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위 얼마나 갈까

기상청은 최저기온 7~8도를 기록하는 한랭전선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있다. 훌리오 아잘라 기상예보관은 비를 동반하지 않은 기온 하락이 전국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특히 남부 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 최저기온이 7~9도, 낮의 최고 기온은 2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고했다. 구름은 없어 햇빛이 비치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4월들어 처음으로 10도 미만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추위가 이번 주말 내내 이어질 것이며 5월중에도 겨울이 가까와옴에 따라 크게 추워지는 날씨가 거듭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센트랄주의 경우 금요일 최저기온은 8도로 예보됐으며 최고 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까아사빠와 이따뿌아, 미시오네스, 알또 파라나주의 경우 최저기온은 7도까지 내려갈 것이며 최고 기온은 19-22도로 예상된다.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주의 경우 주말까지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기온은 일요일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최저기온은 월요일 14도~16도로 예상된다. 월요일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다음주중에는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정도로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추위 계속 갈까

CDA 수익성 소폭 하락

중앙은행의 2월 금융환경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예금성 CDA 수익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과라니화, 달러화 모두 기간에 상관없이 모두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라니화 CDA 수익성의 경우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180일 기준 5.54%에서 4.11%로 축소됐으며 365일의 경우 지난해의 경우 6.82%에서 금년 5.72%로 역시 축소됐다. 365일이상의 경우 10.26%에서 8.94%로 감소했다.
외환 CDA의 경우 금리는 180일기준 2.36%이던 것이 2.25%로 줄어들었고 365일 기간의 경우 3.55%에서 2.42%로 감소했다. 365일 이상 외환 CDA의 금리는 지난해 5.29%에서 금년 4.52%로 감소했다.
그러나 이처럼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이 금융시장에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중 투자율이 가장 좋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일정기간동안 정해진 자금을 예탁하고 이에 대한 이자를 3개월마다 또는 만기일마다 수령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제3자 양도 또는 지불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CDA의 금리 인하 원인으로 시중에 공급되는 자금과 투자위한 자금수요때문이 주 원인으로 자금 수요보다 공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중앙은행의 2016년말 예금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2월말 국내 예금액은 915조5천억과라니로 국민총생산액의 5배이상이다. 또한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파라과이의 CDA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국내 CDA금리는 미국이나 유럽의 CDA금리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CDA수익률 저하

문교부, 발례나 아술(블루웨일) 게임 경고

문교부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유해 게임이 파라과이내에서도 유행할 수 있다며 자녀들의 인터넷 활동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문제의 게임은 러시아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블루웨일(스페인어권에서는 발례나 아술로 알려짐) 게임으로 페이스북에서 익명의 그룹을 형성, 일종의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으로 러시아에서 시작된 게임이지만 세계로 확산돼 얼마전에는 브라질에서 한 청소년이 자살하는 사건까지 이어졌다.
문제는 발례나 아술 게임이 일종의 미션 수행 게임으로 50일동안 관리자가 지정하는 미션들을 수행하는 과정이나 결과를 페이스북에 올려 가장 많이 달성하는 승리하는 방식인데 미션이라는 것이 너무나 위험천만하기 때문.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처음에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깨어있는 것 처럼 사소한 미션으로 시작해 공포영화를 하루종일 보기, 팔둑에 칼로 핏자국을 내라는 둥, 어린아이에게 독을 먹이라는둥 점점 괴상하고 끔찍한 미션을 내걸고 있으며 심지어 자살하는 것을 미션으로 내걸어 이 도전을 받아들였다가 러시아에서만 100여명의 청소년이 목숨을 잃었고 영국 경찰은 이 게임으로 인해 10여명의 청소년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했다. 인접국인 브라질에서도 이 게임때문에 자살한 10대 여학생이 언론에 보도된바 있다.
문교부는 아직까지 파라과이에서 이 게임을 접속하거나 알려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위험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며 부모들과 교사들이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무분별하게 인터넷에 노출되는 경우 위해성이 심각한 만큼 자녀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적절히 지도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발례나아술

쁘로세구로 정확한 피해액은 얼마?

