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새로운 제품 출시

코카콜라.jpeg

탄산음료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해외시장과는 달리 남미지역에서는 여전히 코카콜라가 차지하는 음료시장의 비중이 상당하다. 코카콜라사는 개인 소비를 위한 소형 제품을 출시하는등 남미시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비만유발 요인이라는 지적을 감안해 소비자들의 섭취를 유발하는 대용량보다 적절한 양을 마시도록 소용량 제품을 개발하는등 웰빙 분위기에 나름 적용하기 위한 모습이다. 375ml리터짜리 제품을 3000과라니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저열량, 다이어트 제품을 내놓고 있다.
코카콜라 제로 250밀리 제품의 경우 1500과라니에 출시하고 있으며 병을 교환하는 1리터 유리병제품은 3500과라니로 가격을 책정했다. 375밀리 개인용 코카콜라 제품은 5월말 추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000과라니가 책정됐다.

불법투자회사 고발,조사들어가

불법투자회사.png

투자금의 300%까지 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를 내면서 불법투자를 모집해온 프로그램이 검찰 조사를 받는다. D9회사를 검찰청에 고발한 것은 증권관리위원회로 페르난도 에스꼬바르 위원장은 해당 회사는 국내에서 투자관리를 위한 회사로 등록되지 않은 유령업체라고 못박고 무허가 업체의 투자행위는 분명한 위법이며 처벌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증권관리위원회는
해당 법령에 의하면 D9사는 6개월에서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무허가 투자관리회사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0달러를 투자하면 300%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를 인터넷을 비롯한 SNS매체를 통해 제공하면서 투자자들을 모집해왔다.

6월부터 유료주차제 실시 준비 한창

6월 5일부터 유료주차.jpg

6월 5일부터 아순시온의 시내 주차시 유료주차제가 실시된다. 아순시온 시청이 Parxin사에 주차관리 사업을 제3자화시켰기 때문이다. 시내 곳곳에는 유료주차 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에 주차선을 그려넣는 작업이 한창인데 Parxin사는 향후 15년동안 유료주차사업 관리를 맡는다. 시내에 주차선이 표시된 지역의 60%는 유료징수 대상이며 총 9700개 주차공간이 유료주차관리대상으로 산정됐다. 그러나 현재 주차선을 그리고 있는 꽈드라마다 길이 달라서 최고 1만대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주차선 칠하기에 이어서 내주부터는 유료주차에 관한 안내문과 표지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주차관리사는 주차료 납부를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이동통신회사와 결제회사들과 연계를 논의중이다. 기본적으로 주차비는 충전이 가능한 전자카드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과 연계해서 주차관련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게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료주차가 시작되면 아순시온 등록 차량(아빌리따시온)은 첫 2시간까지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세시간째부터 주차료를 납부하고 네시간째는 50%할인을 받는다. 거주하는 집에 차고가 없어 집앞 도로에 주차하는 경우에도 주차료를 납부해야한다.
유료주차 지역 5개중 일부 지역은 특히 붐비는 곳으로 지정, 4시간 이상 주차를 금하게 된다. 만일 4시간 이상 주차하게되면 견인차로 견인해갈 수 있다.
꾸이다꼬체들을 일부 채용하기로했던 사안과 관련해 고용절차가 마무리되고 있으며 이들은 주차관리를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400명의 주차관리요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중국 서커스단 루께서 공연 토-월요일까지

