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미발급 업체 영업정지 조치

영수증 미발급 업소 영업 정지

조세청 제로비아하 팀은 아순시온의 쇼핑내 2개 업소와 수도권 소재 상점에 대해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업소들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이들 업체는 정식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3일간 영업장이 폐쇄됐으며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와 벌금납부가 요구됐다.조세청은 3일동안 해당 업소의 탈세액 집계를 위해 면밀한 세무조사를 실시, 부과벌금액을 사정할 계획이다.
제로비아하 팀은 손님을 가장해 영수증 발부여부를 체크했으며 영수증을 미발급사실을 잡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청은 얼마전 부터는 푸드트럭 등 아순시온 지역과 교외지역의 식당들도 조사에 들어갔다. 조세청은 식당들이 정식 영수증을 갖추지 않았거나 영수증 발급장소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거나 아예 납세자 등록을 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하기도 했다.
조세청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영수증 발급을 비롯한 조세납부 사항을 전국적으로 계속 단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델에스떼 제바이 센터에 화재

제바이 센터에 화재

10일 오후 델에스떼 제바이 센터 쇼핑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빠른 시간에 진화됐다. 그러나 해당 건물은 화재 예방시설을 갖추지 못해 시청의 건물승인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법원의 결정으로 사용중인 사실이 다시 한번 문제화됐다.
11일 새벽 5시30분경 제바이 센터에서 1꽈드로 떨어진 지역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는등 델에스떼 지역 화재 안전성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오후 제바이 센터 7층에서 화재발생이 감지됐다. 전기혼선으로 인한 화재인데 다행히 지역 소방대와 이따이뿌 측의 도움으로 1시간여만에 별다른 피해 없이 화재는 진압됐지만 연기 때문에 작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며 소방작업을 위해 주변을 비우는 명령이 내려지는 등 혼잡을 빚었다.
불길이 번지기 전에 상품을 꺼내려는 상인들과 화재장면을 찍기위해 몰려드는 인파들로 복잡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제바이 센터는 한구역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건물로 3개의 블럭으로 나뉘어있는데 이날 화재가 발생한 부분은 C블럭이었다. 시청관계자는 이날 화재 관련 보고서를 소방대에 요청한 후 다시 한번 제바이 센터 건물봉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델에스떼 지역 오래된 건물 중 대다수는 화재 예방을 위한 적법한 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후관계로 모기발생 늘어나… 뎅게열 조심해야

최근 들어 비가 자주 내리면서 수도권 지역에 모기번식이 왕성해짐에 따라 뎅게열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아순시온 지역에 실시한 조사결과 모기개체수가 크게 늘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은 뎅게열 바이러스 매개체인 이집트 숲모기로 밝혀졌다.
아순시온의 경우 산빠블로, 오브레로, 사호니아, 바냐도 지역등에서 모기 서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근들어 내린 비 때문에 모기 번식이 왕성해진 때문이다. 아순시온외 지역의 경우 람바레 지역 모기 번식율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살충제 도포로는 성충인 모기만 박멸할 뿐 애벌레는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국은 모기가 알을 낳고 부화하는 고인 물이 없도록 주변환경을 청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뎅게열 백신에 대해서 비용이 비싼 것은 사실이나 뎅게열로 인한 중증 환자 발생이나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를 80%까지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인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현재 뎅게열 백신의 판매가격은 675.000과라니에 달한다. 뗄레푸투로에 출연한 에르난 로드리게스 전염병전문의는 뎅게열 백신이 뎅게열 전염을 완전히 봉쇄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증단계로 악화되는 것을 80%까지 막을 수 있다며 접종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뎅게열 백신은 공립병원에서는 취급하지 않으며 사립병원과 약국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데 접종대상은 9세 이상부터 60세사이이다.

 

뎅게 모기 조심

공예품 전시회 주말동안 개최

마리스칼 로뻬스 컨벤션 센터에서는 이번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제20회 페리아 바살(공예품 전시회)가 열린다. 400여명의 창작자들이 전시및 판매에 참여하며 1만여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 일정은 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진행된다.
전국의 공예인과 소규모 상인들이 참여하며 일반 공예품 및 수제품 전시와 함께 음식판매도 함께 진행되고 실제 공예 장면을 시연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단순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공예를 배우고 싶은 이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강습하는 강습회도 함께 진행된다. 50군데의 공방이 강습 예고를 하고 있으며 이번 공예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을 선보이는 패션쇼도 진행된다. 40명의 국내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제랄딘 데꼬우드 씨가 패션쇼 총괄지휘를 맡았다. 전시회 마지막날에는 라 누에스트라 그룹의 무료 콘서트가 일반 관객을 상대로 진행된다.

