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떼우라에 아순시온외 도시 쓰레기 수용 금지

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의 비토권행사로 시의회로 반송된 아순시온외 도시의 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해 아순시온 시의회는 다시 한번 다른 도시의 쓰레기를 까떼우라에 수용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교외도시들의 쓰레기 처리회사들은 까떼우라 대신 다른 쓰레기 처리장을 찾아야한다.
종전까지 까떼우라 처리장에는 아순시온, 까삐아따, 이따구아, 림삐오시의 쓰레기가 수용됐는데 시의회에서 타도시 쓰레기 수용 금지안을 재통과시킴에 따라 엠뽀 쓰레기 처리회사는 다른 도시의 쓰레기를 반입할 수 없게됐다.
시정부는 타도시 쓰레기 반입 금지적용 기간을 설정할 예정이며 엠뽀 회사는 시정부와 맺은 계약에 근거에 까떼우라 처리장 사용이 가능하다는 법리적 주장을 하고 있다.

까떼우라에 아순시온외 쓰레기 안받는다

세마나 산타 연휴 특별 영업시간 안내

대형마켓들 금요일 문닫는 곳도
은행들이 수요일 오전까지 영업한 반면 슈퍼마켓과 전자결재시스템 업체 등은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동안 영업시간을 조정, 발표했다.
행정부 및 국가 부처들이 화요일까지만 근무하고 수요일부터 휴무에 들어갔고 은행권들은 대부분 수요일 오전까지 근무했다. 이따우 은행은 쇼핑 델 솔, 국립대지점, 마리아노 쇼핑 지점등 일부 지점 영업시간을 수요일 오후5시까지 연장하기도 했다.
슈퍼마켓의 경우 수뻬르세이스와 스톡은 수요일 밤 11시까지 영업하되 목요일은 밤8시30분까지영업하고 금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신 토요일부터는 정상영업시간으로 운영된다는 계획이다.
전자결제 시스템 회사인 빠고 엑스쁘레스사의 경우 수금사무실들은 목요일 오후 1시까지 정상영업하되 금요일은 휴무일이며 토요일 다시 정상적으로 오후 1시까지 문을 연다.
전기국은 대통령령에 따라 수요일부터 휴무에 들어갔으며 월요일에야 다시 정상 영업시간으로 돌아간다.슈퍼마켓등 세마나 산타 특별영업시간

멕시코 대통령 8월중 파라과이 방문

엔리께 뻬냐 니에또 멕시코 대통령이 오는 8월중 파라과이를 방문한다고 양국 외무부에서 발표했다. 파라과이와 멕시코 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양국간 경제협력에 관한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8월 방문 중 협정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로이사가 외무장관은 지난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세계 경제포럼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비데가라이 외무장관을 만나 양국 정상회담의 세부 내용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와 멕시코는 금년 9월까지 상호자유무역협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파라과이와 멕시코 교역량은 과거 3600만 달러에서 지난해 2억2400만 달러로 성장한 바 있을 정도로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 대통령 8월중 파라과이 방문

쇠고기 및 우유가격 인상

쇠고기가격과 우유 및 야채등 주요 식료품 가격 인상이 발생한 것으로 소비자보호원이 보고했다. 상공부 산하 소비자보호원이 수도권 주요 마트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물가 인상에 의하면 바시오 부위육 가격이 종전 20.607과라니에서 23.048과라니로 11.85%가 인상됐으며 뿌체로 1등급 역시 가격이 14.183과라니에서 15.468 과라니로 9.06% 인상됐으며 봉지우유 역시 종전 3.883과라니에서 4.350과라니로 12.03%의 인상을 보였다.

그외 일부 곡류 가격도 인상됐다. 세마나 산타 기간에 수요가 증가하는 녹말가루 가격은 킬로당 평균 5.780과라니에 거래되고 있으며 옥수수 가루는 7250과라니, 돼지비계 9445과라니, 수루비 50.140과라니, 께소 파라과이 28.175과라니, 계란 12개에 9750과라니등에 거래중이라고 평균 가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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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나 산타 기후 선선할 것

 

기상청은 이번 세마나 산타 기간은 전체적으로 선선한 날씨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 기상청은 일부 지역의 경우 아침 시간 중 가랑비가 내리는 등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훌리오 아잘라 기상예보관은 비가 내릴 가능성은 낮지만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가 예상되며 기온은 전반적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토요일부터는 비가 내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세마나 산타 기간 중 새벽에는 선선했다가 낮까지 서서히 기온이 오르는 현상이 되풀이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다.