중국 서커스 1.jpeg

스중국 서커

지난 2013년 파라과이에서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중국의 임페리얼 서커스단이 2017년 남미공연 일정중 파라과이에서 공연을 갖는다. 2013년 파라과이 공연당시에도 표가 매진 되었을 정도로 인기있는 공연이었고 이번 브라질 공연에서도 공연회차 매진을 보여줬다. 입장료는 일반석이 95000과라니, 최고 23만과라니까지 다양하다.
공연장소는 루께 꼰메볼 컨벤션센터(아우또삐스따 아베니다와 수다메리까나 아베니다 교차로)이며 문화부와 루께시에서 문화적 의미가 있는 공연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40여명의 공연자가 무용과 아크로바틱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을 가지며 지난번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레파토리를 소개한다.
예약은 ticketea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 415.7500으로도 가능하다.
일반석 95000과라니, 프레페렌시아 12만과라니, VIP 에스메랄다 석 155.000과라니, 디아만떼 185.000과라니, 나뚜랄레사 23만과라니다.
공연시간은 토요일 오후 5시, 밤 8시, 일요일은 오후 4시반과 저녁 7시반 2회 공연이며 마지막날인 월요일은 오후 7시 1회 공연을 갖는다.

뻬냐 재무장관, 동성결혼 찬성입장 밝혀 갈등

뻬냐 재무장관, 동성결혼 찬성밝혀

카르테스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밀고 있는 뻬냐 재무장관이 동성결혼에 관해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밝혀 그를 밀고 있는 홍당 보수파의 지원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다. 모누멘탈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뻬냐 재무장관은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자 다양성을 존중하고 용인하라고 배워왔다며 인류의 자유를 믿으며 동성결혼에 대해서도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낙태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을 유보하면서 사회가 양분되는 낙태문제에 대해서는 편견이나 비판 없이 공정한 대화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한발 물러나는 입장을 보였다.
뻬냐 재무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카르테스 대통령의 지난 2013년 당시 발언과 대조적인 것인데 당시 대선후보이던 케르테스 대통령은 아들이 게이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받고 xx를 걷어차 버리겠다고 발언해 당시 인권단체들로부터 사과요구를 받기도 했다.
홍당의 분위기가 워낙 보수적인데다가 동성결혼과 낙태에 관해 카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큰 파라과이 사회에서 라디오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에 대한 찬성입장을 밝힌 것은 홍당내 지지를 아직 담보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경솔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계보에서는 당내 지지기반을 갖고 있는 미시오네스 주지사를 동반시켜 차기 대선을 위한 젊은 후보라는 점을 공략하고 있지만 부통령을 비롯해 기존 정치인들의 반발이 적지 않아 비 카르테스 계보간 합종연횡을 위한 접촉이 분주하다.

신생아 매매단에 아기 넘긴 엄마 구금

신생아 인신매매

자신이 낳은 아이를 아르헨티나에 입양시키려 제3자의 손에 넘긴 어머니가 체포돼 구금됐다. 실비아 엔리께스라고 이름이 밝혀진 이 여성은 엔카르나시온에서 아르헨티나 여성에게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자신은 금품을 목적으로 아이를 넘겨주거나 인신매매한 것이 아니라 가정형편이 어려워 더이상 아이를 키울 수 없기 때문에 더좋은 가정에 입양되기를 바란 것이라며 항변하고 있다. 이미 두 아이를 슬하에 둔 이 여성은 너무나 살기가 어려워 1명을 더 키울 수가 없었다면서 남편이 낙태하라고 했지만 그래도 낙태보다는 낳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으며 아기를 갖고 싶어하던 아르헨티나 여성이 임신기간부터 생활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아기에게 보다좋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낙태로 생명을 죽이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활보하는데 자신은 아이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어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다고 말하기도 했다.

부통령, 대통령계보와 결별선언

부통령, 독자행동선언

후안 아파라 부통령이 공식적으로 대통령인 까르떼스 계보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이는 대통령 계보가 사실상 뻬냐 재무장관을 차기대통령 후보로 강력 후원하는데 대한 반발로 분석되고 있다. 아파라 부통령은 대통령 계보와의 결렬을 공식화하면서 홍당내 반까르떼스 계보들과의 접촉을 개시하고 있다.
현재 까르떼스 대통령은 포르투갈 방문을 위해 외유중인데 아파라 부통령은 자신의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까르떼스 대통령과의 결렬을 공식화했으며 자신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기업인 까르떼스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오노르 꼴로라도의 창립자이기도한 자신은 이제 이 계보를 떠난다고 분명히 못 박으면서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통합을 원하는 홍당내 어떠한 계보와도 대화할 용의가 있으나 까르떼스 계보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마약운반 돕던 경찰 5명 검거 고양이에 생선 맡긴 격