공예 시장 연다

8월부터 하수로 공사 나선다

비가 올때마다 도로에 가득차는 빗물은 불편만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때문에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은 오는 8월부터 주요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강우가 집중될때 물이 제대로 배수될 수 있도록 하수로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예고했다.
페레이로 시장은 물이 빠지는 배수로 공사를 중점으로 도로 침수문제와 나아가 도로 포장 상태 개선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설치와 공사에 나서 현재 20%의 배수량만 보이고 있는 시전체의 배수량을 7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시정부는 이를 위해 9천만달러의 재정을 투입할 예정이며 재정부와 함께 사업비 조성을 검토, 가능한한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 전체 배수로 공사에는 총 10억달러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재원마련이 가장 큰 고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수도

센트로에 정유공사 직영주유소 열어

정유공사가 일반 판매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센트로에 정유공사 직영 주유소를 열었다. 아순시온에는 첫번째 정유공사 주유소이고 전국적으로는 62번째 주유소인셈이다. 삐리베부이길과 알베르디 길 교차로에 위치한 이 주유소를 시작으로 직영 주유소들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문을 연 주유소에는 미니메르까도를 갖추고 있으며 공식 개업한 9일까지 1주일동안 시험가동해왔으며 하루 1만리터의 판매를 올려왔다. 특히 디젤유 가격이 1형의 경우 리터당 5100과라니, 제3형 4190과라니로 저렴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이코노 85의 휘발유가격은 3890과라니, 옥탄가 90의 휘발유는 4890과라니, 옥탄가 95 휘발유는 5590과라니에 판매하고 있다.
이 주유소는 일반 판매는 물론 센트로지역의 정부공용 차량용 연료 주유에 이용될 예정이어서 월평균 40만리터이상의 판매가 예상된다.
정유공사측은 일반 가스 판매에 나선 외에도 직영 주유소 확충을 선언한 바 있으며 현재 개업을 위해 준비중인 직영 주유소만 43개소에 달하고 있다.

정유공사 일반 판매 나서

아순시온 운전면허증 갱신 15일내에 해야

아순시온시정부가 재료부족으로 중단해오던 운전면허증 갱신 업무를 재개함에 따라 그동안 만료면허증을 소지하고 운전하던 운전자들은 앞으로 15일 이내에 운전면허증 갱신을 마쳐야한다. 15일후부터는 교통경찰에게 적발시 만료면허증 소지에 대한 벌금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시정부는 운전면허증 갱신업무 재개 후 15일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유예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도로상이나 공공장소에서 교통경찰을 통해 면허증 단속을 실시한다고 예고했다.
그동안 아순시온시 면허증 소지자의 경우 면허증 갱신이 중단되어온 점을 고려, 단속시 만료면허증이라도 벌금을 부과하지 않았지만 정상적인 업무가 재개되는 만큼 만료면허증 소지에 대한 벌금이 다시 부과된다는 뜻이다. 파라과이에서는 지방도시에서 운전면허증을 교부하며 매5년마다 면허증을 갱신해야하고 1년마다 면허확인을 해야 한다. 구형 코팅 면허증의 경우 1년마다 확인은 면허증에 구멍을 뚫어 확인해왔지만 지방 도시들이 양식을 통일한 단일면허증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플라스틱 면허증은 1년마다 확인을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번에 아순시온 시정부가 면허증 발급을 중단한 원인은 바로 면허증 인쇄를 위한 플라스틱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아순시온시 운전면허증갱신 15일내해야