쁘로세구로 사 소유주가 아르헨티나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이번 강도사건의 피해금액은 약9백만달러라고 밝혔다. 반면 피해사가 정식으로 지역검찰청에 신고한 사건내용에는 피해액이 비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국적기업인 쁘로세구로 사 실무이사진인 후안 꼬치 이사는 브라질 끌라린 지가 보도했던 피해금액 4천만달러설을 정면부인하고 이날 강탈당한 피해액은 9백달러 상당이라고 수정했다. 꼬치 이사는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긴급 복구 일을 마쳤다면서 정확한 업무처리와 사후조치로 쁘로세구로 고객들을 안심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요일 공식적으로 사건 고발장을 작성, 검찰청에 접수시킨 이 회사는 파라과이산 자료에는 정확한 피해액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델에스떼 떼강도 사건

녬부꾸 주 재난 지역 선포

넴부꾸 주가 수해로 인한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현재 넴부꾸주에서는 2000명의 수재민이 발생, 재난관리청의 도움을 요청했다.
까를로스 실바 넴부꾸 주지사는 이 지역에 최근 1개월안에만 무려 500밀리리터의 강우량을 기록했다고 지적하고 이로 인해 하천과 강이 범람해 가옥이 침수되는 시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수해피해가 가장 많은 지역은 삘라르 시로 사실상 물에 잠겼다는 표현이 걸맞을 정도로 물때문에 고생을 겪고 있다. 국립재난관리청에 긴급지원요청을 보고한상황이지만 육상도로가 곳곳이 유실되는등 구호품 전달이 우려되고 있다.
한편 인접한 미시오네스주 역시 폭풍과 강풍으로 가옥 피해가 발생, 재난청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재난청 관계자는 재난청은 가옥 피해를 복구할 수 있는 주석지붕, 식량 킷, 전기톱, 발전기, 식수, 양수기, 텐트. 담요, 매트리스, 천막등 재난 발생시 필요한 물품뿐만 아니라 구호인력까지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역 정부및 중앙정부의 보사부, 건설통신부,전기국, 상하수도국은 물론 민간 소방대까지 연계, 구호에 나설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재난관리청은 지방의 재난 발생시 보다 빠른 구호를 위해 이따이뿌 발전소측의 지원을 받아 알또 파라나 주와 살토 데 과이라 지역에 구호품 보관창고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계획이 성사되면 두 지역에서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호품 전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빌랴 플로리다 수재민

브라질 경찰, 쁘로세구로 사건 회수물 공개

브라질 연방경찰은 24일 델에스떼에서 발생한 쁘로세구로 강탈사건의 범인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증거물들을 공개했다. 압수물품중에는 미화 792.000달러, 헤알화 158.000헤알, 과라니 2억2천만과라니등 쁘로세구로 금고에서 강탈한 현금의 일부와 현장에서 확보한 범인들이 사용한 폭발물, 화기, 탄환등이 포함됐다.
연방경찰은 10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5정의 총기를 압수했다, 이중 한개는 50구경의 대공화기로 분류된다. 폭발물 7kg, 권총 1정, 빈봉지 여러개와 탄환창, 7대의 차량등으로 알려졌다.
범인들은 약 4시간여동안 델에스떼 쁘로세구로 본사 소재 지역에 소동을 일으키며 강도행각을 벌인후 모터보트를 이용, 브라질 쪽 영토로 국경을 넘었다. 이들이 월경한 지점은 이따이뿌 호수 지점으로 2대의 모터보트를 이용해 월경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브라질쪽 경찰력은 파라과이와 달리 이들을 추적할 능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결국 경찰과 총격전끝에 3명이 사망하고 2명은 부상을 입고 체포 검거되는 일이 벌어졌다.

델에스떼 떼강도 사건.jpg

브라질 경찰, 쁘로세구로 사건 회수물 공개

브라질 연방경찰은 24일 델에스떼에서 발생한 쁘로세구로 강탈사건의 범인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증거물들을 공개했다. 압수물품중에는 미화 792.000달러, 헤알화 158.000헤알, 과라니 2억2천만과라니등 쁘로세구로 금고에서 강탈한 현금의 일부와 현장에서 확보한 범인들이 사용한 폭발물, 화기, 탄환등이 포함됐다.
연방경찰은 10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5정의 총기를 압수했다, 이중 한개는 50구경의 대공화기로 분류된다. 폭발물 7kg, 권총 1정, 빈봉지 여러개와 탄환창, 7대의 차량등으로 알려졌다.
범인들은 약 4시간여동안 델에스떼 쁘로세구로 본사 소재 지역에 소동을 일으키며 강도행각을 벌인후 모터보트를 이용, 브라질 쪽 영토로 국경을 넘었다. 이들이 월경한 지점은 이따이뿌 호수 지점으로 2대의 모터보트를 이용해 월경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브라질쪽 경찰력은 파라과이와 달리 이들을 추적할 능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결국 경찰과 총격전끝에 3명이 사망하고 2명은 부상을 입고 체포 검거되는 일이 벌어졌다.