경찰이 마약운반 경호

미시오네스 주에서 10여톤의 마리화나를 옮기던 트럭을 경호하던 경찰 5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 경찰은 일반 순경이 아닌 부서장급 고위직 경찰들이었으며 심지어 이중에는 마약담당 부서에서 근무 중인 경관으로 알려졌다.
경관 중 1명은 마리화나를 실은 트럭 안에 타고 있었으며 나머지 경찰들은 개인 차량에 나눠타고 마리화나 운반 차량을 호위하고 있었다는 산후안 바우티스타 경찰 조사결과다.
얼마전 마약단속반 창고에서 압수한 마약과 보석류 및 무기를 빼돌려 매매하던 경관들이 체포되고 수배되는 등 경찰내 도덕성 해이 문제가 연일 문제되고 있다.

1/3분기 중 경제활동 7.1% 증가

중앙은행이 발표하는 매달 경제활동 지수 집계에 따르면 금년 1-4월중 경제활동 지수는 7.1%의 성장을 보였다. 4월말 기준 최근 12개월간의 경제활동 지수는 9.6%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서비스 산업분야의 경기회복이 목격되고 있으며 건축업과 제조업분야의 성장이 보고되고 있다고 중앙은행이 밝혔다.
상업계중 서비스 산업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으며 제조업분야도 함께 활기를 띄고 있다. 수입의 경우 역동성을 되찾고 있으며 농업분야에서도 수익성 향상이 보고됐다고 중앙은행은 분석했다. 그밖에 성장세를 기록한 분야는 운수업, 기업을 상대로한 서비스산업, 호텔, 요식업 및 금융서비스업 분야 등이다.
건축산업의 경우 공적 건설업이나 민간분야나 모두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조업의 경우 음료수와 담배산업이 가장 큰 성장율 보이고 있다. 이어 쇠고기 가공, 금속제품 광업성 비광업 제품, 화학약품 제조, 피혁제품 및 부산물 산업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지니스 예상지수는 3월까지 10.3%를 기록했으며 연간 시장 성장율은 6%를 기록, 2월에 비해 1포인트 늘어났다. 상업분야 성장원인은 제조업 매출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뇌수막염 발생 확인, 문교부 소독절차 들어가

뇌수막염 발생.jpg

빌랴 산프란시스코 학교에서 또 다른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 확인됨에 따라 문교부는 해당학교 관리절차를 시작했으며 해당 학교 학부모들에게 학생을 학교에서 수업 중 데려가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문교부 관계자는 아순시온에서 5km떨어진 빌랴 산프란시스코 학교에서 뇌수막염 발생이 확인된 것이 맞다고 밝히고 이 학교를 위험관리지구로 지정하고 학부모들에게 안내장을 발송하게 된다고 문교부의 정해진 절차를 설명했다. 이후 문교부는 감독관을 지정하고 해당 학교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전염을 막기위한 위생관리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우선 학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알콜 젤 사용을 교육하며 해당 학교의 환기와 청소를 실시하고 학생들에게는 옷을 자주 갈아입고 집에서 환기를 자주 시키는 등의 예방절차를 교육한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조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뇌수막염에 걸린 학생이 다른 학생과 접촉하지 않도록 약 10일간 자택에서 휴양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들에게는 학생의 등교거부까지 할 필요는 없다면서 청소나 소독 등은 사실 부모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지 뇌수막염 균을 완전히 방제하는 수단이 아니라며 오직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만이 예방법이라며 학생들을 학교에 정상적으로 보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