부터 은행측은 카드사용자에 카드 기한 만료일과 재발급시 소요되는 비용, 카드 사용 조건, 카드결재 기간 등에 대한 내용을 만료일로부터 적어도 60일 이전에 연락해야한다.

독감예방 미접종 영유아 40만명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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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과 7월의 추위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영유아들이 40만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보사당국은 6개월 이상 3세미만의 영유아중 예방접종을 마친 숫자는 223.611명으로 총 60만 명으로 추산되는 영유아계층에서 접종율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면역강화 프로그램 책임자인 소니아 아르사 박사는 성인용으로 공급된 60만개의 백신중 지금까지 412.877개의 앰플이 접종된 반면 영유아를 위한 60만개의 앰플중 지금까지 접종된 숫자는 223.611개에 불과하다며 건강한 사람들보다 면역력 강화가 더욱 필요한 영유아들의 접종율이 낮다고 우려했다. 백신 접종 보건소까지 부모들이 아이를 데려오지 않는다면서 영유아의 경우 학교에 다니지도 않아 부모들의 적극적인 접종의사가 없으면 접종율을 높이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접종하는 노력을 하더라도 모든 영유아 접종은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부모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칠레산 자동차 도난피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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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자동차도난 피해신고를 종합하면 정식 수입 차량보다 칠레를 거쳐 수입된 중고자동차 도난 비율이 더 높다고 밝혔다. 최근 8개월 동안 165대의 차량도난 사건이 신고 됐으며 이중 대부분이 칠레를 거쳐 수입된 중고차량이었다. 이들 중고차량은 분해 후 부품의 상태로 판매되기보다 재판매되는 장물형식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높았다. 이때문에 경찰은 차량 매매시 장물이 아닌지 꼼꼼히 살펴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차량도난조직이 칠레산 중고자동차를 선호하는 이유는 이들 차량이 차대번호 변조 등 차량 추적을 따돌릴 수 있는 차량 데이터 위-변조가 더 용이하기 때문이다. 또 차량 도난 조직 뒤에는 공증인, 엔지니어, 세관원등 도난 차량을 거래하는데 도움을 주는 거대한 공조세력 등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 칠레산 자동차의 또 다른 위험요인은 훔친 차량을 각종 범죄에 동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경찰청은 칠레산 중고차량 구매시 의심이 간다면 경찰에 차량 전적을 조회하는등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차량도난 사건이 빈발한 지역으로는 아순시온,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지역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