세마나 산타 기간 날씨

엘니뇨현상, 파라과이에도 영향줄듯

로베르토 살리나스 기상청장은 파라과이를 비롯한 남미지역에 4-5개월 후 엘니뇨 현상이 본격적으로 발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모누멘탈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살리나스 기상청장은 현재 엘니뇨 현상은 발생시초단계로 별다른 기상이변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올겨울부터 기상이변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페루와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홍수사태 등 자연재해와 관련해 엘니뇨 현상이라고 속단하기보다는 국지적인 재해라고 보는 것이 옳지만 전지구적 기후이변 차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루의 홍수로 지금까지 6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됐으며 62000명이상이 집중호우로 가옥을 잃었다.
과거 4-5년 주기로 반복되는 패턴을 보였던 엘니뇨 현상은 온난화 현상이 주목받은 이후 연구를 통해 불규칙한 주기로 자주 되풀이되며 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강도는 남아메리카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태평양 서쪽은 가뭄현상으로, 남아메리카와 미주지역은 호우와 홍수 현상이 목격되고 있으며 농작물과 질병 발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엘니뇨 현상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 준비 돌입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 준비 돌입
화요일부터 중장거리 버스 시간표 자유화–수요일 찌빠 엑스포

세마나 산타 연휴를 앞둔 준비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건설통신부 교통청과 아순시온 버스터미널관리국 등은 세마나 산타 귀향인파들을 운송할 만반의 준비가 완료됐으며 11일부터 교통청 등록 중-장거리 버스 배차시간표 대신 버스회사들이 자율적으로 배치하는 자유시간제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귀향이 시작되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앞서 터미널 이용객들이 붐비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 3월 화재발생으로 2층 매표창구 및 일부 시설 피해를 입은 터미널측은 아직 완전 복구이전이지만 여행객들의 버스터미널 이용은 아무런 문제가 없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도권지역을 비롯한 센트랄 지역의 인구밀집 지역에서 뎅게열, 치꾼꾸냐, 지카 바이러스 등의 발생이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의 대대적인 인파이동으로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된다는 판단에서 보사부는 고열이 나타나는 환자나 시민들은 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열병뿐 아니라 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어
한편 물티플라사 호텔에서는 세마나 산타 기간 세시 풍습인 찌빠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요일인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물티플라사에서 진행될 찌빠 엑스뽀에는 국내 유명 찌빠 생산 업체들이 참여하며 찌빠 뿐만 아니라 파라과이 전통예술 공연, 요리시연 등이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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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로 인해 수도권 여러 지역 단전피해

9일 오후 수도권 여러 지역에서 호우와 돌풍으로 전기공급이 중단되는 지역이 속출했다. 전기국은 9일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22개의 고압 송전기가 작동불능에 빠지면서 람바레, 산로렌소, 산안토니오, 넴브,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등의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들 지역외에도 림삐오, 과람바레, 빌례따 등에서도 정전피해 신고가 잇달았다.
전기국은 강한 돌풍과 호우 때문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하고 송전기 작동불능 후 빠른 복구에 나서 이날 오후 6시부터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센트랄주 곳곳에서 정전신고는 이어지고 있다.
전기국은 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복구 팀을 파견하고 있다면서 정전발생시 전화 160번으로 신고를 해달라고 안내중이다.

돌풍후정전

건축현장 부근 도로 붕괴

폭우로 건축현장 옆 도로 무너져건물을 건축하기 위해 지반을 파내려가던 건축현장 부근의 도로가 일요일인 9일 오후 쏟아진 폭우로 지반을 잃고 무너져 내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아순시온의 떼니엔떼 베라 길 교차로 지점의 산 마르틴 길의 한쪽 차선이 도로 옆 건축현장의 지반 파내려가기 공사 때문에 유실된 것이다. 시청교통국은 안전사고 위험 때문에 해당지역 부근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도로붕괴는 9일 오후 4시경 발생했으며 시교통경찰국은 시멘트를 붓기 위해 해당 건축현장에서 지반을 파내려간 공사로 지반이 노출 된데다 이날 내린 폭우로 도로 밑 지반이 쓸러 내려가며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교통국은 공사현장 부근의 산마르틴 길 통행을 금지시키고 건축사측의 출두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따뿌아주, 호우 동반한 돌풍으로 피해 속출

10세 여아 매몰돼 숨져
토요일인 8일 오후부터 9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에는 상당량의 강우와 돌풍이 목격됐는데 미시오네스 지역을 강타한 호우를 동반한 돌풍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3곳의 개천이 범람, 아스팔트 도로가 유실되며 고립된 지역이 발생했으며 산 하비에르 지역에서 돌풍으로 가옥이 무너지면서 10세 여아가 부상, 아순시온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이 지역외에도 산 후안 바우티스타 에서도 다른 여성이 돌풍으로 인한 가옥 붕괴로 숨졌으며 15채 이상의 가옥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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