브라질 경기회복 영향

브라질의 경기회복으로 국내 경제지수가 회복되고 있다는 보도다. 울티마 오라는 브라질은 파라과이산 쇠고기 수입 1위국이고 브라질을 상대로한 마낄라 수출 실적 성장율 30.6%, 브라질로 재수출되는 실적 역시 48.9%가 성장했다고 보도했다. 관광상품 매출액도 74.9%가 늘었다는 지적이다.
브라질의 경기회복으로 국내 상업분야 다수에서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음을 중앙은행 발표 보고서에서 나타나고 있다.
금년 1-4월까지 총 수출실적은 41억924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가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제3국 수출을 목적으로 수입하는 재수출실적이 48.9%나 성장했다. 총 9억7760만달러의 재수출이 기록됐는데 3각 무역의 대다수는 브라질을 최종목적지로 하고 있어 브라질의 구매력이 그만큼 회복됐다는 증거다. 특히 헤알화 환율이 달러화에 비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구매력 회복이 가속화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농업부문의 경우 대두, 대두유 수출이 각기 12.7%, 6.4%가 성장했으며 쇠고기 수출의 경우 물량면에서는 2.8%가 감소했지만 쇠고기 수출대금 실적은 3억7480만달러로 도리어 5.5%가 증가했다. 특히 쇠고기 수출의 경우 금년부터 브라질이 파라과이산 쇠고기의 최고수입국으로 등장했다. 브라질은 쇠고기 1톤당 4.934달러를 지불했다.
무엇보다 파라과이의 마낄라 수출의 90%가 브라질 시장으로 수출된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플라스틱 제품과 자동차부품의 마낄라 수출은 거의 전량 브라질로 수출되며 이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6%가 증가했다.
한편 중앙은행 보고서는 수입부문의 경우 1-4월중 34억9410만달러를 수입해 지난해보다 20.9%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내수용 수입은 25억7800만달러로 역시 17.4%가 성장했다. 관광용 상품으로 적용받아 수입된 수입액은 무려 74.9%가 늘어나 총 6억1770만달러가 수입됐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살토 델 과이라, 시우닷 델에스떼등 국경지방 도시의 상거래가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 중 경기회복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은 3년간의 마이너스 성장끝에 올해 0.2
%~1%의 경기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국내 총 수출액의 30%가 브라질로 집중되고 있는 파라과이로서는 브라질의 경기회복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남미공동시장 전체 수입량의 62.3%가 브라질 시장에서 소비되는 만큼 브라질 시장의 회복은 남미공동시장의 경기회복으로 직결된다.

브라질 경기회복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

아순시온시 운전면허증 발급 재개

아순시온 시에서 면허증 제작 재료 부족으로 중단됐던 운전면허증 발급이 5월 8일부터 재개됐다.
루이스 마리아 페레이라 아순시온 시정부 교통국장은 그동안 면허증 발급이 중단돼 기한만료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던 운전자들에 대한 면허증 갱신 업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청은 지난 3월 운전면허증 제작에 필요한 재료가 떨어져 면허증 발급 중단을 선언했으며 조속한 시일내에 재료를 구입하는 대로 면허증 발급 업무를 정상화한다고 발표했지만 이후 재료를 구하는데 시간이 걸리면서 2개월 여동안 면허증 발급이 중단 됐다. 그동안 면허증 만료에 대한 벌금은 부과하지 않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8일 오전 면허증 제작에 필요한 재료가 수급되면서 면허증 발급이 정상화됐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면허증 갱신 업무를 본다. 업무마감시간은 주중의 경우 오후4시까지지만 신규발급이나 5년만에 재발급받는등 면허증 자체를 교환해야하는 경우는 업무마감시간 2시간 전까지는 신청을 마쳐달라는 당부다. 단순 갱신의 경우 업무마감시간 1시간 전에는 접수해야한다.
면허증 발급이 재개되면서 교통경찰국은 면허증 만료기간 단속을 재개할 예정이며 단속실시시작까지의 유예기간은 시정부에서 고지할 방침이다 한가지 유의할 것은 해마다 면허증을 확인하는 것은 면허증 발부 업무 중단과 상관없이 단속 대상이다.

해외취업근로자 국내송금액 4년래 최고

해외취업근로자 국내송금 4년래 최고액

유럽지역을 포함한 해외로 이주 취업한 파라과이인들이 국내로 송금한 금액이 최근 4년동안 최고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중앙은행이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금년 1/3분기 해외근로자 국내 송금액을 집계발표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가 증가한 1억5천만달러가 국내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스페인에서만 7230만달러가 송금됐다.
4월까지 송금액 1억5천만달러는 최근 4년 동안 최고기록으로 2014년 유럽 경제파동이후 부진을 보이던 해외취업자들의 국내송금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앙은행은 연간 국내송금액이 2017년의 경우 지난해 5억4730만달러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장 많은 해외취업자가 취업중인 스페인의 경우 17만명 이상의 파라과이인이 취업중이며 국내송금액 출신 국가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페인중앙은행이 올해 경제성장율을 2.8%로 상향조정하는등 스페인 경제가 활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스페인에서 파라과이로 송금되는 금액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헨티나에서 송금되는 금액 역시 금년 1-4월까지 296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50만달러보다 큰 성장을 보였다. 아르헨티나 역시 금년 경제성장율이 2-3%로 점쳐지는등 경기회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아르헨티나의 경우 물가인상율이 높기 때문에 물가정책에 경기성장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이민정책이 경직된 미국에서 보내오는 송금액은 28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라질에서 보내오는 송금액 320만달러, 칠레 230만달러 등으로 보고됐다. 그밖에 독일에서 140만달러, 이탈리아 110만달러, 일본 851.000달러, 프랑스 811.000달러의 송금액이 보고됐다.
해외취업 근로자들의 국내송금액은 파라과이의 외환수입 10위권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 수출실적보다 많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