브라질 연방경찰 떼강도 사건 증거물 공개

경찰 오토바이 작전팀 출범

경찰청은 오토바이 작전팀 출범을 위한 마지막 준비가 한창이다. 690cc의 오토바이를 이용해 2인 1조로 방탄복과 반자동 화기로 무장한 순찰대가 곧 선을 보인다. 경찰청은 오토바이 강도들이 극성을 떨치고 있는데 대한 대응으로 오토바이 작전팀을 구상했으며 파나마 출신 교관을 초청, 55명의 젊은 경관을 주축으로 금년 초부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토바이 작전팀의 목적은 무장강도 특히 오토바이를 이용한 무장강도사건 발생시 신속 대응과 진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출범 1단계로 우선 아순시온 지역을 중심으로한 수도권을 작전범위로 하게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산로렌소,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까삐아따, 루께지역이 꼽혔다.
에르모헤네스 가르시아 수도권 총괄 총경은 1월부터 22세~25세사이의 젊은 경관을 선발, 파나마에서 초청한 교관들로부터 훈련을 받고 있으며 지난 24일 아순시온 시내 도로 훈련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훈련장면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찰특별팀은 이따이뿌 양국발전소에서 기증한 150대의 690cc 오토바이를 이용하게되며 오토바이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작전을 펼칠수 있는 기동타격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토바이 강도 잡는 전담반

이번주부터 쌀쌀한 기온 시작 예보

기상청은 이번주부터 기온이 쌀쌀하게 내려가 남부 일부 지역의 최저기온이 7도까지 내려가며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12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남부지역으로부터 비구름을 동반한 한랭전선이 파라과이에 들어와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이며 이와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따뿌아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와 기온하락은 레히온 오리엔탈 중부지방과 북부까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비가 온후 풍향이 남풍으로 바뀌면서 전국적으로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의 경우 최저기온은 7도~8도로 예상되며 중부 지방은 9~11도까지 낮아질 예상이다. 차코지방도 기온이 하락, 9도~12도의 최저기온이 예상된다.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체감온도는 바람과 습도때문에 실제기온보다 훨씬 더 춥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는 기상청의 예보다.

쌀쌀해진 날씨

브라질 경찰, 델에스떼 범인 일부 체포

24일 새벽 델에스떼 쁘로세구로사를 습격한 범인들의 일부가 브라질 지역에서 연방경찰의 추적을 받은 끝 에 총격전을 벌이고 이중 3명이 사살당하고 4명이 검거됐으며 나머지 용의자들은 숲으로 돚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식 소식통은 도주자중에 다수가 총격전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도했으며 연방경찰은 범인들이 대구경 총기를 비롯해 중무장한 점을 감안, 숲으로 추적하기보다 날이 샐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는 소식통의 보도다.
델에스떼 강도사건의 경우 브라질의 범죄조직으로 알려진 PCC 소행으로 추정되며 브라질 언론은 델에스떼시 일부 지역을 완전 초토화시키고 현금을 강탈해간 사건 내용을 자세히 보도하면서 파라과이-브라질 국경지역을 사실상 PCC가 장악한 반증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브라질의 에스타도지는 특히 2016년6월 파라과이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지역에서 마약밀수업자이면서 파라과이경찰과 커넥션을 유지해온 호르헤 라파앗 피살사건이 서막이었다고 지적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국경지역의 지배력을 PCC장악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호르헤 라파앗이 스스로 조직력을 믿고 PCC와 CV에 공급하는 코카인과 마리화나 가격을 책정하자 PCC가 반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스타도지가 인터뷰한 파라과이 마약단속국 관계자는 국경지역의 세력 균형이 깨지면서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고 영역을 마크하기 위해서 이들 범죄조직이 마약거래 루트인 파라과이와 볼리비아에서 새로운 강력 사건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2016년 6월 라파앗 피살사건이후 파라과이와 브라질 양국 경찰은 양국 접경지역에서 총 38건이상의 가력사건 발생을 보고하고 있다. 포스데 이과수와 바이하블랑까 시를 잇는 총 1365km의 지역은 마약은 물론 무기, 밀수가 이뤄지는 불법거래루트로 공인되고 있는 실정이며 해당 지역의 치안장악력에 대해 파라과이의 경찰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실상 무방비상태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브라질에서 용의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